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32848 최신 등골브레이커 가라아게 마스크 | 2019/05/07 15:06 7 3356 7 댓글 쿠온지 우쿄 2019/05/07 15:08 주작이엇음 싶다 밸런스조정 2019/05/07 15:10 제발 주작이어라. 제발.... NTR★최면 2019/05/07 15:09 고3 메갈이라니 끔찍하군 trash human 2019/05/07 15:09 저건 진작에 호적에서 파내고 손절했어야했어 황녀 2019/05/07 15:10 저 정도면 딸이 부모를 버린거지 쟌 쟈쟌 2019/05/07 15:08 버려야지.. (So3KCT) 작성하기 ανθη-επτά 2019/05/07 15:08 ? 자식교육자체를 안시킨건가? (So3KCT) 작성하기 .카빌. 2019/05/07 15:18 메갈애들 가족 썰보면 집안은 대개 멀쩡함. 보통 애 문제는 부모탓이라지만 보통이 아닌경우도 종종 있지. (So3KCT) 작성하기 ανθη-επτά 2019/05/07 15:19 저 글내용보면 혼낸건없고 다 오냐오냐 들어주기만하는데? (So3KCT) 작성하기 알곰 2019/05/07 15:25 글 내용보면 저 엄마란 사람이 문제네요 불평 불만은 하지만 딸이 해달라는건 다들어 주니 애가 저러죠 (So3KCT) 작성하기 칼밥 2019/05/07 15:25 사이비교 같은거에 빠진거와 비슷한거라... (So3KCT) 작성하기 ανθη-επτά 2019/05/07 15:26 저글에 따르면 중학생때부터 조짐이 있었는데 엄마가 애한테 한번도 혼을 안냈어 (So3KCT) 작성하기 쿠온지 우쿄 2019/05/07 15:08 주작이엇음 싶다 (So3KCT) 작성하기 잉여킹! 2019/05/07 15:08 다시 고시원같은데로 보낸뒤에 이사가고 번호 다바꾸면되지않음? (So3KCT) 작성하기 ja위하는 페도;나가뒤져 2019/05/07 15:09 어차피 바뀐번호 안내도 되고 동사무소 가면 가족 소재지 파악되고 (So3KCT) 작성하기 NTR★최면 2019/05/07 15:09 고3 메갈이라니 끔찍하군 (So3KCT) 작성하기 꼬도기 2019/05/07 15:09 어휴 (So3KCT) 작성하기 trash human 2019/05/07 15:09 저건 진작에 호적에서 파내고 손절했어야했어 (So3KCT) 작성하기 반닥붕 2019/05/07 15:13 호적에서 파는 게 가족정서상 비인륜적이라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함 (So3KCT) 작성하기 피규어 아틀리에 2019/05/07 15:09 이야 부모님 참 좋다 저런년은 우리집같은데서 태어났어야되는데ㅋㅋ (So3KCT) 작성하기 -한- 2019/05/07 15:09 진짜 자식이 저러면 얼마나 가슴아플까.. 햐.. (So3KCT) 작성하기 말하는 2019/05/07 15:10 와 ㅠㅠ (So3KCT) 작성하기 출하번호-4417559865 2019/05/07 15:10 메갈이고 뭐고 이전에.. 저건 그냥.. 졸라팻어야 맞다 (So3KCT) 작성하기 황녀 2019/05/07 15:10 저 정도면 딸이 부모를 버린거지 (So3KCT) 작성하기 밸런스조정 2019/05/07 15:10 제발 주작이어라. 제발.... (So3KCT) 작성하기 곰이곰처럼잔다 2019/05/07 15:10 내 동생도 못난 놈이기는 한데 저거에 비해서는 뭐....거의 성인이지.. (So3KCT) 작성하기 요리냥이🐈 2019/05/07 15:11 주작이면 좋겟다. 내 가정이 저 상황이라면 정말 어떻하냐 (So3KCT) 작성하기 메가톤.맨 2019/05/07 15:14 으...으... 