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야숨 신작.jpg

어느정도 수준이하여야 노인정인가요? ㅋㅋㅋ 참 기가막히네

짜피 와우랑 리니지2정도의차이아니겠나요

그냥 대부분 가져온 수준 아님?

이번 신작은 ios, pc 라고 함

안드는 버린건가.....

중국에서 철수했다는데 모르겠다

몬 개소리여... 안드는 최적화 문제로 베타에서 제외한거고 안드 ios pc라고 적혀있어..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4/read/2159330?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B%90%EC%8B%A0
이거보고 한 소리임

《원신》은 오픈 월드 어드벤처게임으로，첫번째 테스트 예정일은 6月21日이고，iOS플랫폼과 PC플랫폼（안드로이드 플랫폼은 모델 적용 원인으로 이번에는 열리지 않습니다）으로 런칭합니다。

그래픽 잘뽑는다고 재미있는 게임 만드는게 아니니깐

마오쩌둥이 그거했잖아
그뭐냐 진시황이 하던거 문화억제

인건비가 싸서 인력많이쓰니까 잘뽑는거임.

그림 베끼는 거랑 자기만의 그림을 잘 그리는 건 별개 영역이니까.

유게이들한테 얘네들은 착한 중국인임

기술력이 뭐야
그냥 엔진 뜯어다 몇개 고친거같구만
무슨 기술력
병1신들 ㅋㅋㅋ

기술력은 맞음. 저거 엔진 가져다 쓴다고 저 최적화가 나오면 누구나 저렇게 만들고 있지.
쟤네가 다른 건 몰라도 그 쪽 분야에 한해선 실력이 있는 건 사실임. 기술력과 달리 개발력이 있냐고 말해야 이 비판이 맞다

그게 되면 왜 우리 3n은 저런 걸 안 만들고 있겠냐.
저거 최적화가 꽤 어려운 거고, 요새 저런 거 만들 줄 아는 개발팀도 별로 없음. 기술력은 있는 거 맞음
창의성과 기업윤리가 뿅뿅도 없어서 최종적인 개발력이 뿅뿅인 거지

기술력 대단한거맞음
저런거 표절하는 기술력말이야

그냥 그대로 가져다가 몇개만 수정한게 무슨 기술력임?

1. 젤다 야숨은 엔진부터 자체에 내부 오브젝트 관리도 자체라서 모드도 못 만들고 소스코드 뚫기도 어려움. 즉 그냥 그대로 가져다가 몇개만 수정이 안 되는 게임임
2. 젤다 야숨의 개발 툴을 해킹한 게 아니면 외부 에셋으로 저걸 만들었단 소리임. 근데 저게 ios대응이란 건 최적화가 엄청나다는 소리임. 이번에 넥슨에서 내놓은 페리아 연대기의 모델링/최적화랑 비교하면 카피를 한 저게 더 높음.

룰웹 십덕놈들은 지들취향 미소녀 여캐만 나오면
모방이든 뭐든 침흘리면서 빨아주는 놈들임
대신에 자기 취향 아니면 모방 아니래도 신나게 까는게 룰웹 십덕놈들 특징

그냥 그대로 가져다가 만들면-이 쉽던 시기는 ps2 게임 개발 때나 가능한 이야기임. 그게 가능했으면 페이트 엑스텔라는 무쌍 시리즈보다 잘 만들었을 테고, 그 넘는 소울본 아류들이 소울본 급 액션을 보였겠지.
카피라도 저 정도 만든다는 거 자체가 기술력이 잇는 거임,

도둑질에도 급이 있으니 존중해 달라? 애라이 똥이나 뒤집어쓸 사고방식이네.

기술력 분석에 도덕성을 넣으면 안 되지.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대단하지만, 그게 잘 한 짓은 절대 아니고 인도적인 짓은 더더욱 아님. 하지만 북한의 발사체 기술이 어느 정도고, 저게 그냥 잇는 거 복제한다고 안 된다는 걸 분석하는 건 해야 할 일이지.
미호요가 기술윤리도 없고 양심도 없는 개 hollow ship 쓰에끼 짱golla지만 기술력은 인정해야 한다

기술력은 기술력이고 윤리는 윤리지. 그걸 분리해서 생각할 줄 모르는 게 이상한 거 아님?

