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통일부, 北매체 접속차단 일부 해제 검토' 라고 올린 글들.JPG

참 다들 열심히들 해요...

불펜 작업 한거네오ㄷㄷ

확인도 안하고 여론조작할려고 그냥 쳐올린거임??

이젠 웃기지도 않습니다

해제 하던말던 관심도 없는 사안이긴 하지만 참 피카츄 배 못만지는 사람들 많아요 ㅋㅋ 아님 일부러 안만지고 싶은건지

솔까 뭐만 하면 여혐 어쩌구하는 페미들이나 저것들이나 본질적으로는 똑같은 족속들이라고 봅니다.

그냥 지르고보는거죠ㅋㅋ

정부가 간보다가 발 뺀거라는 사람도 보이더군요

페미는 왜 또 발 디미는지 참 혼란하다 혼란해

대응이 너무 느려서 흘려보고 반응이 나뻐서 취소했다고 생각하면 오바하는 겁니까?

[리플수정]문 까기는데 팩트가 필요한가요?

이건 작업이죠.

[리플수정]지하철 성추행 사건,신림동 사건등 이번건 까던 인간들 삽질도 적당히 해야지

기사가 올라왔는데 무슨 작업요 ㅋㅋ 진짜 웃기네요.

메갈룸이라 신뢰가 안가네요

맹유// 그렇게 믿고 살아야 인생이 편하죠ㅎㅎ

Tourism// 님도 그렇게 믿고 사는데요 뭐 피차일반 아닌가

기사 근거가 기자 뇌피셜인데다가
극우 유투버랑 동시 다발적으로 빼액거리면
의심 할만도 하구만

맹유// 아니 첫 보도한 세계일보도 정정 기사냈고, jtbc에서도 짚어줬는데 인지부조화인 본인 탓이나 하세요

기사 하나 띄우고 동시다발적으로 퍼나르는걸로 작업질한게 처음도 아니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쯤되서도 구분못하는건 지능문제

소름돋는다..
며칠 동안 베글에.올라온 글인데..
가짜뉴스라니.... ㄷ ㄷ

ㅋㅋㅋ 첨부터 오보라고 생각하고 닥치고있어야하나요?

작업 하신분들 뻘쭘

늘 그랬듯이 일단 질러봤다가 반응 안좋으면 "훠훠훠 할생각은 없었습니다 "

pory// 언론이 오보낸것도 한두번이 아닌데 그게 다 질러본거라고
생각하면 안되죠
언론이 그렇게 믿음이 있던가요?

그놈의 유튜브는 대체 언제 차단된답니까. 3월 차단설 5월 차단설 6월 차단설 이젠 거의 매달 차단설 주작질하는 수준인데 ㅋㅋㅋ

확실히 일베가 망하고 여기로 많이 넘어오기는 했음..

사실무근으로 대충 기사 써놓고 문제 되면 '검토라고 했지 실행했다곤 안했다' ㅋㅋㅋ
그리고 그걸 또 믿고싶은 대로 대충 믿었던 애들은 '정부가 간 본 거다!' ㅋㅋㅋ
평생 그따구로 살라죠 뭐

문재앙 정권이 북한바라기 정권이라는 인식이 널리 공유된다는 현실을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사건.
판문점 회담 1주년 짝사랑 퍼포먼스, 망부석 퍼포먼스는 정말 21세기 최대의 희극중 하나.
( 그나저나 북한방송 24시간 검열없이 송출하는 케이블 채널이나 하나 생겼으면 좋겠음. CCTV에서는 맨날 홍군 찬양 드라마 방송해대는데 북한의 우스꽝스러운 선전물도 좀 자유스럽게 보고 싶음)

확실히 메갈이 흥하고 여기저기 많이 퍼지기는 했음..

노네임드//
사건같은 소리 하고 있네...기레기가 헛소리 질러놓고 알바와 까들이 작업질해서 퍼뜨린 걸 뭔 놈의 사건?
그렇게 북한방송 줄창 보고 싶으면 월북하는 걸 추천.

이젠 철판은 패시브네 이것들..
ㅋ

알바도 수준이 좀 있는 놈들을 써야지 어째 요즘 자한당 상태가..

