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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부인한테 화내는 남편
뭔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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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불쌍함 아빠들 ㅠㅠ
aㅏㅏㅏㅏㅏㅏ
결혼하지마라.....
왜...?
그냥 하지마 ****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짤방 떠오르네요
와이씨... 얼마나 빡쳤으면... 공공장소에서 저리 날리다니...
5천원짜리 과자하나에 눈돌아갈정도면 평소에 어떤대우를 받는지 알것같네요
그러게나말여요...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씁쓸허네요...
ㅎㅎㅎ
불쌍하면서도 ...
자업자득 같기도 해요.
저러고 사는 게 바보지..
저는 이런게 전혀 불쌍하지 않고 자업자득이라 봅니다. 맘충, 맞는남편, 개인지출 0.
이거 다 자업자득이에요. 저러고 사는게 바보 ㅄ 맞습니다.
그래놓고 미혼 친구 선후배 앉혀놓고 "결혼하지마라" 헛소리나 하고앉아있죠.
뼈 존나 때리심 ㅋㅋ
니들은 하지마라...
왜?
그냥 하지마 &₩@&&야
과자가 잘못했네 했어 ㅜ.ㅜ
저도 마트갔다가 한번 봄....
애편내가 꽉 잡고 사는가베
이혼이 답이다 그러고 베트남 처자 얻어
나도 과자 먹고 싶다..ㅜㅜ 엄마가 보면 마음 아플듯 ㅠㅠ
... 그러게요... 울 엄마는 다 사주는데... ㅠㅠ
이짤은 볼때마다 화나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가장이 저 정도 취급밖에 못 받는다는게
내 이야기인줄...
오래전 이야기
ㅋ 저도 마트에서 자주 마눌하님과 과자 때문에 다투툽니다.. 음.. 나보고 과자 너무 많이 산다고 구박하는데, 집구석에 가보면 그 많은 과자가 죄다 누구 뱃속에 들어가 있는지 없어서 또 산다고 하죠.
ㅠㅠ
난 감사해야겠네요...몇년을 뭘 권해도 안산다고 했더니..이제는 이것저것 좀 좋아하면 사라고(사실 이걸 노림)
저렇게 격하게 표현만 안할 뿐 ... 집안에서 아버지는 애완견보다 후순위
난 1,000원짜리때문에 싸웠는데..나보다 5배네..
인터넷만 보면 진짜 세상 병신들과, 나쁜년들 천진데..
왜 내 주변엔 다들 걍 잘 살지;;
누가 오천원짜리 과자를 산다고 남편한테 지랄하나요;;;;
평범한 이야기가 화제거리가 되겠습니까??;;
그냥 보면
서로 상대성별을 까려고
열심히들 주작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해서요;;
결국은 본인이 선택한 여자의 현재 수준이라서 뭐...
누굴 욕할 것도 아님.
ㅜㅜ
에혀 남일같지가 않구먼
웃픈 현실.ㅠㅠ
우리 와이프는 다사주는데..
ㅠㅠ
용기가 있어 부럽다
나도 일할때 신을 여름양말 7900원샀다가
저번에 사놓고 왜 사냐고... 얼마나 짜증이나던지...;;;
말도 못하고 참느라 고생했네요 이제는 싫은소리 듣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삼
결국 나만손해//'
글읽다가 순간 누가 마트에서 날 본사람이 쓴 글인줄 알았네~ ㅠㅠ
하........
마트가면 종종 보는거... 남편분들 카트끌고 멍~~하니 기다리는분들 많더라구요..그사이 마눌님은 이거 구경 저거구경..할거다하고...남편분이 보고싶은거 보면 짜증섞인말투로 빨리와!!!이런다는..;;;
아직 혼자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반대..
난 술안먹고 담배 안피고 과자 안먹어서 용돈이 없음...
음주가무에 관심없고 취미생활 안하면 결혼생활 불만이 없어져요. ㅋ
이건 결혼이 문제인가요?? 여자가 문제 인가요? 아~~~ 복잡하다 ㅠㅠ 요즘 정말
난 내가 맘대로 주워담고 마누라가 사는거 보다가 가끔 잔소리 하는데.. ㄷㄷ
하...저런적은 없지만 솔직히 요즘 불혹이 넘어선 나이지만 애들을 떠나서 이혼하고 혼자살고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가 문제이지 결혼을 어째라할 사안은아닌거같음
우리엄마는 한번도 자기상관없이 못먹고 안먹는것도
아빠좋아한다 아빠해준다 그러고 그런것만사는데
와이프될사람도 밥먹을때 국안먹는 사람인데
제가 국을좋아해서 매끼니 마다 저먹으라고 국끓입니다
종종 개념 없는 여자들 봅니다. 마트에 아내랑 장보러 자주 가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