쟤는 존중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기술력이 좋다는 소리를 하는거 같은데

기술력이 높다는 분석을 존중한다고 해석하는 것부터 이상한 사람임. 저 사람 기준이면 양심이 없으면 실력도 없어야 한다는 거의 중세 이단심문관 급 사고체계가 있는 듯

위유에뮬로 야숨 던전까지 새로만들던데
그거 보고 현타왔었음

야숨은 내부에 개발 코드가 오픈되어 있음. 닌텐도 게임, 아니 오래된 개발팀을 가진 회사의 특징인데, 개발작 안에 디버그 툴을 그냥 내버려 두는 경우가 잦음. 특히 닌텐도는 자사 게임기가 안 뚫릴 거라는 낙천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그런데 결국 닌텐도 하는 짓이 틀린 건 아닌게, 닌텐도 게임을 타 사에 포팅하는 난이도가 더럽게 높음. 이번 스위치에선 좀 나아졌지만.

다기종 동발 게임의 닌텐도 하드 버전이 대부분 개판인 이유도 여기서 옴. 하드웨어 베이스 개발을 한 다음 손만 보면 되는 ps-xbox-pc랑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가상 머신 위에서 굴려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함.
스위치가 그나마 낫다지만...

롤도 첫시작은 표절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이젠 안까이는거 보면
저거도 나중 가면 어찌될지 몰러.
생각해보면 워크나 스타크도 듄2 표절로 시작한거였는데

저 최적화가 대체 뭔디?
붕괴3 초기에 폰들 제대로 돌리지도못했음 60프레임은 지원하지만 가능한 폰이 거의 없었단거
지금이라고 최적화가 잘됐나 하면 글쎄란 느낌임
저것도 나와봐야아는 문제지만 최적화 잘돼서 메끄럽게 돌아갔을때 기술력 따져더됨
그리고 님이 말하는게 국내 초창기 온라인 겜들 눈치 안보고 베껴서 나올때 저 패키지 겜을 온라인으로 베껴낸거니 기술력 쩌는거다 온라인최강 한국! 하면서 국뽕 쉴더들이 하던 말임

님 말대로면 최신겜이였던 디아블로를 온라인으로 베껴낸 리니지는 당대 국내 기술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보여주는 겜이란 소리 랑 같은거

근데 그 시절 기술력이 쩐 건 맞음. 플레이아데스 엔진의 안정성과 최적화가 잘 만들어진 건 인정해야 해요. 그 노인 엔진을 손 볼 사람이 아무도 안 남아서 혹사해서 망한 모 게임이 문제지.
그 당시에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트래픽 관련 기술은 독보적이긴 햇음, 붕괴3의 최적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경쟁할 만한 게임이 없었습니다, 2017년 3d 아이폰 액션 게임은 이 정도 그래픽이 하이엔드던 시절이었죠. 2017-2018간의 하드웨어의 극적인 발달로 지금은 나은 게임이 많습니다만,

리니지는 디아블로만을 베낀 게임이 아니었죠. 넷핵을 베겼고요. 리니지는 오히려 기술력이 구렸습니다. 그도 그럴 게 디아블로는 ps1에서도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이엇거든요.
한국 온라인 게임이 기술력으로 도약했던 건 마비노기 1 때가 처음이 맞습니다

리니지 초기 어케만들어졌는지나 보고오면됨
어마어마한 기술력을 가진 경력자들이 모여서 만들어냈거나 천재들이 모여서 만들었다는 급의 소리네 이건
못하는거랑 안하는거를 착각 하지마셈

리니지 모션들이 디아블로랑 같았음 넷핵도 베낀거지 그것만을 베낀게 아님
전투 방식도 거의 비슷했고 디아블로의 핵앤슬레쉬 전투를 베낀게 리니지임

참고로 디아에비해 리니지 그래픽이 딸렸던것도 아니며 오픈월드 구현한게 리니지임
다중 멀티였고 님이말하는 디아 멀티는 mo방식이였고요 님하

못하는 거랑 안하는 거 착각은 그쪽이 하고 계신데요. 리니지가 기술력 좋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댓글 다는 순서의 문제가 잇었습니다만, 정말 기술력이 좋다고 할 게임은 마비노기 개발 당시의 데브캣, 디제이맥스 온라인-포터블 시절의 네오위즈 정도의 일부 경우였구요.
그리고 역설계와 경쟁 게임의 카피는 크고 작은 개발 환경에서 자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가 아르마 3을 그대로 카피해서 에셋을 구성하고, 플레이어언노운의 지휘 하에 조립한 것도 이번 미호요가 한 일과 기술적으론 다르지 않습니다. 둘 다 윤리를 어느정도 포기했죠. 차이니즈 룸이러고도 하는데, 세가의 폴리곤 특허를 벗어나기 위해 남코가 버추어 파이터의 역설계를 시도햇던 것, 몬스터 헌터 개발진이 조작방식을 판타시 스타 온라인에서 가져온 것 등등이 예시가 됩니다.

