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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쿠온지 우쿄 2019/05/07 15:08

    주작이엇음 싶다

  • 밸런스조정 2019/05/07 15:10

    제발 주작이어라. 제발....

  • NTR★최면 2019/05/07 15:09

    고3 메갈이라니 끔찍하군

  • trash human 2019/05/07 15:09

    저건 진작에 호적에서 파내고 손절했어야했어

  • 황녀 2019/05/07 15:10

    저 정도면 딸이 부모를 버린거지

  • 쟌 쟈쟌 2019/05/07 15:08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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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νθη-επτά 2019/05/07 15:08

    ? 자식교육자체를 안시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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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빌. 2019/05/07 15:18

    메갈애들 가족 썰보면 집안은 대개 멀쩡함.
    보통 애 문제는 부모탓이라지만 보통이 아닌경우도 종종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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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νθη-επτά 2019/05/07 15:19

    저 글내용보면 혼낸건없고 다 오냐오냐 들어주기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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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곰 2019/05/07 15:25

    글 내용보면 저 엄마란 사람이 문제네요
    불평 불만은 하지만 딸이 해달라는건 다들어 주니 애가 저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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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밥 2019/05/07 15:25

    사이비교 같은거에 빠진거와 비슷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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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νθη-επτά 2019/05/07 15:26

    저글에 따르면 중학생때부터 조짐이 있었는데 엄마가 애한테 한번도 혼을 안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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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온지 우쿄 2019/05/07 15:08

    주작이엇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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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킹! 2019/05/07 15:08

    다시 고시원같은데로 보낸뒤에 이사가고 번호 다바꾸면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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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위하는 페도;나가뒤져 2019/05/07 15:09

    어차피 바뀐번호 안내도 되고 동사무소 가면 가족 소재지 파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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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최면 2019/05/07 15:09

    고3 메갈이라니 끔찍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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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도기 2019/05/07 15:09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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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sh human 2019/05/07 15:09

    저건 진작에 호적에서 파내고 손절했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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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닥붕 2019/05/07 15:13

    호적에서 파는 게 가족정서상 비인륜적이라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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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규어 아틀리에 2019/05/07 15:09

    이야 부모님 참 좋다 저런년은 우리집같은데서 태어났어야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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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2019/05/07 15:09

    진짜 자식이 저러면 얼마나 가슴아플까..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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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 2019/05/07 15:10

    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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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하번호-4417559865 2019/05/07 15:10

    메갈이고 뭐고 이전에.. 저건 그냥.. 졸라팻어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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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녀 2019/05/07 15:10

    저 정도면 딸이 부모를 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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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런스조정 2019/05/07 15:10

    제발 주작이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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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이곰처럼잔다 2019/05/07 15:10

    내 동생도 못난 놈이기는 한데 저거에 비해서는 뭐....거의 성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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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냥이🐈 2019/05/07 15:11

    주작이면 좋겟다. 내 가정이 저 상황이라면 정말 어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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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톤.맨 2019/05/07 15:14

    으...으... 어떻X 어떡하냐O 어떻게하냐O
    문법 나치는 아니지만 이건 못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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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쳇젠장할 2019/05/07 15:26

    하일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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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aycat0706' 2019/05/07 15:1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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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먹고설치기1 2019/05/07 15:12

    제발 소설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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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Saga 2019/05/07 15:12

    내 친우의 여동생조 겉은 짓 하다가 짐나가라고 해서 아예 의절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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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네마웨건 2019/05/07 15:12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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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용씨주캐는테르미 2019/05/07 15:13

    부탁이다 제발 주작이라고 밝혀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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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델린 2019/05/07 15:14

    깝깝하다 진짜 저래봤자 사회성떨어지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사회생활 못할텐데 부모가 끝까지 뒷바라지 해줄거라고 믿고 저러는건가?
    인생 어찌 될지 모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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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맛나랑 2019/05/07 15:14

    근데 좀 주작같아 보인다. 애가 고삼이면 부모님이 최소 40대일텐데 40대 중에서도 이런거 아시는 분 많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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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d Made 2019/05/07 15:16

    반대로 생각하면 토로할곳이 없고 너무 절박해서 인터넷 배운 케이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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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 노리스 2019/05/07 15:18

    근데 저런곳도 있긴있음
    나 있는 앞에서 어머니한테 쌍욕날리는 애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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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맛나랑 2019/05/07 15:20