어떻X 어떡하냐O 어떻게하냐O 문법 나치는 아니지만 이건 못참는다! (So3KCT) 작성하기 쳇젠장할 2019/05/07 15:26 하일 문법! (So3KCT) 작성하기 straycat0706' 2019/05/07 15:11 ㅋㅋㅋ (So3KCT) 작성하기 약먹고설치기1 2019/05/07 15:12 제발 소설이라고 해줘... (So3KCT) 작성하기 AceSaga 2019/05/07 15:12 내 친우의 여동생조 겉은 짓 하다가 짐나가라고 해서 아예 의절한 상황.... (So3KCT) 작성하기 시네마웨건 2019/05/07 15:12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So3KCT) 작성하기 민용씨주캐는테르미 2019/05/07 15:13 부탁이다 제발 주작이라고 밝혀져다오.. (So3KCT) 작성하기 시나델린 2019/05/07 15:14 깝깝하다 진짜 저래봤자 사회성떨어지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사회생활 못할텐데 부모가 끝까지 뒷바라지 해줄거라고 믿고 저러는건가? 인생 어찌 될지 모르는건데... (So3KCT) 작성하기 아맛나랑 2019/05/07 15:14 근데 좀 주작같아 보인다. 애가 고삼이면 부모님이 최소 40대일텐데 40대 중에서도 이런거 아시는 분 많이 없음. (So3KCT) 작성하기 Maid Made 2019/05/07 15:16 반대로 생각하면 토로할곳이 없고 너무 절박해서 인터넷 배운 케이스일지도.. (So3KCT) 작성하기 척 노리스 2019/05/07 15:18 근데 저런곳도 있긴있음 나 있는 앞에서 어머니한테 쌍욕날리는 애도 있더라 (So3KCT) 작성하기 아맛나랑 2019/05/07 15:20 자식이 부모한테 쌍욕하는 건 나보 본 적 있는데 흉자니 한남이니 하는 거랑 그걸 부모님이 상세히 아는 건 솔까 확률 낮아보임 (So3KCT) 작성하기 여름거미 2019/05/07 15:23 우리 어무이가 60 이신데 인터넷 뉴스보셔서 나한테 먼저 화제를 꺼내시는거 보면 나이가 문제는 아닌거 같음. (So3KCT) 작성하기 Judy Hopps 2019/05/07 15:27 82쿡 할 연령대면 일베,메갈등 이슈는 알 연령대지 (So3KCT) 작성하기 건전 2019/05/07 15:31 82쿡 (So3KCT) 작성하기 RiderBD 2019/05/07 15:14 걍 옷가방하나 싸들게 하고 쫒아내면됨 (So3KCT) 작성하기 시나델린 2019/05/07 15:16 맘같아선 그게 시원하고 좋을거 같은데 사실상 그런말 뱉으면 그순간 파국이지 뭐 잘달랬어도 파국으로 가고 있긴 하다만.. (So3KCT) 작성하기 애플잭 2019/05/07 15:17 오타나서 다시 씀 ㅜㅜ (So3KCT) 작성하기 IWBTB솔그린 2019/05/07 15:15 글만 봐도 이렇게 역겨운데 제발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So3KCT) 작성하기 MizerComplex 2019/05/07 15:15 해달라는거 다해주는데도 그 어떤것도 적응못할거면 랜선안으로 들어가서 메갈 그 자체가되는거밖에 더 소용이 있나? ㄹㅇ 되먹지도않는 자존감 서로 무한정으로 키워먹고 앉아있는게 참피와 유사하네 (So3KCT) 작성하기 리프티 2019/05/07 15:15 주작냄난다 (So3KCT) 작성하기 애플잭 2019/05/07 15:15 아빠가 죽었음 좋겠어 할때 엄마는 니가 죽었으면 좋겠어하면 개 시원 했을텐데 부모의 사랑이란 ㅜㅜ (So3KCT) 작성하기 페퍼민트 2019/05/07 15:16 고3 끝나면 바로 짐싸서 내보내는게 답 아닐까?. 저 정도면 갱생이 불가능하니 없는 듯 사는게 답일 듯. 