30프레임에서도 최적화가 잘안됐던 붕괴가 최적화가 독보적이다라...

님이 붕괴나 저 베끼기 겜들 기술력이 좋다면 리니지도 좋게봐야한다는거임
그래서 님이 내로남불이라고요 님하 ;;
리니지는 별론데 저건 잘됐다네
리니지는 디아블로 베껴서 온라인에 핵앤슬레쉬 전투 구현했던 겜임
그당시 던전 전투를 보면 구석을 이용해 한명씩상대하거나하는 디아전투를 많은 부분 구현해냈었음

그러니까 그게 기술력적 문제가 아니엇다구요. 디아블로는 처음부터 콘솔 동시 발매를 잡고 잇던 타이틀이었기 때문에 시도를 하지 “못했던” 겁니다. 오히려 베끼다 말아서 공식을 반만 가져오느라 수많은 계산 오류를 내고, 그게 지금 와서는 사양이라고 변명하는 게 리니지의 당시, 그리고 현주소죠. 베끼고 싶어도 제대로 못 베끼고 억지로 넘긴 게 당시 리니지구요. 리니지가 얼마나 사양이 높았는지 기억하십니까? 리니지는 당시에 디아블로 1보다도 압도적으로 높은 스펙을 요구하고 잇었어요.

님하 그말은 젤다는 멀티를 못해서 안했다는 소리임
제발 점 ;;

참고로 디아는 핵앤슬래쉬란 장르의 시초임
님이 그냥 구세대 기술이라고 무시하는데 그 시초걸 바로 베껴낸거란 소리임 그당시에 나왔던 뭔 듣보 양산기술이 아니라 ;;
그리고 현재 저 젤다 베꼈다는 겜을 높게 보면서 착각하는데 저거 젤다의 자유도 얼마나 구현됐기에 그렇게 대단하게 보는거임?
현재 나온건 그래픽이랑 벽타기 같은 현재 이미 나온 기술들뿐인데

후.
리니지는 기술력이 너무 딸려서 그렇게 포장하셔도 무리가 잇습니다. 리니지가 온라인 핵앤 슬래쉬 구현의 최초도 아니구요. 무엇보다 이미 울티마 시절부터 구축된 초기 방식이 존재했기 때문에 리니지는 고평가할 거리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잘 꼬맨 거적데기엿죠.
제대로 된 카피게임의 등장은 리니지보다 한참 뒵니다. 메이플 스토리, 마비노기 등의 현역 게임과 그리 큰 차이가 안 나는 시대에 와서야 가능했죠. 예시로 드시려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드셨어야 합니다. 크아는 봄버맨, 그것도 드림캐스트판 봄버맨을 훌륭하게 베끼는 데 성공한 게임이죠. 윤리는 어쨌건, 크아의 기술력은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리니지는 베끼는 것도 더럽게 못해서 거적데기라서, 기술적 성과로 보기도 어려웟다구요. 프로그래밍 코드도 개판 오분전이엇구요.
그래서 전 리니지를 저평가합니다. 오히려 더 먼저 머드겜을 카피한 바람의나라를 평가할지언정이요.

참고로 말해서 나는 당연하게 리니지 높게 안보며 당연하게 저 겜도 높게 안봄
한쪽만을 높게보는 님의 내로남불이 어이없다 란 의견인거니 이부분으론 딴지 걸지마셈

저것도 기술력 성과로 볼 건덕지도 없다 란 소릴하고잇는거임
대체 어느 부분에서 성과인건지 이해가 안가네 저거 젤다를 완벽하게 구현해내긴함?

