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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에이브이배우들의 단 한 작품만 레전드로 꼽는다면... .jpg

 

 


후지이 아리사


1996-05-15


B93 / W59 / H85

G컵


작품명


정말 하고 싶은대로



설명


야릇한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특히 주방에서 가터벨트 착용하고 관계 맺는 두 번째 시퀀스는

이 작품이 걸작이란 걸 대변하는 듯하다.


남자 배우 정액을 입으로 받아낸 동시에

들어가는 카메라 앵글과 입김은 '욕구의 결정체'라고 말할 수 있다.


 

 


 


다카하시 쇼코


1993-05-13


B87 / W59 / H86

G컵


작품명


13연속 발사 논스톱 관계



설명


고급 호텔에서 하루동안

한 명의 남자 배우와 끊김없이 관계하는 스토리 라인이다.


자연스러운 편집점이 인상적이고

무엇보다 침대와 샤워실을 오가는 다양한 체위가

온몸을 사로잡는다.


다카하시 쇼코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터피스


 

 


 


키라라 아스카


1988-10-02


B90 / W58 / H83

E컵


작품명


술에 취해 흐트러진 밤



설명


이미 존재 자체만으로

AV 업계의 상징이 되어버린 그녀


수많은 발자취 중 단연 독보적인 작품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 가는

사실감 넘치는 대화 장면이 인상적이다.


최근 '올챙이'를 외치는 심익현이 들어와

두 번 연달아 관계 맺는 게 하이라이트


 

 


 


마츠모토 메이


1993-11-03


B90 / W59 / H86

G컵


작품명


30명을 만족시켜라



설명


창고같은 촬영장에서

홀로 남자 배우 30명을 만족시키는 작품


단체작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조차

이 작품을 본다면 생각이 바뀔 것


피지컬과 체력이 존경스럽다.


긴장한 나머지

사정하지 못한 엑스트라 배우를

끝끝내 사정시키는 프로정신과 친절함


 

 


 


카와이 아스나


1998-03-21


B88 / W59 / H89

H컵


작품명


1박 2일 온천 여행



설명


신이 내린 가슴

마치 푸딩같이 부드럽다.


남자 배우의 리드와 손장난이

흥분을 돋우고 끝내 제 성욕을 이기지 못 한다.


업계 포상이라고 불리는

침이 질질 흐르고 온몸은 빨갛게 달아오른다.


수차례 오O가즘으로 인해

계속 헐떡거리는 가슴


 

 


 


유메노 아이카


1994-08-26


B79 / W52 / H78

G컵


작품명


한 달간 금욕 후 관계



설명


크고 예쁜 가슴


연기를 걷어내고

실제 대화로 끌어가는 게

은근히 사람 마음을 사로잡는다.


마지막 쓰리썸의 관계 시퀀스는

이 작품의 클라이맥스


추가로 마지막 짧은 인터뷰 소감은

만족스러운 그녀의 표정과 함께 내 모습이 오버랩된다.


 

 


 


이시하라 리나


1987-08-29


B85 / W56 / H84

D컵


작품명


당신, 용서해줘..

남편의 사촌에게 협박

 


설명


유부녀 전문 배우로서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관계 설정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처음엔 거부하다가

점점 자신도 모르게 온몸을 맡기는

태도와 감정 변화가 입체적인 AV를 만든다.


노을을 등지고 관계 맺는 카메라 앵글과 미장센은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감탄을 부른다.


 

 


 


오하시 미쿠


1987-12-24


B86 / W58 / H85

E컵


작품명


사촌 누나의 유혹



설명


아낌없이 모든 걸 주고간 추억의 배우


성욕 자체가 작품의 원동력이 된 경우


도저히 버텨낼 수 없는 그녀의 유혹은

수많은 남자들로 하여금 눈물 짓게 만든다.


 

 


 


리온


1994-03-01


B105 / W58 / H89

J컵


작품명


대본, 연기 일절 없이

정신이 나가버린 성교



설명


그동안 과한 ㅅㅇ소리로 인해

본인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가 했는데

이 작품을 통해 드디어 빛을 낸다.


모리야마 겐진과의 마지막 관계는

어두운 조명과 온몸의 땀으로 격정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혼다 미사키


1992-05-24


B85 / W57 / H85

E컵


작품명


남편은 모르는 나의 음란한 욕망과 비밀



설명


시아버지와 남편 몰래 관계맺는 기획작


가슴은 물론 골반과 엉덩이가 예술이다.

세련된 화면과 유려한 스토리 라인은 당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키리타니 마츠리


1996-08-05


B91 / W58 / H88

H컵


작품명


사적인 관계를 파헤치다

 


설명


셀프 촬영으로 인해 사실감 넘치는 관계


남자 배우와 단 둘이 비디오 게임을 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성욕으로 관계맺는 두 번째 시퀀스는

일반적인 연인 관계를 연상하는 듯하다.


