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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을 보고나서 머릿속을 맴도는 노래ㄷㄷㄷ

제시카 외동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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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박광자 2019/06/11 04:21

    음성지원 자연스레 되는군요 ㅎ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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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9/06/11 04:24

    전반적으로 남자배우들 보다는 여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박소담 검은사제들 이후에 침체기 였는데 역시 감독이 중요했던거지 배우는 준비가 되었더라구요. 연기 잘하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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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멍왈왈왈 2019/06/11 04:35

    새벽에 보고왔는데 탈모아재가 느므 무서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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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9/06/11 04:36

    사실상 빌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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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루~ 2019/06/11 04:46

    어찌보면 탈모아재가 현 시점의 박사모를 대변하는 인물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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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9/06/11 04:56

    흠...해석은 다양할 수록 좋지만 현대판 계급사회 최하위층에 대한 이미지 외에 정치적 수사를 담았다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물론 해석은 개인의 몫이긴 하니 님생각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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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루~ 2019/06/11 05:04

    정치적 수석이라기보단 .. 기득권의 그늘 밑 두부류을 보여 준다는 가정아래 하나는 진보적 하나는 보수적 성향의 캐릭터 집단 이라고 본다면
    맹신과 투쟁으로 귀결되는 소스가 보여서 그리 말씀 드린것 입니다^^ 물론 저의 느낀바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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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스미 2019/06/11 04:39

    영화보고서 막내아들이 그린 그림을 봤는데 소름돋게 잘 묘사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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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9/06/11 04:41

    그니까 생각해보면 조여정이고 이선균이고 지 자식에게 아무 관심이 없던거였어요ㄷㄷㄷㄷ
    뭘 그린건지도 모르고 있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냥 능력이니 예술성이니 이런 거에만 관심이 있었던거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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