지 아부지,오빠한테 한남소리하고 어머니한테 흉자라고 할 정도면 걍 ㅈㅈ (So3KCT) 작성하기 화이어제이데커 2019/05/07 15:16 주작냄새가 (So3KCT) 작성하기 하겐다쯔 2019/05/07 15:16 저 글만 빼고 안읽었는데 이런내용이었네 미친;; 가서 보고와야짐 (So3KCT) 작성하기 반닥붕 2019/05/07 15:16 부모로부터 경제지원 끊어버리면 스스로 살아가게 되있음 그거 안되면 죽는거고 내자식 죽을까봐 경제지원 안끊으면 평생 저 지/랄 저꼴로 피해만 주다 자기 인생 왜 이따위냐고 낳음당했다고 지/랄한다 (So3KCT) 작성하기 식신시츄 2019/05/07 15:16 메갈을해서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 문제 있는 애가 메갈도 한거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나도 뭐라하기 참 난감한 상황인데 그냥 모든 지원 다 끊어버리고 내쫓아버리고 싶어질 듯.... (So3KCT) 작성하기 타카스기마리 2019/05/07 15:17 주작이라고 믿고 싶긴한데 주변에 아버지 싫다면서 해외유학 비용은 아버지의 노동력 받아 먹고 있는 애를 봐버려서...ㅎ 페미는 아니고 그냥 철이 없음. (So3KCT) 작성하기 얗얗 2019/05/07 15:17 주작이겠지... 난 이 끔찍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구 (So3KCT) 작성하기 리린냥 2019/05/07 15:17 저건 참피보다 더한데 (So3KCT) 작성하기 상해임시정부 2019/05/07 15:17 그그실이 실제로 일어나는게 현실이라 진짜 주작이었음 십다 (So3KCT) 작성하기 훠이 2019/05/07 15:17 입법이고 행정이고 사법이고 언론이고 죄다 꼴페미 감싸는 분위기라..... 사회가 정신나가니 일반인도 저렇게 정신이 더 나가고있지... (So3KCT) 작성하기 슬러렁타령 2019/05/07 15:17 한 달 최저임금으로 고시원라이프 살아봐야 저딴 개짓거리를 안 할 텐데 (So3KCT) 작성하기 엘리제 슈바르처 2019/05/07 15:17 어머님이 굉장히 마음씨가 여리시네... 우리집이었으면 호적파이고 쫓겨났음 (So3KCT) 작성하기 -동굴곰- 2019/05/07 15:18 주작내 나긴하지만, 사실이라면 돈을 안줘야지. 그리고 굶겨. (So3KCT) 작성하기 스타라이트 2019/05/07 15:18 나라면 진지하게 연 끊겠어 인간관계란 상대적인 거다, 한쪽의 일방적인 사랑은 의미없다 (So3KCT) 작성하기 RedbutH 2019/05/07 15:18 ㄹㅇ 부모가 잘못했다 진작에 갔다 버렸어야함.. (So3KCT) 작성하기 Judy Hopps 2019/05/07 15:19 저게 진짜라는 가정하에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한거 같아 보인다 저 지랄을 하는데도 그 비위를 맞춰줘? (So3KCT) 작성하기 Judy Hopps 2019/05/07 15:20 난 자식이 없는데 만약 내 자식이 저 지랄하면 바로 발가벗겨서 한푼도 안 주고 내쫓는다 (So3KCT) 작성하기 고양이키우고싶다 2019/05/07 15:19 농담이 아니고 저거 정신병력 있는거야. 약물 치료받으면 훨씬 좋아진다. 한남이니 흉자니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핑계거리이기때문에 저 사상하곤 상관없을거다. (So3KCT) 작성하기 율마이99 2019/05/07 15:19 저건 엄마가 잘못이다. 