리니지 존나 못 만든 게임이라구요. 정리하면.
여러 개를 어설프게 베끼다 말아서 오리지널리티 없이, 각각의 원작을 안 해 본 사람들에게나 먹히게 조잡하게 만든 거적데기를 왜 자꾸 고평가해야 함다고 강요파는 거죠?
붕괴갗거적데기라도 프로그램적ㅊ완성도는 리니지랑은 비교가 안 됩니다. 비교될 만한 거였으면 리니지 카피 뮤가 나왔듯 붕괴 카피가 쏟아졌겟죠,

저것도 조네 못만든 겜이라고요 님하
저거역시 현재 오리지널리티가 안보이며 대체 뭐가 나왔기에 저게 대단하게 완전 구현됐을거란 추측이 되는지부터가 이해가안됨
붕괴3가 완벽구현이나 됏었음? 비슷한 패턴몹 복붙에 상성이란 요상한 시스템넣고
오픈월드 맵은 그게 오픈월드던가? 조잡하게 님이 말하듯 거적데기만도 못한 오픈월드지

내가 말하는건 왜 저걸 높게 평가하냐는 문제임 님하
리니지는 당연하게 나도 낮게보는거니 나도 그리 생각함
근대 비슷한 형태인 저건 왜 높게 평가되고있는지 궁금하단거임
애초에 나온것도 없는 현 상황에서 베낀 모습만 보이는데 말입죠

붕괴3이 최적화를 프레임으로 이야기하시는데, 프레임이 최적화의 전부가 아닙니다.
애초에 붕괴의 액션게임성은 ps2 초기의 액션게임 정도의 코드인데, 이 코드는 시스템이 달라서 요새 스마트폰에 그대로 포팅이 안 됩니다. 그래서 폰으로 포팅된 콘솔겜이 ps1, psp 수준에서 끝나버린 거구요.
세가조차 드림캐스트 작품은 세 개 이식에 성공했고, 그마저도 버그로 이식한 거라 ios 업그레이드에 대응 못 하고 포기했습니다.
근데 그 ps2 시절의 액션 스타일을 모바일에 이놈들이 포팅해왔어요. 지금까지 이걸 성공한 외부 개발사가 거의 없습니다, 2015년에 세가에서 출시한 pso2es를 넘은 완성도가 이거뿐이라구요.
카피캣이 안 나온다는 건 그 기술력이 업계 상위권이라 베끼기어렵다는 것도 의미합니다. 얘네 코딩 실력이 좋아요. 김택진 씨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요. 인성은 삐끼뜨지만,

오~ 붕괴3는 대단한겜이엿구나~
어느부분에서 오리지널티가 있었으며 리니지랑 다르게 베껴낸 원작을 완벽하게 구현한 부분은 어디임?
난 거적데기처럼 이것저것 마이너버전으로 베껴냈단 감상만 가졌는데 말입죠

미호요의 개발력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저거보다 잘 만든 3d 액션 게임이 아직까지 모바일 출시가 제대로 된 놈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도 인피니티 블레이드조차 못 넘는 게 저 시장인데, 붕괴3도 못 넘고 잇어요. 얘네 기술력 이상을 가진 놈들이 모바일 시장에 없습니다. 그러니 기술을 인정하는거죠.
저 게임 ios pc 동시출시도 기술력은 인정하는 점이구뇨. Ios에 저 기능이 달린 유사 게임이 없어요. 제가 인게임 구매 안 하고 유료게임 구매에 월 3만은 쑤셔박고 잇습니다만 없습니다,

똑같은 거적대기랴도 코딩을 잘 했다고.
이상한 걸 밟고 늘어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전 “코딩을 잘 햇냐”로 이야기하고 잇습니다. 리니지 코딩은 거적데기였고, 여기는 게임 에셋은 거적대기지만 코딩은 잘 했다고요,
아니 시비를 걸어도 제발 그렇게 저질로 걸지 맙시다. 이 게임의 코딩 완성도가 거적대기라고 주장하시려면, 이 짱꼴la 게임보다 나은 거 좀 가져다 주세요, 저도 찾아헤매는데 안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다 진짜
맞음 님말 단 여기에 조건이 있지 모바일 겜 중에서는 말임
참고로 리니지 나온 당시 리니지 수준의 전투를 구현해낸 mmorpg자체가 없었음
전투에 전략성을 둔 겜은 있다지만 액션성을 둔 겜은 리니지가 독보적이였단 소리임
문제는 이건 오로지 mmorpg장르만을 봤을때란 거임
그리고 붕괴 역시 같음 모바일 취곤 오오~ 지만 따지고보면 마이너하게 베껴낸것 뿐인 상황
난 리니지랑 붕괴 두개 비교할때는 오히려 리니지에 점수를 더 주고싶음
리니지가 잘나서가아니라 붕괴3가 그수준이란거