 

 


 


아오이


1993-12-03


B92 / W58 / H88

H컵


작품명


날 유혹하는 여친의 언니

(프로 딸갤러들도 추천하는 작품)  


설명


눈 성형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달리는 그녀


작품에 자막이 있다 = 레전드


병원 간호사로 일하는 여자친구의 언니 설정이 탁월하다.

병실 침대 위 관계 맺는 하얀 스타킹이 모든 걸 설명한다.


 

 


 


아라카와 유리


작품명


고급 호텔에서 관계



설명


감히 슬렌더 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남자 배우와 마주 보고 웃으며

샤워 가운을 벗고 키스하는 장면은

가히 최고의 명장면이다.


 

 


 


미즈시마 아즈미


1988-10-12


B84 / W61 / H93

D컵


작품명


1. 엘리베이터

2. 가정주부

(취향이 아니라 패스)  


설명


유일하게 레전드 작품으로 두 작품을 꼽고싶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


남자 배우를 잡아먹는 압도적인 성욕

발레로 다져진 유연함과 다양한 체위

쭉 뻗은 각선미와 예쁜 가슴


보는 내가 다 기 빨린다.


 

 

 


 


코이즈미 히나타


1999-05-16


B90 / W58 / H88

E컵


작품명


 흥분 시킨 후 



설명


부끄러움 많이 타는 귀여운 성격이 되려 정복감을 준다.


처음엔 방어적인 태도로 접근하다

ja위로 흥분하자 간절히 원하는 표정으로 바뀌는 순간이

이 작품의 야한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이토 마유키


1997-11-30


B88 / W54 / H89

F컵

 


 

작품명


한 달간 완전 금욕!

오O가즘 직전 애태우며 강렬한 관계!



설명


대본 상에는 남자 배우 정액을

입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야 하는데

그대로 다 삼켜버린다.


현장에서 주변 스텝과 감독이 당황스러워 함


처음엔 연기로 시작했다가

어느새 실제 몰입하여 관계하는 게 성욕을 증폭시킨다.


 

 


 


야마기시 아이카


1992-11-30


B82 / W59 / H81

C컵

 


 

작품명


아름다운 엉덩이로 비벼대는 선생님


 


 

설명


야릇한 말 섞어가며 남자 배우들 희롱하는 게 최고!

남자 배우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스타킹 작품의 끝판왕


 

 


 


아이자와 미나미


1996-06-14


B80 / W54 / H82

C컵

 


 

작품명


1개월간 금욕하다 여친의 친구와 미칠 정도로 관계


 

 

 

설명


1인칭 시점의 셀프 촬영을 통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과몰입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실제 연인이 관계맺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연기와 설정이 훌륭하다.


키스만으로 사람을 야하게 만들며

지금 현재 순간을 즐긴다는 인상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사카미치 미루


1999-11-29


B82 / W54 / H84

E컵

 


 

작품명


성욕 최대 각성! 대폭발!

최초! 대경련 대절정 오O가즘


 


 

설명


미친 허리 스킬의 배우


성욕이 넘쳐 흐르다 못해 폭발한다.

허리 스킬이 미쳤으며 물이 엄청 많다.

관계 중 분수가 여러 번 터진다.


O스 장인, 그 자체.


 

 

 


 


유즈키 아이


1994-12-05


B91 / W60 / H88

F컵

 


 

작품명


절정 란제리


 


 

 

설명


호텔에서 란제리 입고 관계 맺는 작품


보는 내가 다 기 빨리는 체험

침대 시트는 젖고 사정 후 반쯤 기절한 상태


 

 

 


 


모모세 유리나


1990-08-19


B95 / W63 / H92

H컵

 


 

작품명


왕따 당하는 아들을 위해

불량 학생들을 집으로 부르지만..


 


 

설명

 

육덕의 최고 존엄

발연기마저 납득하고 넘어갈 수 있는 몸매




맨피스펌-



댓글
  • BandLTE 2019/05/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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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검문 2019/05/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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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분식 2019/05/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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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zel 2019/05/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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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보자 2019/05/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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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이와라 2019/05/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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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udkh 2019/05/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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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상아리 2019/05/23 17:45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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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 2019/05/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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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ey 2019/05/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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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한승연 2019/05/23 17:46

    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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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읍청 2019/05/23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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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정 2019/05/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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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스틴에넹 2019/05/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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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가오리 2019/05/23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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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지기계 2019/05/23 17:46

    첫번째 처자 작품은 여러개 보지 않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누워서 선풍기 돌아가는거...그걸 카메라로 훑어주는 그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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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xholic 2019/05/23 17:46

    취향이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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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장수 2019/05/23 17:46

    정성글은 추천. 대협.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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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쿠사냥꾼 2019/05/23 17: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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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멘 2019/05/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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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리따리 2019/05/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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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파파 2019/05/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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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우리 2019/05/23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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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리아 2019/05/23 17:48

    이분은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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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derer 2019/05/23 17:48

    삭제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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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light1 2019/05/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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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갔다게라리 2019/05/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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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NWA리버풀 2019/05/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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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ler 2019/05/23 17:49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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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펜의탕아 2019/05/23 17:49

