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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여자손님이 캔을 못따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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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은 죄
하와와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여고생쟝의 수치야요(이빨로 캔은 따며)
훈훈
손톱에 때꼈구나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훈훈
손톱에 때꼈구나
말걸은 죄
말을 걸었네
말 건 죄
작성자가 요그사론처럼 생겼나봐
(대충얼굴에 불작을맞앗다는 댓글)
쥭음의 신 앞에!
무릎을 꿇어라!!
영-원한 왕은 없다, 오직 죽음만이 영원하다...
강한 여성
얼굴이 못생겼나보네.
하와와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여고생쟝의 수치야요(이빨로 캔은 따며)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뇌에서 자동재생 ㅋㅋㅋㅋ
거울은 답을 알고 있다
따???? 따!!!!!!!!!!!!!!
저광고 한 5번연속으로 보고나니까 존나 극혐으로 느껴짐
자존심에 그럴수도있지 ..
잘생기면 자존심을 내려놓습니다
나에게 배려해준 상대의 마음을 신경써서 도움받았을 거임.
잘생겼으면.
재밌네
나는 물 대신 콜라 마셔서 그런가 한손으로 따는데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이렇게 생긴 죄?
노후계획까지 세운 죄
캔 윗면의 정 중앙을 위에서 엄지로 누르면 손잡이가 올라와서 한손으로도 딸수있다
다음부터는 혼자 따는 법을 알려주자
고기를 잡는법을 알려주는군
잘생긴남자앞에선 잊어버린다구~
밖에 나가면 제발 말 걸지마라
근데 한손으로 캔 따지 않음?
모르겠어? 너의 모습 자체가 죄야!
으엑으엑 저거 벌레새끼들이 많이 쓰던 단어 아닌가
그건 윽엑윽엑인가 엑윽엑윽인가 그럼
? 단순 감탄사잖아. 이제는 이거가지고도 벌레타령이네
으엑을 ㅇㅂ에서 창조한 모양.
미투 신고안한게 다행이군.
저인간 머릿속에선 이미 프로포즈까지 끝난마냥 자존심 업 돼어있을듯 ㅇㅇ..
나는 길 걷고 있는데 골목에 개척교회같은거 잇잖아
그 앞에서 전도하시는분들 주보같은거에 껌같은거 달아서 나눠주잖아
뭐주나 하고 보다가 눈마주쳤더니 갑자기 하늘 보면서 나한테는 안나눠줌
길에 나밖에 없는데 왜 ..
(히잌 유게이다 ㄷㄷㄷㄷ )
사과해! 빨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