계속 오냐오냐 하고 해달라는데로 다들어주니깐 저따구로 행동하지. (So3KCT) 작성하기 스밥 2019/05/07 15:19 중1때부터 저랬으면 부모가 교육을 제대로 못 시킨게 더 클거다 (So3KCT) 작성하기 솔로친구케빈 2019/05/07 15:19 저 82쿡 나도 요리정보보려고 가끔 들어가는데 아줌마들 많은데 많긴한데.. (So3KCT) 작성하기 기타좀치냐 2019/05/07 15:20 주작아니라 진짜면 발암물질 그 자체네. (So3KCT) 작성하기 시로코코 2019/05/07 15:21 성인되면 바로방생해야지 (So3KCT) 작성하기 세카 2019/05/07 15:21 글을 쓴 것을 보아선 10~20대 정도가 쓴 거 같아 30대 이상이 저런 내용으로 글을 이렇게 쓰진 않아 (So3KCT) 작성하기 Gh05T 2019/05/07 15:21 들어가서 봤는데 댓글에 글쓴이가 자기 딸이 모아둔 돈 이야기 보니까 살짝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모르겠네 이건.. https://82cook.com/entiz/read.php?num=2764259 (So3KCT) 작성하기 엄마어디가 2019/05/07 15:26 글쓴이가 본인 딸을 '예쁘게 생겼지만 엄청나게 거구'라고 표현한거에서 난 강한 현실감을 느꼈는데 ㅎ (So3KCT) 작성하기 Gh05T 2019/05/07 15:28 그럴수도 있지. 난 저기서 묘사된 대로라면 저렇게 소비를 하는데 모아둔 돈이 있다고? 에서 비현실적이라고 느낀거라. 여튼 인터넷 글이라 그렇구나 할 뿐이징 (So3KCT) 작성하기 하빈저 2019/05/07 15:21 저런건 정신병원 대려가봐야지 (So3KCT) 작성하기 세온군 2019/05/07 15:22 다른 것보다 확실히 자기파악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학생들은 생각보다 많은건 맞긴 해요. 아이들 가르치면서 꽤 보긴 했는데, 저 이야기에서 나온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안일하게만 생각하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So3KCT) 작성하기 차도남 2019/05/07 15:22 나같으면 그냥 호적파서 내쫓아버리고 부모님 소중한 줄아는 착한 아기들 입양했을듯 저게 진짜라면 말이지만 (So3KCT) 작성하기 가면라이더 쿠우가 2019/05/07 15:22 트위터하는거보면 급식이들 많아서 가능할거같음 (So3KCT) 작성하기 misterbin 2019/05/07 15:22 주작일 수도 있기는 한데 메갈 자식은 실제로 저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So3KCT) 작성하기 천생염분 2019/05/07 15:23 오냐오냐 해주니 애가 저런쪽으로 더 강해지는거임.. jot되봐야지 정신차린다... (So3KCT) 작성하기 나타네 2019/05/07 15:25 인터넷에 떠도는 이런건 걍 보고 흘려봐야지... (So3KCT) 작성하기 김필멸 2019/05/07 15:26 완전 참피네. 똥닌겐 세레브한 와타시발 (So3KCT) 작성하기 엄마어디가 2019/05/07 15:26 진위여부를 떠나서 초장에 바로 잡았어야지 부모가 뭐하는거임? (So3KCT) 작성하기 오빠있을때 2019/05/07 15:26 저거보다 더한 인간들 널렸는데 뭔 주작이여. (So3KCT) 작성하기 하루루루루루 2019/05/07 15:28 에이 주작이겠지 (So3KCT) 작성하기 무명인생 2019/05/07 15:29 읽는 내내 참피가 떠오르네 저런 건 그냥 연 끊고 살아야지 (So3KCT) 작성하기 YoRHa 9S 2019/05/07 15:30 정신병 같음. (So3KCT) 작성하기 왜 사나 2019/05/07 15:30 82라길래 어머니가 82년생인줄 알고 대체 애를 몇 살에 낳은건지 식겁했네... (So3KCT) 작성하기 마이크모하임 2019/05/07 15:31 내 여동생이 저랬으면 바로 드롭킥에 건물에서 던졌다 (So3KCT) 작성하기 너구리바라기 2019/05/07 15:32 원인은 글에 나와있네 해달라는거 오냐오냐 다 해줘서 그럼 (So3KCT) 작성하기 TrisAgion 2019/05/07 15:32 내 사촌여동생이 저거보다 심했어서 주작이라고 하기엔 글쎄... 