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에서 우리의 적은 누구 일까?
해방 이후에도 꺼지지 않고 이땅에 틀어 앉은 왜구들과 친일파 들이 한짓을 잊지 않아야 하며,
그 후손들이 바로 자한당과 그 지지자 들이다.
문제는 관료사회, 검, 경, 군, 기업, 언론, 자본을 거의 다 지배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경찰이 쏘는 대상은 얼마나 많은 양민들이 앞에 묶여 있을까?
현대사에서 우리의 적은 누구 일까?
해방 이후에도 꺼지지 않고 이땅에 틀어 앉은 왜구들과 친일파 들이 한짓을 잊지 않아야 하며,
그 후손들이 바로 자한당과 그 지지자 들이다.
문제는 관료사회, 검, 경, 군, 기업, 언론, 자본을 거의 다 지배 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