저는 처음부터 이 이야기 주제가 "코딩"이었다구요. 리니지는 얼마나 개거적데기처럼 코딩을 했냐면, 일부 파라메터, 특히 공격력이 atk 수비력이 def 속도가 spd 이런 식으로 짜는 게 정상인데, 검이 tachi, 창이 yari 이렇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베껴와서 그래요. 일본 넷핵의 코드를 그냥 생각없이 따오다 보니까 타치(태도), 야리(창)을 그냥 가져와버린 거에요. 그래서 리니지가 개 거적데기라구요. 이거 온라인 처리도 코드 그냥 그대로 베껴왔습니다. 그래서 무슨 버그가 있었냐면, 맵 이동 전에 포탈을 지나쳐버리면 맵 이동이 멈췄습니다. 이게 사양이 아니라, 원래라면 오픈월드의 포탈에 쓰는 걸 그냥 가져와서 생긴 문제에요 이거.

기술력에 대한 이야기가 아녔나?
그럼 왜 기술력이란 소리를 한거임
코딩만은 잘했네요 하면됨 어이가없네 ;;

그당시 기술력을 따졌을때 얘기해야하는게 아니냔거임 온라인 겜 수준으로 볼때 그게 탑이였단거임
님 리니지 나올당시 온라인 전영 겜 전체를 봣을때 뭔겜들이 있었는지는 아는거임?

코딩이 기술력이죠 무슨
그리고 1996년의 렐름 온라인, meridian 59, tivian은 몰라서 무시하시네요? 리니지 이전에 이렇게나 액션 MMORPG가 존재했는데 무슨.
그리고 개발력에서 코딩을 빼고 평가라니, 얼간이 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코딩같은 단 한부위만을 볼때 리니지역시 붕괴3에 비빌급은 넘는다 란 소리임
그리고 다시 물어봄 mmorpg 리니지랑 동일년도 또는 전에 나온 겜 이름 좀 알려주셈

난 님 그당시 뭔겜이있었는지 전혀 모르는거같음
걍 구세대 기술 현재 발전된걸로 비교해서 구식이다 라고 현시대에서 비판하는 꼴로보임

그 당시 게임들인데요? 리니지보다 2년 먼저 나온 게임들 이야기하는데, 저 게임들을 모르시면서 당시 기술력을 이야기하시려구요?
그 당시에 한국인들이 게임을 접하는 과정이 불법적이거나, 미온적인 방식이라서 잘못 알고 잇는데, 리니지 98년입니다? 저 게임들 95-96년에 나온 온라인 게임들이에요. 혹시 본인이 접하지 않은 게임이라 모르셔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

자 이제 전투 영상을 보고오셈

황당하네 붕괴를 칭찬하면서 그리고 그당시 겜들을 알면서 리니지 전투를 까고있단말인건가 ;;

그 당시 게임 개발 기술적으로, 리니지가 발달하지 않은 게임인 근거는 여러 개가 있는데요.
98년은 무려 드림캐스트가 출시된 해입니다. 우리나라야 모뎀 쓰던 시절이지만, 저 때 이미 세계적으로는 모뎀을 넘어서서 인터넷 전용 공급선, 온라인 게임, DLC마저 등장한 해에요. 최초의 콘솔 온라인 게임이 99년, 제대로 된 3D 액션 온라인 게임의 시초인 판타시 스타 온라인이 2000년입니다. 고작 2년 뒤죠.
98년의 다른 게임이요? 에버퀘스트, 슈퍼시즈, 팀 포트리스요. 더 필요하신가요?

근거 좋죠 근거
그래서 나온겜이 어딨냐는거임
결국 리니지 만큼의 전투를 구현해낸겜이 없었고 그상태로 몇년은 버텼다는 이야기임
글고 님은 그딴건 기술력이 아니다 라고하고있구염
아님 님말대로면 현 기술력에서 붕괴3 코딩 능력을 구현할 회사는 없다라고 말하는거?

아니아니 나도 이딴건 기술력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말이죠 붕괴를 기술력으로 칠때 기술력이란거

저당시 온라인 기반으로 리니지만한게 없답니다~ 있다면 예시좀 보여주세요 님하~

같은 엔진을 써서 같은게 나올거라고 생각 되면 뭐..
요즘 다 같은 언리얼 엔진 쓰는데 결과물은 왜 그럴까 생각은 안해봤음?

