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걍 사랑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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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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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예수님이 이교도나 원수도 너네 이웃이라고 했더니 예수님을 미워하기 시작함
저놈 뚝배기를 깨고 모두를 사랑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했어야한다
???:다른 종교를 믿는자는 제 이웃이 아닙니다
요즘 날 따뜻해지니까 집근처 역근처에서 찌라시 나눠주면서 예수님 믿으라고 경쟁하던데 ㅋㅋ
저는 당신 친구가 아닙니다.
저놈 뚝배기를 깨고 모두를 사랑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했어야한다
요즘 날 따뜻해지니까 집근처 역근처에서 찌라시 나눠주면서 예수님 믿으라고 경쟁하던데 ㅋㅋ
사거리에서 밴드마냥 뗴로 나와서 찬송가 부르는 거 개시름 ㅅㅂ
예수 : 요즘 젊은 것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
ㄴㄴ 요즘 사람들은이다
???:다른 종교를 믿는자는 제 이웃이 아닙니다
저기서 예수님이 이교도나 원수도 너네 이웃이라고 했더니 예수님을 미워하기 시작함
근데 구약이고 유대민족 기본사상이고 우리민족 아니면 사람새기 아님 이 베이스라 저시대 사람들 반응은 그게 마즘
그거도 있고 존나 타락해있던(현대 목사들같은) 대 제사장놈들이 예수님이 자꾸 자기들한테 팩트폭력하니까 띠꺼워서 그랬던거도 있고
유대민족 기본사상이 우리는 신에게 선택된 종자들이었고, 다른 이들은 신에게 버림받은 죄인이었기 때문에....
맞음 일반인들은 물론 예수님 제자들도 엄청 충격받았음
그치만 결국 그사람들은 신사상을 받아들였음
왜냐하면 예수님이 말로만 떠든게 아니라 사람들 눈앞에서 솔선수범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가장 죽이고싶도록 미워한건 권력을가진 제사장들이었음
그래서 나온게 신약이자나 ㅋ
예수님 이야기부터 신약 시작임.
신약부터는 모두를 아우르려 하는데,
기존 유대교는 절대 그렇게 못하지.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민족이니까.
그래서 유태인들은 예수님인정 안하고 신약 인정 안함 ㅋ
근데 뇌수대신 김치국물 채운 놈들은 개신교면서 유태인을 빨더라.
저는 당신 친구가 아닙니다.
코리안
십자군 : "신의 이름으로 이교도를 죽이고 여성은 범해라!"
??? : 저는 SM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옆 교회를 다니자는 제 이웃이 아닙니다.
저희 교회를 다녀야 합니다~
생각 없는 건 종교인 특성이지.
기독교는 동성애를 포용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인데 신기하게도 한국 개신교는 거품물고 지럴하더라
1. 이 세상 만물은 완전무결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했지 ㅇㅇ
2. 어 근데 동성애자가 있네?
2-1. 동성애자도 하나님이 뭔 생각이 있어서 만들었겠지.
2-2. 시발 하나님이 버그냈네?
우리 한낱 인간 나부랭이는 이해 못할 뜻이 있다고 믿고 받아들이던지 차라리 입다물고 있어야되는데 졸지에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지 않다고 동네방네 큰 소리로 외치고 다님.
신 입장에서 저 작은 애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랑을 하든 그게 뭔상관이겠음ㅋㅋ
그렇구나, 그럼 당장 이웃 여성의 몸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주러 가야겠다
이웃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이웃에게 엿을 먹이는 뿅뿅들
븅신 보존의 법칙은 신이 와도 안 된다...
근데 악마숭배자는 위험한거 맞지않아? 때려죽이는건아니어도
가엾게 여겨야지. 악마한테 속은 애들인데. 이단이라고 때려죽이라는 말은 한 적도 없고, 예수는 그 사람이 다른 신을 믿더라도 사랑으로 감싸줬음.
때려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사랑으로 죄(기독교적인 기준)을 짖지 않도록 하는게 목적이지
애초에 사람을 구원하는게 목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