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기업 홍보팀 직원이 경험한 한국 기자.jpg

기럭기럭기럭

기레기레기

김영란법을 편법으로 피해서 하는군요. 동호회 가입비로 하다니...

진짜 안 사주면 찍혀서 온갖 기사 대 낼듯..

이래서 언론에서 김영란법을 조지는거구나 ㅋㅋㅋ

기레기들

동호회 가입비라 대단하네

저는 그래서 기레기들이 뭔 소리를 하던 안믿습니다. 술자리 내내 정의감 투철하던 녀석이
계산할때는 늘 먼산 쳐다보기
늘 얻어먹고만 삽니다. 조중동이던 한겨례이던, 거기서 거기에요

친구가 홍보팀에 있었는데 김영란법 이전에는 주 업무가 기자 접대. 진짜 별 꼴 다본다고 하더군요.
1년 하다가 때려치고 영업파트로 가더군요

추천

진짜 검찰보다는 언론이 우리나라 최고 권력층인듯

신문사에서 주는 상도 저렇습니다. 홍보부 다니는 사람들은 알죠. XXX상 드릴테니까 돈 달라고 합니다. ㅋ

제 돌아가신 할머니가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70~80년대 당시에 큰 식품관련 회사를 운영하셨는데.
그때부터 아셨다고..한국에 '기자'라는 X들은 전부 사기꾼에 도둑놈들. 돈 뜯어러 다니는 양아치들.
아침에 한놈도 안빼고 출근부 도장찍듯이 다니러와서 뽀찌듣어가는 전부 개양아치들...
그 못된 개버릇 DNA 어디갔겠어요? 기자 뼈속에 새겨져 있징. ㅋㅋ

신문사 다니는 편집자분이 예전에 했던 말
"신문 팔아서는 이런 건물 절대 못산다"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박 대기 기자 어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런 기자가
불펜에서 주로 나오는 그 신문사들 기자들만 그런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ㅋ
기자 100 명이면 100명이 다 저러는건 아니지만
주요 언론사 20개 회사면 그 20개 회사 모두 적어도 하나 이상 그런 기자가 있습니다 ㅋㅋ

언론집단자체를 혐오해서ㅋ

기렁뱅이들 ㅋㅋ

언론의 주요 매출이 광고가 아니라 보험.
광고료/뇌물/협찬 등을 안내놓으면 보복기사쓰는 보험업.
일종 청부기사업(??)
그런거. ㅎㅎㅎㅎㅎ

업소도 특히 잘 가는데...
기업직원이 결제때문에 자기도 같이 따라갔는지, 그건 고백안했나 보네요.
업소에서 더럽게 놀기로는 검사에 삐댈 정도 됩니다.

진심 역겹

직업 이름에 쓰레기 붙여서 욕 먹는 건 기레기가 유일하죠
강약약강의 표본

큰데는 물이 다를줄 알았는데, 똑같군요. 작은데도 시청에 와서 직접 대놓고, 돈달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 기자,경찰은 son of dog 이다 였음
어릴땐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를 먹으니 이해가 됨

저짓거리 하려고 기자된 애들이예요. 당연한 결과

특히 경제지 기자들이 심합니다 2
접대도 접대지만, 지들 기사를 업체에 써달라고 오더해서 보내주면 기자 이름 턱 달고 기사로 나간다는...

기자 목사 검사가 술 쳐먹으면 술집 주인이 돈 낸다죠.ㅋㅋㅋ

기레기처럼 악랄하고 더러운 것들이 없음. 검사? 목사? 기레기 원탑 봅니다

거지같은 시키들 퉷

네이버보면 핸드폰광고기사도 쓰잖아요. 상상을 초월하는 놈들임

기업들한테는 갑질하는 기레기들이 여성단체한테는 벌벌기는것도 아이러니 ㅋㅋ

기자와 정자의 공통점 : 인간이 될 확률이 1/3억

저를 포함해 경험해 보신 분들 많네요
항상 말하지만 이 나라는 언론이 가장 문제 맞습니다
개인 경험상 조중동도 문제지만 경제지랑 지역신문들이 더 썩었음

와,,,드럽다 드러워. 그깟 펜대 하나 들고 뭔놈의 갑질을 ㅉㅉ

기레기는 역시 기레기

[리플수정]저렇게 더럽게 받아 쳐먹는 대신, 그만큼 그 기업에 사건사고 터지면 홍보팀이 필사적으로 막아서 기사 나가는거 대부분 막아집니다

대한민국 기레기는 세계 제일.

[리플수정]우리가 이름 한두번 들어본 언론 말고도 군소 인터넷 언론이 전국에 6백개 정도 있다던데 지역에서 그들의 행패가 말도 못함

이러니 그 난리들이군요. 나라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이유를 알겠네요.