아이리// 참 편하겠어요 깔거생겼다고 막 까다가 오보라니까
정부가 간본거라네
언론을 아주 찰떡같이 믿으시나바요

노네임드// 노네임드는 낄데 안낄데 사리 판단이 안되는듯..

적폐들이 작업 열심히 했구만

[리플수정]기자가
'취재편의를 위해 제한적으로 접속차단 완화 해 달라'고 정부에 먼저 요청한걸
마치 정부가 주도한것처럼
기사 쓴게 전부입니다
여기에 더 할말이 뭐가 있을지.

노네임드// 난 삼국지에서 장연 개밥이 제일
그지같더라

이게 작업이었다니 ㄷㄷㄷ 참 부지런들하네요. 팩트로만 까도 깔 만한 점이 있을거고 그렇게 해야 이런 뒤탈이 안생기는데 이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ㅋㅋ 저때 저것 말고 다른것도 같이 작업하죠

불펜 자주 안들어 오는데도 "노네임드"라는 아이디는 기억이 나는구만..

극렬 열혈문까 노네임드는 문재인 없으면 어찌 살까요

노통을 자살로 몰고간 건 결국 극렬 지지자들이죠.2018-04-15 02:59
노네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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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정동영이 당선됐거나
당선 안 됐더라도 득표율이 어느 정도 비벼볼 만 했으면
그런 비극이 벌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았죠.
친노 아니라고 정동영 비토하던 극렬 세력이 결국 비극의 씨앗을 뿌린 셈.
( 비극을 막아보고자 가장 목소리 높이고 열내던 정치인이 그나마 박지원이었죠. )
하지만 극문들이 역사에서 전혀 교훈을 얻지 못하고 20대 대선에서 이재명을 비토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면

문재인 부인 김정숙 비하 안하는 것만 봐도 문까는 참 점잖네요2018-12-30 01:44
노네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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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이명박 시절에는 부인 김윤옥에 대해 온갖 비하 표현이 난무했던 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비이성적 광신적 친문 지지자와 합리적 정권비판 세력의 품위와 격조의 차이에 기인한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극렬문까들 공통점이 나경원같은 자한당 인물들에게는 조용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모르겠는게,
딱 나오자마자 아 뭔가 이상한데? 싶은 기사가 나왔을때
문통만 깔수 있다면 신나서 까는애들,
저 200플 넘은 글에 재앙재앙 거리면서 동조하던 애들중에,
진짜 작업치러 온 애들
그냥 분탕질 재밌어 하는애들
페미에 눈이 멀어 문통만 깔수있다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달려드는 애들
아 그래도 이건 아니지 하면서 점잖게 까는애들
남을이 까니까 나도 까야지 동조하는 애들
비율이 어느정도나 되는건지

작업치는거봐라 으휴

[리플수정]Seruiop// 역공작도 아니고 도배하지마요 보기 싫음

작업같은소리하고있네요 ㅋㅋㅋ
여론슥흘리고 반응보는게 한두건도아니고 기사까지나온거구만
저 기자 고소하라고해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366791

jobs// 뉴스룸을 보니까 기자간담회에서 일부언론에 대해서
접근해제하자는 의견이있다라고한걸
기자가 저렇게 기사낸거죠

통일부에서 불피운거 맞는데 공작이니 작업소리하니 기막힌거죠

jobs// 열혈극렬문까스럽네요

jobs// 어떻게 불피웠어요? 댁은 뭘한들 까지 않겠어요?

잘한거 열거한번해봐요 나랏돈으로 생색내는거말고 뭐 있나 ㅋ

한 명 애잔하네요 ㅋㅋㅋ

사실인것처럼까고 아니라니깐 간본다고까고..

[리플수정]애초에 세계일보 기사는 잘못 보도한게 없어요. 언론 간담회라지만 통일부 관계자의 발언은 사실이죠. 또 언론을 위한 해제라고 주장하는데 그냥 열어주면 다 열어주는거지. 뭔 언론인 로그인하고 열어줍니까? 그리고 세계일보 기사봐도 여론,시기 등 고려해 결정해야 된단 얘기죠. 그래서 최초 보도를 검토중이라 했다 후에 그런 의견이 있다로 수정. 이 모두가 사실인데 갑자기 ''현재 검토중''이 아니니 그 모두가 가짭니다. 이렇게 하는게 설득력이 있습니까? 그리고 열어주면 뭐 어때요. 어차피 실효성 없는거 다 아는데.