    대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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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혈염소 2019/05/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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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wacha 2019/05/23 17:49

    아마존에서 하드도 새로 사셨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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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yalBlues 2019/05/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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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홉스 2019/05/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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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몰입 2019/05/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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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냥 2019/05/23 17:51

    이맛에 불펜에 상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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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쌔뮤얼 2019/05/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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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종훈팬 2019/05/23 17:51

    진짜 정성글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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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로발시 2019/05/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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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치앤슛 2019/05/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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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한방 2019/05/23 17:53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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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에ok 2019/05/23 17:53

    박사님 존경합니다

    (2I019K)

  • 채럼버스 2019/05/23 17:54

    교수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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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냉2 2019/05/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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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ahomes 2019/05/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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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도친다 2019/05/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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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향 2019/05/23 17:56

    Ph.D 위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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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윤성빈 2019/05/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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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깟사랑 2019/05/23 17:57

    이시대 참 스승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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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neeZ 2019/05/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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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거마로 2019/05/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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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mar 2019/05/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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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봉이 2019/05/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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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너프™ 2019/05/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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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우재 2019/05/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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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학 2019/05/23 18:02

    이분을 정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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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V 2019/05/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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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윤성빈 2019/05/23 18:03

    펨코 원글 댓글 3~4쪽 즈음에... 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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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원 2019/05/23 18:03

    다아는사람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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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2슬 2019/05/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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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켄쫑 2019/05/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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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석돼지 2019/05/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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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춘이 2019/05/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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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유케이 2019/05/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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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팻맨 2019/05/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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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둥이 2019/05/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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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2019/05/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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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쨩 2019/05/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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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트쉴링 2019/05/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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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 2019/05/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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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I019K)

  • STRONG 2019/05/23 18:13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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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 2019/05/23 18:15

    .

    (2I019K)

  • 밴프필리아 2019/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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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I019K)

  • 막리지 2019/05/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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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I019K)

  • SILKK 2019/05/23 18:20

    점 하나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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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카르트 2019/05/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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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I019K)

  • 히로둥이 2019/05/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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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겜 2019/05/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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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시대 2019/05/23 18:3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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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리필터 2019/05/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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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2019/05/23 18:41

    제일 중요한 번호가...

    (2I019K)

  • high&dry 2019/05/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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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릿 2019/05/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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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맨 2019/05/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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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gersNo8 2019/05/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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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치킨 2019/05/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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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자 2019/05/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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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넥스! 2019/05/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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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lbada 2019/05/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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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tty012 2019/05/23 20:44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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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쭈쭈이글 2019/05/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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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혀비 2019/05/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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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bus 2019/05/2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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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ckAsss 2019/05/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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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윈드다 2019/05/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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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슨본 2019/05/24 01:02

    이런 분들때문에 불펜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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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망아지 2019/05/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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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호스터 2019/05/24 02:23

    https://m.blog.naver.com/dlaorr/22154300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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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그레이드 2019/05/2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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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리하세요 2019/05/2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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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알탄 2019/05/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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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연못 2019/05/2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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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살아 2019/05/2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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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청년단 2019/05/2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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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gers32 2019/05/2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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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방새우 2019/05/24 05:5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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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오록물고기 2019/05/24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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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미바바 2019/05/24 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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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겨스 2019/05/24 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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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누찡 2019/05/24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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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진 2019/05/24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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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승엽 2019/05/24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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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리콜라 2019/05/24 08:00

    .

    (2I019K)

  • 베타원리 2019/05/24 08:33

    (2I019K)

  • 메돌 2019/05/24 08:53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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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치흥 2019/05/24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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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잭홀스맨 2019/05/24 09:10

    강호의 도리는 살아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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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의꿈 2019/05/24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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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이쩔었으 2019/05/24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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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려진시간 2019/05/24 10:34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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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신훔바 2019/05/24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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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밀 2019/05/24 10:46

    .

    (2I019K)

  • Coronawa 2019/05/24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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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LG 2019/05/24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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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ary 2019/05/24 11:55

    .

    (2I019K)

  • 잔월효성 2019/05/24 11:56

    .

    (2I019K)

  • 이비 2019/05/24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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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실리우스 2019/05/24 13:20

    .

    (2I019K)

  • 시골 소년 2019/05/24 13:23

    .

    (2I019K)

  • 명가의재림 2019/05/24 13:49

    ,

    (2I019K)

  • CAMINO 2019/05/24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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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왕정호 2019/05/24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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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기토리 2019/05/24 15:26

    .

    (2I019K)

  • 을불 2019/05/24 16:20

    .

    (2I019K)

  • Justice1 2019/05/24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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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군 2019/05/24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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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낚시달인 2019/05/24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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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체크중 2019/05/24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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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마꾼 2019/05/24 22:22

    많이 배웁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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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때문에 2019/05/24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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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야구 2019/05/24 22:44

    삭제시 문제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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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롱친구 2019/05/24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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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한시십분 2019/05/24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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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TOMAKI 2019/05/24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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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맨 2019/05/25 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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