숫자도 못세는 백수새끼들만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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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없는 새끼들을 데려왔어
저러니까 다른 폴리스 애들이 재수없어하던데
노예한테 다 맡겼다가 털린 나라 수듄
저기서 나라 안망함 ㅋㅋㅋ
4번이나 페르시아랑 격전 펼쳤는데 선방하고 페르시아의 진격은 오히려 훌륭히 막아냄
스파르탄!!! 자네들 전공이 뭔가!?
아우!! 아우!! 아우!!
웅얼이가 전공임
직업도 없는 새끼들을 데려왔어
저러니까 다른 폴리스 애들이 재수없어하던데
어쩌면 명예와 의무를 중시하는 트루 스파르탄은 저기서 다 죽어서 양아치들만 남는 바람에 그만....!
저기서 나라 안망함 ㅋㅋㅋ
4번이나 페르시아랑 격전 펼쳤는데 선방하고 페르시아의 진격은 오히려 훌륭히 막아냄
마라톤, 테르모필레, 살라미스, 플라타이아이
4전투 중에서 테르모필레만 패전했고 나머지는 승리를 이룬 그리스 연합이고
테르모필레 전사비만 봐도 패배는 했지만 오히려 스파르타의 쌉이득에 스파르타가 얼마나 군사강국인지 보여줌
하지만 그 스파르타의 군사력은 아테네를 쓰러뜨리자 귀신같이......
그면 언제 망함?
노예한테 다 맡겼다가 털린 나라 수듄
병사는 많지만 교전비는 생각하지 못했다
스파르탄!!! 자네들 전공이 뭔가!?
아우!! 아우!! 아우!!
웅얼이가 전공임
형!형!형!
외부에서 인원을 충당하는것도 아니고 아기 낳으면 아기를 무슨 물건 다루듯 하자 있어보인다 결정나면 죽이고 전쟁으로 소모되는건 많고. 이러니 숫자가 줄어들수밖에..
외부에서 인원 충당했어 노예로
지배계급을 말하는 거였어요.
하긴 노예는 인간이 아니었네..
노에는 병사가 될수 없었고 결국 병사 양성 속도 <소모속도를 못 이기고 태베한태 붕괴됨.
심지어 전술적으로도 밀렸음.
스파르타는 원시적인 고대 시대 기준으로도 국가가 유지되기 힘든 구조였음. 그걸 노예 착취 + 절약으로 억지로 유지하고 있었다마.
페르샤가 고문명이었지 모르는사람많지
토번도 비슷한 구조로 당나라 후드려깐거 보면 옛날엔 통했나벼
토번이 스파르타만큼 무식하진 않았다;
애초에 고산지대라 사람 살기힘듣것도
있고.
그런데 오히려 저 뒤에 그리스랑 전쟁한거 까지 승리해버리니
하지만 스파르타는 전우애겸 사랑으로 뭉친 젊은 병사들한테 털리고...
테베의 게이커플 부대 말이군
사랑으로 전투력 버프 받았다는
사랑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ㄴㄴ 진짜로 게이 커플 2인 1조 전우조로 편성한 부대라 연인이 죽지 않게 맹렬히 싸웠다는 모양임
사랑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보다는 내 연인 건들지마 쉬팔들아아ㅏㅏㅏㅏㅏㅏ 인거지
레알 그 수준... 10배 정도 많은 병력을 게이 커플들이 막아냈으니
얘네가 진짜 300이지 300명으로 사랑의.멋짐을.모르는 1800명을 털어버림
아니 알고 있었음. 걍 드립...
지성(아테네)은 폭력(스파르타)에 굴복하고 폭력은 사랑(테베)에 지고 말았지
지성<<폭력<<성욕?
아테나가 아레스에게 굴복하고 아레스가 아프로디테에게 졌다는 거군
이게 무슨말이지?남자들만 잇을텐데 전우애는 잇어도
사랑이 잇을리가 없잖아.....
테베 신성대라고 동성애자들로만 구성된 부대가 있었어
노예들 부리는 실전 탄압근이 있었기에 관대한 페르시아를 이길수 있었던것
싸우기는 잘싸우는데 혼자서 스스로 밥을 못먹음
스파르타 이색히들은 결국 지네들 병력 딸리니
노예들 데려와서 화살받이 시켜서 이겼는데
살아남은 노예들한테 자신이 이 전쟁에 충분히 공헌했다고 생각하면 광장으로 오라고함.
노예들이 상금이라도 주려나보다해서 신나서 광장으로 가니
기다리고있던건 완전무장한 스파르타 군인들 ㅋㅋㅋㅋㅋ
왜 그랬냐는 질문에 스파르타왕 왈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진 노예는 살려두면 반란을 일으킨다'
망할만 했던 빌어먹을 나라임 ㅋㅋ
그냥 인간쓰레기 집단이잖아 ㅋㅋㅋㅋㅋ
사실 고대그리스는 스파르타 뿐 아니라 아테네도 노예는 인간 취급도 안함, 인류 초고의 현인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마저 장애인은 물론이거니와 노예들을 비롯 노동 자체를 천하게 여김
아테네랑 전쟁하면서 페르시아가 양쪽에 지원하고 공멸을 노려서 약화시키고 그래도 겨우 이기긴 햇지만 희대의 정복 군주가 나타남
90%가 노예고 나머지 10%의 시민이나 귀족이
다스리는 뿅뿅1같은 나라가 스파르타였다고 했나
망할만한 나라지
오잉~노예로 유지되는 군이엇음?ㄷㄷ
어크 오딧세이 해보니
스파르타도 ㄹㅇ 개막장이던데 ㅋㅋㅋ
주인공 엄마가 스파르타 미신 풍습 때문에 일가족 박살났는데 그래도 스파르타 편드는 거 보고 어이 털리던데
개뿅뿅같은 새끼들 망해도 싸지..
로마귀족:엌ㅋㅋ 쩐다 좋은구경했으니 팁으로 금화받아라
그렇게 스파르타는 완전히 끝났다
저것만 보면 존나게 멋있어 보이는데 실상을 알면 저기만큼 역겨운 나라가 없음
300이 마음에 안드는게, 페르시아를 무슨 이상한 흑인 사교집단 마냥 묘사한 거
강하게 키운다 -> 약하면 죽게 놔둔다 -> 멸망
스파르타식은 니ㅁㅣ
스파르타는 약탈과 노예로 유지되는 국가였고
페르시아는 노예제마저 폐지된 선진국가였다는데
영화에선 반대로 묘사됨, 스파르타가 자유를 지킨다고? 족가네!
자유가 인류의 자유가 아닌 시민의 자유니까 틀린말은 아님 ㅋㅋㅋㅋ
오잉~자체생산력과 자체부국강병이 아니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