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의 예매율을 자랑하던 걸복동..
근데 띠용?
예매율 갑자기 14% 까지 상승?
도대체 무슨 일이?
알고보니 여초사이트의 소위 영혼보내기 주작...
(문자 그대로 예매만 하고 몸은 안 가는 대신 '영혼이 갔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영화 보지도 않으면서 예매만 하고 예매율 주작시킴
음...
저들도 지들돈이 아니라 한남인 아버지 돈이 대부분이겠지?...
https://cohabe.com/sisa/103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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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영시작 전에 취소가능하다며
실제로 결제하는게 아니라, 무통장 예매 걸어놓고 취소하는거지,,,,
감독도 흥행처참할거라고 예상햇을거같긴한데,,, 이건 대놓고 멕이는거 ㅋ
가랏 혼령 걸음
한남인 아버지의 도움 없이는 주작도 못하는 언냐들
주작질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있겠지 븅딱들 ㅋ
가랏 혼령 걸음
사실 덩치였음
이런식으로 유체이탈?
한남인 아버지의 도움 없이는 주작도 못하는 언냐들
주작질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있겠지 븅딱들 ㅋ
돈도 많네
실제로 결제하는게 아니라, 무통장 예매 걸어놓고 취소하는거지,,,,
감독도 흥행처참할거라고 예상햇을거같긴한데,,, 이건 대놓고 멕이는거 ㅋ
그런식인겨?
그러다 정작 보러가려는 사람이 못가는 경우도 생길텐데 왜ㄷㄷ
예매취소는 어서나온거임?본문에는 취소한다는 얘기는 없는거같은데
보통 저런식이면 사람들이 잘 안찾는 맨 앞줄이나 맨 뒷줄 사는거같더라.
안그래도 자리 많을거같긴한데 ㅋㅋ
이런 영화는 어차피 손익분기점만 넘기고 VOD랑 케이블에 넘기는 킬링타임 팝콘영화라 배우도 감독도 관객도 아무 기대 안 함ㅋㅋㅋ
평소였으면 무난히 묻혔을 영환데 괜히 어그로 끌린 상황이라 감독이랑 배우는 오히려 좋아할걸ㅋㅋㅋㅋ
이게 상영시작 전에 취소가능하다며
20분 전까지 취소 가능함
30분 아녔나?
저런 머저리들 덕에 환불규정이 더 빡새질 느낌이...
버스처럼 당일취소면 몇퍼 떼고 시간마다 퍼센트 늘려가는 방법도 있겠지...
주작이 없으면 남협을 못해요 아~~ㅁㄱㄴㅇ
대놓고 이용하는게 보이는데 왜 저렇게까지 해주는거지;;; 난 더 기분나쁠거 같은데
이용하는 건지, 정말 우리 편인 건지 피아식별할 지능이 없으니까
어느정도 교양이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은
아 저녀석이 내 사상, 혹은 나와 관련 된 단체, 나 자신 등을 이용해먹으려는 녀석이구나 판단되면
기분나쁘겠지만
저들은 생각도 교양도 없다.
굳이..
나지보들이 가득해..
잡았다
나지보는 시공에서 혼령걸음 못써! 디아에서 쓰지 ㅠ
아무도 시공 얘기 안했는데..? 시공 터졌잖아 그거
나지보란 이름이 디아 두부술사 시공판 이름임
버리는건 아님 넣었다 도로 빼는 정도
저런거는 인증만하고 대부분 영화 30분전에 취소할듯
극장이나 영화사한텐 이게 더 민폐인데 ㅋㅋㅋㅋ
하긴 저것까지 생각할 머리가 있으면 쿵쾅이짓을 하겠냐만 ㅋㅋㅋ
어차피 아빠 돈이라 취소 안하는 애들도 많을껄
완전 민폐 같은데, 진짜 보려고 예매하러 들어가면 좋은자리 없어서 안 보는 사람도 있을 듯.
영화사 : "영혼이라도 돈이잖아? 전부 취소되는것도 아닌데 뭘~"
시벌 진짜
영혼 보내기 강화!
저것도 결국 직접 보러가는게 아니라 예매율 올려서 화재만 만들고, 상영 직전에 100% 환불해서 정작 영화사에는 손해보는 시스템임.
자신의 돈? 부모님 돈
누가 이나후네 케이지 짤쫌 ㅋㅋㅋㅋ
다중예약이나 지네 좋으니까 예매 많이하는거까지 뭐라 그러는건 좀..
확인도 안된 애비돈이라는거도...
애니개봉하고 특전 있으면 4~5장씩 구매해서보는거나 다를거있나?;;
...? 본문 글에 대놓고 영혼만 보낸다고 써있는데....
애니는 4-5번 다 보러 가잖아.
예전 럽라때도 한번에 10장씩 사서 빈자리로 영화본다는 사람많았음 티켓나눠주는애들도 있었고
쟤들이 예매취소를 하는거면 문제지만 영혼만 보낸다는게 못가도 티켓만 사서 예매률이라도 높여 주겠다는거 같은데
본문에도 없는 20분전 예매취소 멕이기 얘기까지 나오니까 그러지
아, 나도 그건 동감함.
애초에 목표가 손익분기 넘기기라 취소는 많이 안할꺼라고 봄.
근데 그렇게 봐도 웃기긴 하짘ㅋ
지들도 ㅂㅅ같아서 못 보겠다는 영화 손익분기 넘겨주려고 돈 바치는게 ㅋㅋ
얘네들이 멍청한게
그나마 예매취소를 안하면 빈 상영관이라도 틀어놓고 돈이라도 받으니 그나마 나음
하지만 30분전에 예매취소를 때려버리는 일이 계속 벌어지면 이런식의 페미빨 영화는 돈이 안된다라는걸 다들 알게 될텐데
진짜 하나만 생각하고 그 뒤에 일을 생각을 안함
그걸 생각할수있었으면 소비 '파업'을 하겠어요?
하는 꼬라지들이 틀딱들이랑 다를 께 없네 ㅋㅋㅋㅋㅋ
걔들은 거의 알바라 돈이라도 받지, 얘들은 뭘까?
손익분기점이 100만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아서 언플로 손익분기점 넘자는 계획인거같기도 함
영혼을 보내는 중
이런거 보는게 더 재미있네 ㅋㅋ
영혼 녀석 가버렸군
저래놓고 막상 1UBD보다 적게 나오면 더 추해지는거 아닌가
(남자들이 도와줄 때만)걸스캔두애니띵
신장개업한가게에 찾아가서 손님많은것처럼 보인답시고 물건 포장만뜯고 다시 걸어둔거잖아
내가 영화제자자였으면 얼른 저 카페 들어가서 선동한다
저렇게라도 돈이 된다면 페미코인 타는애들은 더 많아지겠지
결국 중요한건 돈이되냐 안되냐니까 안하지만 응원합니다 보다는야 지들돈 지들이 쓰겠다는거니
다른덴 모르겠고 시지비는 거의 바로 직전에도 취소가능해서 엿맥이기에 가까움 저건ㅇㅇㅋㅋㅋ
저런거 보면 페미나 여혐이 진짜 돈이되겠다 싶은게,
대충 페미입니다. 여혐입니다 하면서 그림이나 영상 대충 만들고. 카페같은데 들어가서 선동 조금 해주면 자기들이 나서서 선동하면서 구매 해줄거같음.
걸캅스라는 영화가 그렇다는건 아님. 안봐서 평가는 직접 못하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