과연 사실무근이었을까
작업이었을까
간보기였을까

재앙이 한두번 겪어 봅니까
간봤다가 내빼기지ㅋㅋ

아직도 부끄러운줄 모르네

Sensuel// 언론 한두번 겪어보나요?
님같은분도 불펜에서 많이봤죠

세계일보가 최순실 게이트 폭로할 때는 부당 압력에 저항했던 훌륭한 언론으로 추앙받더니
현 정부 보도한거로는 가짜뉴스 취급받는 건가요

어스름// 말은 똑바로 해야져 언제 언론이 간봤나요?
청와대와 민주당이 간 봤다가 내뺀게 한두번이 아닌데..
홍준연 의원 제명 사건 기억안납니까?
저도 불펜 좌담에서 님같이 주사파, 대남공작원, 간첩같은 사람 많이 봤죠

그냥 무조건이라니까요. 팩트체크 절대 안 해요.
체크해줘도 여기 몇명처럼 우기거나 침묵하다가 또 반복할것임.

한동안 우담에 글 몇 개 안 보였는데
저런 내용이였군요 ㅋㅋㅋ

어제 jtbc 팩트 체크도 세계일보 기사는 사실이다예요. 다만 실제 사이트 해제를 위한 조치가 이루어진 것이 없다(뭐 통일부에서 국정원으로 해제요청 공문 등)까지이고. 통일부 반박도 "현재" "진행중" 이 아니다. 이죠
이게 팩틉니다. 그런데 이 모두를 가짜다라고 주장하는게 더 설득력이 없다는거예요. 그리고 이런 식의 여론몰이는 정말 좋지 않습니다
단순화시켜서 선동하기 쉽게 만드는 방식이지. 진실이 뭔지, 정책방향성이 뭔지는 사라져 버리는 논의니까요.
가짜 뉴스 없애야 되는게 맞는데 이런 식의 우민화까지 하면서 실행하면 안된단 얘기예요

사실 이런 점은 참여정부와 정말 차이가 나는데. 참여정부는 시민들을 선동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하나하나 설득하고 공감시켜 같이 걸어가야 할 동지로 대했죠. 노무현이 직접 중요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공감을 얻으려 노력했고. 언론을 통해 그런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토론문화가 자리잡았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그냥 극단과 극단이 양보없는 전쟁을 하는 느낌이예요. 사실 참여정부의 경험으로 문재인 정권에선 그런 극단적 대결이 사라지고 혐오에 빠진 우리사회가 좀 더 유연해지길 기대했는데. 왠걸.. 전혀 아닌 모습이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이게 정말 586 운동권 세대가 주류가 되면서 벌어진 일인 듯도 하고. 그들의 소통방식인 듯 해. 불안하단 말입니다

사실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언론 취재를 위해 접속을 제한적으로 풀 수 없느냐고 먼저 기자들이 찔렀고 거기에 통일부가 그런 요구가 일부 있더라도 시기상조라고 대응한 걸 가지고 마치 기정사실인거처럼 보도를 하고 그걸 자유당 지지자들이 선동을 한 겁니다, 이제 사실관계가 다 드러나니까 아직도 잘했다고 우기는 꼴 좀 보세요, 정말이지 역겨울 따름입니다

세계일보는 나중에 기사까지 수정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28011&pDate=20190603

https://youtu.be/ZXwl-cFC4xM?t=4273
자 이게 어제 뉴스룸 보도예요. 각자들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실관계가 다 드러났다니 그 정보가 어디 있는지 링크 좀 주시기 바랍니다.

