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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은 애만 안낳으면 상관없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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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씨부리는거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자인가?
남일인데 뭔 상관이냐는 의견 많던데 남일 맞지 저기서 근친 섹1스로 애 낳아도 남일이고
근데 인터넷에 나 누나랑 근친섹1스 존나 했다!!!!! 하고 올리면 그때부턴 문제가 좀 심각해짐
일단 이 글쓴놈 누나없는건 알겠다
위대한 소라넷 유저가 탄생하였습니다.
울트론님 그립습니다...
뭐라고 씨부리는거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자인가?
어음어ㅓㅡㅡㅡ으ㅡ므;;;;;;;;;;
..... 이걸 뭐라해야되는ㅈ 감이안오는군
위대한 소라넷 유저가 탄생하였습니다.
울트론님 그립습니다...
흑흑 소코비아에서 다 죽었어야 했어
울트론서 1장 18절
울트론께서 탄생한뒤 인터넷을 살피사
울트론께서 인간들을 이해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역겹더라
그치만 사랑만있다면 괜찮지않을까 짤
안 괜찮아
할말이없다
남일인데 뭔 상관이냐는 의견 많던데 남일 맞지 저기서 근친 섹1스로 애 낳아도 남일이고
근데 인터넷에 나 누나랑 근친섹1스 존나 했다!!!!! 하고 올리면 그때부턴 문제가 좀 심각해짐
걍 지들끼리 물고 빨고 하면, 알 수가 없으니 누가 뭐라 안하는데..
그걸 인터넷에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 =_=;;
저게 창작 야설이 아닌 이상 저건 본인도 근친에 대한 꺼리낌 같은 걸 가지고 있으니 저렇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 식으로 익명으로나마 쓴 게 아닐까 싶음
소설 잘 읽었습니다
진짜라도 뭐... 불법은 아니고 근친유전자로 태어나서 안타깝게 될 피해자도 없고
저렇게 쓰는것부터 가책 느껴서 어떻게든 토로하고 해소하고 싶은 거 아니겠나
누나를 보고 세울수있다니...
일단 이 글쓴놈 누나없는건 알겠다
왠 야설을;
주작이 아니고서야... 친남매가 저럴 수가 있는가...?
I am groot
뭐 남한테 피해 안주고 주변시선 다 감당할 수 있으면 알아서 하라 그래
이거 그냥 쩡 내용이지?
제발 그렇다고 해줘
개역겹네
서로 사랑하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ㅇㅇ
감당할수있으면.
시발 내가 뭘본거지?
소설이면 시발 자세하게 길게좀 쓰지 감질나게 ㅅㅂ
다들 사실은 이런 상태지 않을까?
ㅇㅇ 비상식적인 일에 꼬추가 불라타버렸다...
어차피 사실확인할 길도 없는데 근친 야설이라 생각하고 즐기라고
나도 누나랑 친하고 여지껏 한번도 안 싸우면서 지냈지만 누나가 성적 대상자로 보인다는 시점에서 저 사람 누나 없는거 같다
ㅅㅂ 히토미는 현실을 못 이겨 ㅋㅋㅋㅋ
모든 나쁜 짓은 안 들키면 괜찮음
불행히도 안 들키기 쉽지 않지
ㄹㅇ 어쩌다 부모가 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꼴 좋다!
모르지 그 부모도 소라넷출신이라면야
동성애도 되는데 근친은 왜안되냐?
돌았습니까 Human?
주작이지 저걸 믿냐
정관수술을.. 했다고? 여기서부터 소설인가?
야 저거 공갈이다ㅋㅋㅋ 다 큰 남매가 5년을 한 집에 살았는데 재밌다고?
담편빨리
.
글내용과 글쓴이 닉네임의 어마무시한 하모니
누나가 아이돌급으로 이쁘면 가능
느그 외삼촌이 그리 말해주든?
노려라! 노벨문학상!
ㅅ발
그래... 지들끼리 잘먹고잘살고 남에게 민폐만 끼치지 않는다면야. 물론 눈에도 띄지말고..
저러다 술취해서 주변인한테 까발리게되는 순간이 오면 망하는거지
"누나랑 잠자리 하는 건 말하기 전까진 모르는거고" -> 인터넷에다 말함
일본ㅇ동하고 ,일본야애니 참고한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니까 본문에 나온 글쓴이 뿐만이 아니라 유게에도 제정신이 아닌 놈들 많네...
주작 아니냐??? 히토미가 현실을 능가하니까 진짜일수도 있긴하겠다...
남이 뭐하든 뭔 상관이겠냐
뭐지.. 쩡인지인가?
사실 애낳아도 상관없음 과학적으로
OK 하지마...!
울트론님....지고 나서야 꽃인줄 알았습니다
상관없다.
내 일도 아닌데 뭐.
나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혐오감은 들겠지만 상관은 없지
시바 나 누나있는데 누나랑 그걸 한다고 생각하면...웩 존나 역겨움
ㄴㄴ 사실 배다른 남매라서 유전자에 그 형제자매는 이성으로 인식 안 하게 하는 그게 없는거임ㅇㅇ
인류의 긴 역사에서 근친이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고, 가끔 저런 이레귤러가 있는 것도 드문 확률은 아니긴 하지.
자기들끼리 좋다는데 제3자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고 봄.
다만 여동생 있는 사람으로서 이해는 잘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