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히려 저장면이 있었다면 딸보다는 핑거스냅후에 잉센이 저멀리서 걸어오면서 웃으면서 말하길 세상을 구햇나요? 라고 햇으면 존나 울엇을듯 레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우 소름 ㄷㄷㄷㄷ
ㄹㅇ 잉센 다시 나왔으면
잉센:토니, 오랜만이군요. 착실히 살았나요?
토니:어..잘 모르겠어, 최선은 다한것 같은데.
잉센:좋군요, 가는길에 보드게임 한판 할까요?
토니:좋지.
잉센 나오면 ㄹㅇ 눈물샘 터진다
"안녕 스타크, 인생은 잘 낭비햇나요?"
잉센까지 나와도 너무 이야기가 끌어지는 느낌인뎅
ㄹㅇ 잉센 다시 나왔으면
잉센까지 나와도 너무 이야기가 끌어지는 느낌인뎅
잉센나왔으면 극장안에서 바지에 한보따리 푸는사람들 존나많았을텐데
잉센 진짜 나왔으면 그자리에서 오열각인데
잉센 나오면 ㄹㅇ 눈물샘 터진다
"안녕 스타크, 인생은 잘 낭비햇나요?"
치즈버거가 맛있더군
진짜 잉센이 나와서
잉샌 후회없이 지내셧나요? 햇으면 ;ㅅ;
너 이자식
어쨰서 마블스튜디오에 없던거지!
완벽한 아이디어잖아! ㅠㅠ
아이언맨 첫편 동굴 장면 재탕하면 되잖아
잉센이랑 잠깐 대화하게
잉센:토니, 오랜만이군요. 착실히 살았나요?
토니:어..잘 모르겠어, 최선은 다한것 같은데.
잉센:좋군요, 가는길에 보드게임 한판 할까요?
토니:좋지.
ㅅㅂ 상상만했는데 눈물 날것같음ㅠㅠ
왜 뺀거야?
스냅 하는 순간 시간이 멈추고 소울스톤 내부에서 여기가 어디지 하고 두리번 거리는 토니에게
멀직이서 잉센 걸어 나와
-어떻게,당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셨나요?- 하고 말하면 토니가
-충분히.... 분에 넘치게 충만했던 인생 이었던 것 같다 -
라고 했으면 더 감동이었을 텐데...
주의) 잉센은 소울스톤이랑 트레이드 된적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