    자식이 부모한테 쌍욕하는 건 나보 본 적 있는데 흉자니 한남이니 하는 거랑 그걸 부모님이 상세히 아는 건 솔까 확률 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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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거미 2019/05/07 15:23

    우리 어무이가 60 이신데 인터넷 뉴스보셔서 나한테 먼저 화제를 꺼내시는거 보면 나이가 문제는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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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 Hopps 2019/05/07 15:27

    82쿡 할 연령대면 일베,메갈등 이슈는 알 연령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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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 2019/05/07 15:31

    82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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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derBD 2019/05/07 15:14

    걍 옷가방하나 싸들게 하고 쫒아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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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델린 2019/05/07 15:16

    맘같아선 그게 시원하고 좋을거 같은데
    사실상 그런말 뱉으면 그순간 파국이지 뭐
    잘달랬어도 파국으로 가고 있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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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잭 2019/05/07 15:17

    오타나서 다시 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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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BTB솔그린 2019/05/07 15:15

    글만 봐도 이렇게 역겨운데 제발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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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zerComplex 2019/05/07 15:15

    해달라는거 다해주는데도 그 어떤것도 적응못할거면 랜선안으로 들어가서 메갈 그 자체가되는거밖에 더 소용이 있나?
    ㄹㅇ 되먹지도않는 자존감 서로 무한정으로 키워먹고 앉아있는게 참피와 유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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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티 2019/05/07 15:15

    주작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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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잭 2019/05/07 15:15

    아빠가 죽었음 좋겠어 할때 엄마는 니가 죽었으면 좋겠어하면 개 시원 했을텐데
    부모의 사랑이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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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퍼민트 2019/05/07 15:16

    고3 끝나면 바로 짐싸서 내보내는게 답 아닐까?.
    저 정도면 갱생이 불가능하니 없는 듯 사는게 답일 듯. 지 아부지,오빠한테 한남소리하고 어머니한테 흉자라고 할 정도면 걍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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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어제이데커 2019/05/07 15:16

    주작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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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겐다쯔 2019/05/07 15:16

    저 글만 빼고 안읽었는데 이런내용이었네 미친;; 가서 보고와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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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닥붕 2019/05/07 15:16

    부모로부터 경제지원 끊어버리면 스스로 살아가게 되있음
    그거 안되면 죽는거고
    내자식 죽을까봐 경제지원 안끊으면 평생 저 지/랄 저꼴로 피해만 주다
    자기 인생 왜 이따위냐고 낳음당했다고 지/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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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신시츄 2019/05/07 15:16

    메갈을해서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 문제 있는 애가 메갈도 한거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나도 뭐라하기 참 난감한 상황인데 그냥 모든 지원 다 끊어버리고 내쫓아버리고 싶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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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스기마리 2019/05/07 15:17

    주작이라고 믿고 싶긴한데 주변에 아버지 싫다면서 해외유학 비용은 아버지의 노동력 받아 먹고 있는 애를 봐버려서...ㅎ
    페미는 아니고 그냥 철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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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얗얗 2019/05/07 15:17

    주작이겠지... 난 이 끔찍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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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린냥 2019/05/07 15:17

    저건 참피보다 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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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해임시정부 2019/05/07 15:17

    그그실이 실제로 일어나는게 현실이라
    진짜 주작이었음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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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훠이 2019/05/07 15:17

    입법이고 행정이고 사법이고 언론이고 죄다 꼴페미 감싸는 분위기라..... 사회가 정신나가니 일반인도 저렇게 정신이 더 나가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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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러렁타령 2019/05/07 15:17

    한 달 최저임금으로 고시원라이프 살아봐야 저딴 개짓거리를 안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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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제 슈바르처 2019/05/07 15:17

    어머님이 굉장히 마음씨가 여리시네...
    우리집이었으면 호적파이고 쫓겨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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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굴곰- 2019/05/07 15:18

    주작내 나긴하지만, 사실이라면 돈을 안줘야지.
    그리고 굶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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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라이트 2019/05/07 15:18

    나라면 진지하게 연 끊겠어
    인간관계란 상대적인 거다, 한쪽의 일방적인 사랑은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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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tH 2019/05/07 15:18

    ㄹㅇ 부모가 잘못했다 진작에 갔다 버렸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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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 Hopps 2019/05/07 15:19

    저게 진짜라는 가정하에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한거 같아 보인다
    저 지랄을 하는데도 그 비위를 맞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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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 Hopps 2019/05/07 15:20