이모의 큰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탈코르셋 외치기 시작하더니 키랑 몸무게랑 1:1되고, 중환자가 아닌데 몸에 욕창이 피더라. 한 3년 고생하시더니 결국은 연 끊고 사는 중. (So3KCT) 작성하기 루리웹-7173385092 2019/05/07 15:33 약을 지속적으로 줬어야 한다고 봄. 매라는 약을.. (So3KC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o3KC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식당에 아이 버리고간 20대 부부.gif [57] 그판단 | 2019/05/07 15:15 | 5772 서양과 마인드 차이 [32] 같이놀까 | 2019/05/07 15:15 | 4672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17] 복수는처절하게 | 2019/05/07 15:14 | 7001 5개의 스톤을 모은 [11] 운교동치밥맨과단무지들 | 2019/05/07 15:13 | 4969 김러브는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15] 다크윈드 | 2019/05/07 15:13 | 4124 엔드게임 일본 흥행 [92] ♥데코모리서머♥ | 2019/05/07 15:12 | 5633 존윅 3 선물세트.jpg [33] 가난한 여고생 | 2019/05/07 15:12 | 4365 나무를 그리는 간단한 방법 [25] 감사합니다 | 2019/05/07 15:11 | 2349 fate)영웅이 되버린 시로 [12] Tailtail | 2019/05/07 15:10 | 2250 와... 알만두가 나오긴 나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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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엇음 싶다
제발 주작이어라. 제발....
고3 메갈이라니 끔찍하군
저건 진작에 호적에서 파내고 손절했어야했어
저 정도면 딸이 부모를 버린거지
버려야지..
? 자식교육자체를 안시킨건가?
메갈애들 가족 썰보면 집안은 대개 멀쩡함.
보통 애 문제는 부모탓이라지만 보통이 아닌경우도 종종 있지.
저 글내용보면 혼낸건없고 다 오냐오냐 들어주기만하는데?
글 내용보면 저 엄마란 사람이 문제네요
불평 불만은 하지만 딸이 해달라는건 다들어 주니 애가 저러죠
사이비교 같은거에 빠진거와 비슷한거라...
저글에 따르면 중학생때부터 조짐이 있었는데 엄마가 애한테 한번도 혼을 안냈어
주작이엇음 싶다
다시 고시원같은데로 보낸뒤에 이사가고 번호 다바꾸면되지않음?
어차피 바뀐번호 안내도 되고 동사무소 가면 가족 소재지 파악되고
고3 메갈이라니 끔찍하군
어휴
저건 진작에 호적에서 파내고 손절했어야했어
호적에서 파는 게 가족정서상 비인륜적이라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함
이야 부모님 참 좋다 저런년은 우리집같은데서 태어났어야되는데ㅋㅋ
진짜 자식이 저러면 얼마나 가슴아플까.. 햐..
와 ㅠㅠ
메갈이고 뭐고 이전에.. 저건 그냥.. 졸라팻어야 맞다
저 정도면 딸이 부모를 버린거지
제발 주작이어라. 제발....
내 동생도 못난 놈이기는 한데 저거에 비해서는 뭐....거의 성인이지..