생각해보니 온라인 전용겜으로 볼때 이건 전장르 통틀어서임
온라인 기반을 둔 겜을 따져서 리니지만큼의 실시간 전투를 구현한 겜은 없었음 있다면 좀 알려주셈

같은 스위치로 나오면 몰라도 심지어 다른 플랫폼인데 뭐 그냥 그대로 가져다 쓰면 된다고 생각한다면야 뭐...

슬슬 헛소리가 점입가경에 도달하시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1998), 소닉 어드벤쳐(1998), 이스V(1996), 브레이브 팬서 무사시(1998).로도스도전기 사신강림(1999), バーチャルハイドライド(1995),.. 년도 찾느라 귀찮았다. 마지막 세 개는 장르도 맞췄으니까 님이 그냥 게임을 리니지밖에 못 해봤다고 그냥 사실대로 말해요. 그 시절에 게임을 부록으로만 구한 사람이면 당연히 리니지가 최곤 줄 알지.

조네 웃긴다 이놈 님하 온라인 기반 뜻모름?

거기에 니가 이렇게 말꼬리 잡을거 같더라 난 리니지 욕하는 쪽이라고 말함 붕괴가 그수준이란거고
니가 조네 과대평가하는 붕괴수준은 리니지로 충족하고있단 설명인거임

누가 과대평가해요.
리니지 당시의 코딩 수준 < PC 온라인 게임 코딩의 평균 수준. 2년 뒤에 드림캐스트로 출시된 판타시스타 온라인 1과의 비교를 보면 명약관화
붕괴3rd- 출시가 2016년. > 2018년 모바일 액션RPG 게임의 평균적인 개발 실력.
뭐가 같음? 만약 오른쪽에 더할 액션 RPG 게임(2018년 발매)가 존재하면 할 말이 없는데, 그게 없네?

아무리 찾아봐도 2019년에 나오는 소울워커 ios 이식판 말고는 딱히 비슷한 수준으로 완성된 게 없는데요? 먼저 그걸 찾아오시면 님 반론이 옳다고 인정해드림.

뭐래 고작 그걸로 기술력 쩔어 라고할정도면 리니지 나올당시 국내 기술력도 개쩔어 라고 할 수준은 된단건데
당연 그렇지 않으니 하는 소리고
그당시 온라인 기반 겜중 리니지정도의 실시간 전투 지원한겜 가져오라니까 뭔 콘솔겜을 가져다 붙이고잇고 ㅋㅋㅋㅋ

그리고 온라인 게임 중에서-라고 말하는 게 얼마나 웃기냐면,
리니지의 코딩은 동 시대 동일 장르 (액션 RPG)중에서도 압도적으로 구림. 그 시절에 온라인 게임 수가 적었던 이유는 더 단순한 이윤데, 인프라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임. 그래서 온라인으로 나온 게임들은 커뮤니티성을 중시한 게임(울티마)나, 텍스트 기반의 머그게임(바람의 나라 등)이 대부분이었음. 굳이 액션 RPG를 개발할 이유가 없었지.
그래서 2000년에 판타시 스타 온라인 출시 이후에 시장이 뒤집힘. 액션 rpg에 온라인이 커뮤니케이션 외에도 가치가 있음을 처음으로 찾은 게 이 게임이니까. 리니지는 게임 역사에서도 그렇게 중요한 위치에 놓이지 않아요. 오히려 액션 게임 역사에서 조명되는 건 블레이드 앤 소울, 길드워 2 개발하는 시대에 조명이 됨.

오옹~ 콘솔겜까지 가져와서 피시겜에 들이민놈이
모바일겜은 다르거등여~ ㅋㅋㅋㅋ 니 자신이나 돌아보면서 좀 ;;
차라리 피시 겜만을 예시로라도 들던가

어째건 니덕에 어떤수준인지는 알겄다 역대급으로 빵터졌다
콘솔과 피시 그리고 온라인 기반 겜들 기술력 차이는 전혀없지만 모바일겜만은 기반자체가 다르다는 의견 잘봄

이새기 진짜 개추하네 ㅋ

뭐가 추한디?
겜자체가 아니라 코딩하나만큼은 대단하니 기술력 대단해여~ 는 납득이가고
그당시 온라인겜이란 장르상에서 비교대상도 없던겜은 감히 비교하다니 실레예요가 납득이 간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