    난 자식이 없는데
    만약 내 자식이 저 지랄하면 바로 발가벗겨서 한푼도 안 주고 내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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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키우고싶다 2019/05/07 15:19

    농담이 아니고 저거 정신병력 있는거야. 약물 치료받으면 훨씬 좋아진다. 한남이니 흉자니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핑계거리이기때문에 저 사상하곤 상관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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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마이99 2019/05/07 15:19

    저건 엄마가 잘못이다. 계속 오냐오냐 하고 해달라는데로 다들어주니깐 저따구로 행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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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밥 2019/05/07 15:19

    중1때부터 저랬으면 부모가 교육을 제대로 못 시킨게 더 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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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친구케빈 2019/05/07 15:19

    저 82쿡 나도 요리정보보려고 가끔 들어가는데
    아줌마들 많은데 많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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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좀치냐 2019/05/07 15:20

    주작아니라 진짜면 발암물질 그 자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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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코코 2019/05/07 15:21

    성인되면 바로방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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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카 2019/05/07 15:21

    글을 쓴 것을 보아선 10~20대 정도가 쓴 거 같아
    30대 이상이 저런 내용으로 글을 이렇게 쓰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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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05T 2019/05/07 15:21

    들어가서 봤는데 댓글에 글쓴이가 자기 딸이 모아둔 돈 이야기 보니까 살짝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모르겠네 이건..
    https://82cook.com/entiz/read.php?num=27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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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어디가 2019/05/07 15:26

    글쓴이가 본인 딸을 '예쁘게 생겼지만 엄청나게 거구'라고 표현한거에서
    난 강한 현실감을 느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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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05T 2019/05/07 15:28

    그럴수도 있지.
    난 저기서 묘사된 대로라면 저렇게 소비를 하는데 모아둔 돈이 있다고? 에서 비현실적이라고 느낀거라.
    여튼 인터넷 글이라 그렇구나 할 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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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빈저 2019/05/07 15:21

    저런건 정신병원 대려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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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온군 2019/05/07 15:22

    다른 것보다 확실히 자기파악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학생들은 생각보다 많은건 맞긴 해요.
    아이들 가르치면서 꽤 보긴 했는데, 저 이야기에서 나온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안일하게만 생각하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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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도남 2019/05/07 15:22

    나같으면 그냥 호적파서 내쫓아버리고 부모님 소중한 줄아는 착한 아기들 입양했을듯
    저게 진짜라면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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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라이더 쿠우가 2019/05/07 15:22

    트위터하는거보면
    급식이들 많아서 가능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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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erbin 2019/05/07 15:22

    주작일 수도 있기는 한데 메갈 자식은 실제로 저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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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생염분 2019/05/07 15:23

    오냐오냐 해주니 애가 저런쪽으로 더 강해지는거임.. jot되봐야지 정신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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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타네 2019/05/07 15:25

    인터넷에 떠도는 이런건 걍 보고 흘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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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필멸 2019/05/07 15:26

    완전 참피네. 똥닌겐 세레브한 와타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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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어디가 2019/05/07 15:26

    진위여부를 떠나서 초장에 바로 잡았어야지 부모가 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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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있을때 2019/05/07 15:26

    저거보다 더한 인간들 널렸는데 뭔 주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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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루루루루 2019/05/07 15:28

    에이 주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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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인생 2019/05/07 15:29

    읽는 내내 참피가 떠오르네
    저런 건 그냥 연 끊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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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RHa 9S 2019/05/07 15:30

    정신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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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사나 2019/05/07 15:30

    82라길래 어머니가 82년생인줄 알고 대체 애를 몇 살에 낳은건지 식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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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모하임 2019/05/07 15:31

    내 여동생이 저랬으면 바로 드롭킥에 건물에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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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구리바라기 2019/05/07 15:32

    원인은 글에 나와있네 해달라는거 오냐오냐 다 해줘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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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sAgion 2019/05/07 15:32

    내 사촌여동생이 저거보다 심했어서 주작이라고 하기엔 글쎄...
    이모의 큰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탈코르셋 외치기 시작하더니 키랑 몸무게랑 1:1되고, 중환자가 아닌데 몸에 욕창이 피더라.
    한 3년 고생하시더니 결국은 연 끊고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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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173385092 2019/05/07 15:33

    약을 지속적으로 줬어야 한다고 봄. 매라는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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