주작이면 좋겟다. 내 가정이 저 상황이라면 정말 어떻하냐
으...으... 어떻X 어떡하냐O 어떻게하냐O
문법 나치는 아니지만 이건 못참는다!
하일 문법!
ㅋㅋㅋ
제발 소설이라고 해줘...
내 친우의 여동생조 겉은 짓 하다가 짐나가라고 해서 아예 의절한 상황....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부탁이다 제발 주작이라고 밝혀져다오..
깝깝하다 진짜 저래봤자 사회성떨어지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사회생활 못할텐데 부모가 끝까지 뒷바라지 해줄거라고 믿고 저러는건가?
인생 어찌 될지 모르는건데...
근데 좀 주작같아 보인다. 애가 고삼이면 부모님이 최소 40대일텐데 40대 중에서도 이런거 아시는 분 많이 없음.
반대로 생각하면 토로할곳이 없고 너무 절박해서 인터넷 배운 케이스일지도..
근데 저런곳도 있긴있음
나 있는 앞에서 어머니한테 쌍욕날리는 애도 있더라
자식이 부모한테 쌍욕하는 건 나보 본 적 있는데 흉자니 한남이니 하는 거랑 그걸 부모님이 상세히 아는 건 솔까 확률 낮아보임
우리 어무이가 60 이신데 인터넷 뉴스보셔서 나한테 먼저 화제를 꺼내시는거 보면 나이가 문제는 아닌거 같음.
82쿡 할 연령대면 일베,메갈등 이슈는 알 연령대지
82쿡
걍 옷가방하나 싸들게 하고 쫒아내면됨
맘같아선 그게 시원하고 좋을거 같은데
사실상 그런말 뱉으면 그순간 파국이지 뭐
잘달랬어도 파국으로 가고 있긴 하다만..
오타나서 다시 씀 ㅜㅜ
글만 봐도 이렇게 역겨운데 제발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해달라는거 다해주는데도 그 어떤것도 적응못할거면 랜선안으로 들어가서 메갈 그 자체가되는거밖에 더 소용이 있나?
ㄹㅇ 되먹지도않는 자존감 서로 무한정으로 키워먹고 앉아있는게 참피와 유사하네
주작냄난다
아빠가 죽었음 좋겠어 할때 엄마는 니가 죽었으면 좋겠어하면 개 시원 했을텐데
부모의 사랑이란 ㅜㅜ
고3 끝나면 바로 짐싸서 내보내는게 답 아닐까?.
저 정도면 갱생이 불가능하니 없는 듯 사는게 답일 듯. 지 아부지,오빠한테 한남소리하고 어머니한테 흉자라고 할 정도면 걍 ㅈㅈ
주작냄새가
저 글만 빼고 안읽었는데 이런내용이었네 미친;; 가서 보고와야짐
부모로부터 경제지원 끊어버리면 스스로 살아가게 되있음
그거 안되면 죽는거고
내자식 죽을까봐 경제지원 안끊으면 평생 저 지/랄 저꼴로 피해만 주다
자기 인생 왜 이따위냐고 낳음당했다고 지/랄한다
메갈을해서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 문제 있는 애가 메갈도 한거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나도 뭐라하기 참 난감한 상황인데 그냥 모든 지원 다 끊어버리고 내쫓아버리고 싶어질 듯....
주작이라고 믿고 싶긴한데 주변에 아버지 싫다면서 해외유학 비용은 아버지의 노동력 받아 먹고 있는 애를 봐버려서...ㅎ
페미는 아니고 그냥 철이 없음.
주작이겠지... 난 이 끔찍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구
저건 참피보다 더한데
그그실이 실제로 일어나는게 현실이라
진짜 주작이었음 십다
입법이고 행정이고 사법이고 언론이고 죄다 꼴페미 감싸는 분위기라..... 사회가 정신나가니 일반인도 저렇게 정신이 더 나가고있지...