제드바틀렛// 세계일보 기사는 제목만 "검토중" 에서 "일부 목소리"로 수정한 겁니다. 님이 링크한 뉴스룸 보도에도 나오죠.
뉴스룸 보도도 세계일보 기사가 거짓이라 얘기하지 않습니다. 기자 간담회에서 나온 얘기가 맞는데 확대해석이 아니냐라고 얘기할 뿐

[리플수정]통일부 보도자료?도 보세요.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지만 중요한 방점은 "현재" "검토중"이 아님으로 사실이 아니다 란 얘기예요. 전 이게 통일부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정치외교적 상황변화에 따라 검토가 가능한 사안일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 건 왜 이게 가짜냐 아니냐의 논란이냐는거죠.
해제를 푸는게 맞느냐 아니냐의 논란이 아니라 말이예요.

기사가 맞고 문제 없으면 뭐하러 수정을 합니까? 정말 웃기고 자빠졌어요

그러게요. 웃기고 자빠졌네요. 그 항의 는 세계일보에 하시기 바랍니다. 거기 기자이름도 있어요. 기사를 수정하는 수많은 기자들은 다 웃기고 자빠진거죠

물론 뉴스룸 보도 앞부분에 극우 유튜버가 정치적 공세를 취하고 그걸 20만이 봤다라는게 이걸 가짜뉴스로 만들어야 하는 당위였겠죠. 하지만 그냥 그런 인식은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로 검토중이지 않다 또는 계획이 없다 라고만 했어도 시민들은 다 이해했을겁니다. 그걸 이렇게 게시판에 "가짜뉴스에 놀아난 시민들' 이라고 글을 파고 비아냥거리고 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요

[리플수정]Demonseye// 아니 그러니까 님은
정부가 완화한다고 믿는거죠?
현재 검토중이 아니라는 말을 님 편의로 해석하는건 자유인데 정부는 안한다는 말을 한겁니다

Clutch_Chu// 진짜 논점 희안하게 잡으시네요. 님이 그렇게 믿고 싶으심 그렇게 믿으세요. 그렇게 믿어야 공격하기 수월하니 그렇게 생각하는게 님의 사고방식일테니까요. 님이 공격하기 위한 트리거가 그거 아닙니까? 그러니 궁금한 게 그것일 수 밖에 없는것이고. 그만하겠습니다. 이 논란은 정말 혼란하기 그지없네요

그래요. 지금은 안한다는 얘깁니다. 영원히 안해야 되는가라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요. 그 차이 정도는 이해하시죠? 그래서 통일부 발표가 적절하다고 한 겁니다. 님이 쓴 색안경을 빼면 뭔 소리인지 알 수 있을텐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Demonseye//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참,
저도 남북관계가 더 좋아지면 완화단계까지 가는게 바람직하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만,정부 입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뭐가 그리 복잡한지

단순하게 사세요. 전 님에게 뭐라고 한 적 없습니다.
끊임없이 뭐라 한 분은 본인이시지. 아닌가요?
제가 단순하게 살던 복잡하게 살던 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제가 정부입장을 어떻게 받아들이던 님이 상관할 문제가 아닙니다.

Demonseye//
기사 읽을 줄은 아시는 거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졌다", "관측된다" 이런거는 추측성기사에요

애초에 세계일보 기사에
검토한다는 말은 없고
기자의 추측으로 검토하겠거니 했고
이는, 전형적인 추측석 소설기사죠

용단을// 그래서 검토를 목소리로 수정한 거. 기사에 나온 통일부 워딩은 사실. 추측이 아니라 사실보돕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용단을// 뭔소린지 뉴스룸도 그게 거짓이라곤 안했어요. 아유 진짜 그만합니다

Demonseye//
일단 제목을 수정하거나 말거나
기사 본문에는 "검토했다"라는 확인이 없다니까요??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거는 그냥 풍문일 뿐이죠. 카더라

그리고
뉴스룸 뉴스 보셨나요?
뉴르룸 기자가
통일부에 "확인"해본 결과
통일부 관계자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도 답했다네요
세계일보 기사와, 뉴스룸 기사의 차이점을 모르시겠어요?
세계일보의 기사만으로는, 세계일보 기자가 통일부에 확인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는 거죠.

간재앙이 간본거네

참기름// 놀고있네 ㅋㅋㅋㅋ

알바들 불쌍하네요
저리 개난리 피워도 지지율 50 육박하던데 ㅋㅋ

댓글들 보니 논란이 좀 있지만....그냥 오보를 재활용한 개수작이었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