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역대급 싸이코패스(음식쓰레기 택배) 사건의 실체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17403
이 사건입니다.

상식적으로 이상하더라니...

진짜 세상은 넓구나

내  삼만원 ....   ㅡㅜ  호구가  요있네

저도 실시간으로 보면서 얼마전 오유에도 올라놨던거라 알리려고 와봤는데.... 다행이 발빠르게 소식을 전해 주셨네요.
아직 100% 확정은 아닙니다. 다만, 여러 증거들을 근거로 99% 확정단계입니다.
99는 100이 아니니, 저와 숲속 친구들은 그냥 조심하면서 구경만 하면 되겠습니다.

헐.. 저거 주작이면 세상에

헐.. 저렇게까지 사기치고싶나.. 쓰레기네

지금 보배 여론이 붕어의 질주가 아니라 주작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마  조금 더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와 별별미친1놈 다있네.;; 진짜.;;와...이런 현실이...

저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도움을 못받지..

ㅜㅜ
읽고 믿었던게 한순간에 바보된 기분이에요..
지금 실시간 대대적으로 글삭튀 중이어서
보배에도 말들이 많네요

저것도 재능이네 참 ㅡㅡ;

제발 인터넷상에서 강성팔이하면서 구걸하는 사람들한테 돈 보내주지마세요............제발...............
몇번이나 당했는데 그래도 착한사람들이 돈보내주더라구요
며칠전에 오유 고게에도 되도않은사람이 구걸해서 몇몇분 또 돈 보내주시던데;;; 제발 보내주지마세요
며칠전 오유 그사람도 보니까 상습적으로 와서 기프티콘이나 이런거 구걸해서 받아가고 또 나타나고
그러다가 사람들이 도와주지말라고 하니까 글쓴이 아니고 다른사람인척 비난댓글 쓰더라구요 ㅋㅋ
글 작성자는 익명걸어도 어이피때문에 갈색으로 댓글 되는줄도 모르는 사람이었음 (구걸할때 빼고는오유를 잘 안한다는소리)
그냥 몇천원짜리 음식 기프티콘 정도까진 괜찮은데 그런거 아니면 도움줄수있는 방법이나 알아봐주지 현금으로 도와주지맙시다...

아무 근거도 인증도 없는 감성팔이글에 돈을 보내주다니.. 페미코인이 잘통하는 이유가 있네

하..ㅆㅂ..사람을 두벅 빡치게 만드네...

아주 심한 욕은 하지마세요
여러 커뮤 모니터링하며 각도기 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세넓똘많

저러다 인실좆되서 결국 실형받으면 자기 인생에 빨간줄 생겼다고 씌펄조펄 하는 경우도 있음.

오유 고민게시판에도 정기적으로 와서 차비가 없어 일을 못구한다 돈이 없어 힘들다 도와달라는 글 정기적으로 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핸드폰 정지먹었네 고시원 어쩌고 타령 항상 레파토리가 같아서 익명아이디임에도 아 또왔구만. 하는 사람인데.
돈이 없어 정 급하시면 긴급지원 받으시고.
정상적인 도움 단체 / 사이트 끼고 하는 거 아니면 직접적인 도움은 주지 마세요. 99.9프로의 확률로 호구당하는겁니다.
아 갑자기 이거도 생각났네. 최근에 엔터스님이 도와주던 그 임산부있죠? 돈 없어서 병원 못간다던. 그거 고발 들어갔습니다잉.
https://youtu.be/sLGG1QZezts
이틀전에 동영상 떴음.
지금 동영상이 에러 뜨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음.) 어제 봤을 때 내용 요약하자면.
호의가 둘리되어서 병원비 도와달라고 해서 80만원이랬나? 스님이 준 그 돈으로 차 렌트ㅋㅋㅋ
차 기름비도 스님돈으로 채우다가 걸려서 고발 들어간 케이스임.

마지막쯤에 보시면 '차용'이라는 단어를 썼어요.
나중에 문제되면 빠져나갈 구멍 만들려고.

감성 사기꾼

온라인에서 구걸하는 이유.
(돈이 되니까!)
모금 어쩌구하는 것들은 대부분 그런 놈들입니다.
그냥 동냥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뭐 좋은 일에 쓰겠다느니 여러분들이 있어 힘이 난다느니
그런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순진하신분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야~~~이전 글에 댓글단 내가 ㅂㅅ이 되었네~~~ 입금까지 하신 분들 마음은 진짜 ㅜㅜㅜㅜ 에휴

저러면 진짜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의 도움 요청을 외면하게 되는데.

아이, 부인까지 팔아가며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모르겠네...

약한 자라고 다 선한 사람이 아니죠...

어쩐지 글이 우발적인 신세한탄글이 아니고 뭔가 계획적이고 철두철미한 느낌의 글이더만...

더이상은 글빨로 밥 못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아직 돈이 되네요.

얼마 전에 ㅆㄹㄱ 한테 잘못 걸렸네 싶다가도, 주작의심도 한켠에 들었는데... (물론 정말 있을 수도 있을 법해서 추천 비추없이 넘어갔었는데)정말 주작이라니.. 이런 사람들때문에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못받지요...
뭣보다도 선의를 배신당한 사람들이 더 차갑게 되는게 가장 안타깝네요

애초에 사기전과 있는 사람이 저짓거리 하고 다니는 거였더라구요
자기 스스로 사기 전과 있어서 빵에 갔다왔다고 하던데

제가 첨부터 지켜봤는데 굉장히 잘 쓴 글인데 뭔가 위화감이 느껴지더군요. 꼭 다 쓰러져가는 집안에 어울리지않는 깔끔한 주방처럼요
모금이 촉발된것이 음쓰 택배 사연이었는데 나중에 음쓰 보낸 사람의 여친이라고 쓴 글을 보니 사연 쓴 사람과 문체는 다른데 뭐랄까 한 사람이 다른 얘기를 하는듯한 느낌이 이상하게 있었거든요
결국 원글쓴이와 음쓰 여친이라는 사람은 동일 ip를 쓰는 사람이라는것을 보배 운영자가 확인시켜줬죠.
지금도 사실확인이 잘 안돼서 카더라가 난무하는 상태지만 고작 이틀 삼일만에 모금액이 5천만원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본인은 4천만원 조금 안되게 받았다고 시인은 한 상태구요
새로운 방식의 피싱이라는 의견으로 모아지긴 합니다. 글쓴이의 전적(?)으로 의심되는 사건도 있구요
보배드림 운영자가 유래없이 직접 나선걸  보아 사이트 역대급 사건이 될 듯 합니다.

주작이었다니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