한 달 최저임금으로 고시원라이프 살아봐야 저딴 개짓거리를 안 할 텐데
어머님이 굉장히 마음씨가 여리시네...
우리집이었으면 호적파이고 쫓겨났음
주작내 나긴하지만, 사실이라면 돈을 안줘야지.
그리고 굶겨.
나라면 진지하게 연 끊겠어
인간관계란 상대적인 거다, 한쪽의 일방적인 사랑은 의미없다
ㄹㅇ 부모가 잘못했다 진작에 갔다 버렸어야함..
저게 진짜라는 가정하에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한거 같아 보인다
저 지랄을 하는데도 그 비위를 맞춰줘?
난 자식이 없는데
만약 내 자식이 저 지랄하면 바로 발가벗겨서 한푼도 안 주고 내쫓는다
농담이 아니고 저거 정신병력 있는거야. 약물 치료받으면 훨씬 좋아진다. 한남이니 흉자니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핑계거리이기때문에 저 사상하곤 상관없을거다.
저건 엄마가 잘못이다. 계속 오냐오냐 하고 해달라는데로 다들어주니깐 저따구로 행동하지.
중1때부터 저랬으면 부모가 교육을 제대로 못 시킨게 더 클거다
저 82쿡 나도 요리정보보려고 가끔 들어가는데
아줌마들 많은데 많긴한데..
주작아니라 진짜면 발암물질 그 자체네.
성인되면 바로방생해야지
글을 쓴 것을 보아선 10~20대 정도가 쓴 거 같아
30대 이상이 저런 내용으로 글을 이렇게 쓰진 않아
들어가서 봤는데 댓글에 글쓴이가 자기 딸이 모아둔 돈 이야기 보니까 살짝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모르겠네 이건..
https://82cook.com/entiz/read.php?num=2764259
글쓴이가 본인 딸을 '예쁘게 생겼지만 엄청나게 거구'라고 표현한거에서
난 강한 현실감을 느꼈는데 ㅎ
그럴수도 있지.
난 저기서 묘사된 대로라면 저렇게 소비를 하는데 모아둔 돈이 있다고? 에서 비현실적이라고 느낀거라.
여튼 인터넷 글이라 그렇구나 할 뿐이징
저런건 정신병원 대려가봐야지
다른 것보다 확실히 자기파악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학생들은 생각보다 많은건 맞긴 해요.
아이들 가르치면서 꽤 보긴 했는데, 저 이야기에서 나온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안일하게만 생각하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나같으면 그냥 호적파서 내쫓아버리고 부모님 소중한 줄아는 착한 아기들 입양했을듯
저게 진짜라면 말이지만
트위터하는거보면
급식이들 많아서 가능할거같음
주작일 수도 있기는 한데 메갈 자식은 실제로 저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오냐오냐 해주니 애가 저런쪽으로 더 강해지는거임.. jot되봐야지 정신차린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런건 걍 보고 흘려봐야지...
완전 참피네. 똥닌겐 세레브한 와타시발
진위여부를 떠나서 초장에 바로 잡았어야지 부모가 뭐하는거임?
저거보다 더한 인간들 널렸는데 뭔 주작이여.
에이 주작이겠지
읽는 내내 참피가 떠오르네
저런 건 그냥 연 끊고 살아야지
정신병 같음.
82라길래 어머니가 82년생인줄 알고 대체 애를 몇 살에 낳은건지 식겁했네...
내 여동생이 저랬으면 바로 드롭킥에 건물에서 던졌다
원인은 글에 나와있네 해달라는거 오냐오냐 다 해줘서 그럼
내 사촌여동생이 저거보다 심했어서 주작이라고 하기엔 글쎄...
이모의 큰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탈코르셋 외치기 시작하더니 키랑 몸무게랑 1:1되고, 중환자가 아닌데 몸에 욕창이 피더라.
한 3년 고생하시더니 결국은 연 끊고 사는 중.
약을 지속적으로 줬어야 한다고 봄. 매라는 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