자기네들 당구 친 것도 계산해달라고 하는데요 뭐..

기레기들을 잡는게 민주주의로군.

기레기 놈들이 제일 문제인건 맞음

김영란법의 최대 타켓이 공무원이 아니라 저런 기레기라는 얘기도 많았어요

이래서 김영란법때 악쓰고 반대했나..

기레기가 기레기 짓 한거임.

쓰레기보다 더 인성 더럽네요 기레기

기레기 기레기 신나는 노래 나도한번 불르븐다아~|~~

누나가 구청장 비서였는데 기자라고 하면 치를 떨더군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놈들이라고

[리플수정]지방신문사 새파란 여기자 앞에서의 대표이사의 표정을 잊을수가없네요
간 쓸게 다내줄듯한 평소와180도다른 인자한 그 모습ㅋㅋ

스레기들

케베쑤 뉴스 안 본지 오래고 유툽에 저리톡이랑 대댓기만 추가해서 봄~ 저 프로 꽤 볼만합니다ㅋㅋ

기레기들이 현정부에 부정적이고 협조안하는 이유를 여기에서도 찾을수 있죠.

폐기물들이네

우린 그딴 기레기들이 써갈긴 기사들에 매번 농락당하고 있는 거겠죠. 언론의 자유라는 절대방패? 뒤에 숨어서 온사회를 더럽히고 있는 기레기들~
정말 혐오스럽네요.

기자패치 생겨서 누가 접대받더라며 실명 좀 깠으면 좋겠네요

정의로운 척은 다하면서
ㅁㅂ이는 용돈 잘 준다고 취재 갈만 하다는 기레기 생각나네요..

제가 예전부터 말했지만 대한민국의 최대 적폐는 언론입니다.

조폭보다 더한 쓰레기들이네.

저도 전에 스타트업 하면서 알게된 기자 하나 있는데...
나이도 얼마 안많은 넘이 세상 세상에 그런 꼰대가 없었네요 ㅋㅋ
자기 인맥 쩐다고 사람들 소개시켜 준다고 자랑질을 그리 해놓곤 먹.튀 함 ㅋㅋㅋㅋ

자, 우리가 알아야 할게 대중은 사회의 모든 이슈를 언론에서 생산해내는 이른바 뉴스를 통해서 접하죠. 그 뉴스는 기자들이 만듭니다. 그니까 얘네들(기자)이 이론으로만 배웠던 기자와 실제 언론사에 적을 둔 기자가 된후 필드를 통해서 경험한 기자는 완전 다른걸 딱 느끼는 거에요. 언론사의 힘이,기자의 힘이 있다는 걸 딱 느끼는 겁니다. 이때부턴 한마디로 오만해지는거죠.

기자라는 이름으로,공익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을 지적할 수도 있고 대중을 계몽할 수도 있고 그니까 자신들이 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는 그 펜대의 권력에 취하는 겁니다. 세상엔 자신들이 기사쓴다고 하면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스스로 중심을 잡고 기자라는 직업에 먹칠을 하면 안되는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보니 저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럼 자기들 잘못은 누가 지적하고 계몽하는데? 그니까 대중이 언론을 너무 신뢰하면 안됩니다. 항상 비판적인 시선으로 봐야됨.

요즘에도 그러나요? 김영란법땜에 접대하는 거 사라진 줄 알았는데

이래서 출입처 없애야 함. 기레기갑질 서열화를 보장하는 구조. 노통때 출입처 없앤다하니 기레기들 발광한 이유

김영란법 제일 반대한 게 기자들이죠

기자는 무신...그지 발싸개들이죠 100명중에 100명

이것은 거지인가 양아치인가

팬대
잡는 놈이 지가 잘라서 권력 얻은줄 알고 있으니 ..

하다못해 구두쇠 엠비도 기자들은 대접잘했다고 하니 자유당 같은 보수정권이 정권잡으면 기자들은 얼마나 떡고물이 많이 떨어지겠어요 그러니 그렇게 보수쪽관련해선 뻔뻔한 찬양기사를 써내는거겠지요 지금도..

저도 비슷한 경험한게 건설사 근무할때 현장쪽 지역기자가 자기 책냈다고 1톤 냉동탑차에 책을 한가득 실어와서 강매때리더라구요 두당 3권씩 샀는데 본문보니 오히려 양반이였네요

[리플수정]언론사에서 주최하는 시덥지않은 세미나 등 행사에도 협찬금과 참석을 강요 받습니다. 대놓고 강요는 하지 않지만 간곡한 부탁이 오면 거절이 불가능하죠

메이저 신문사만 그럴 것 같죠?
비문투성이 똥글밖에 못 싸는 멍충이 몇 명으로 간신히 굴러가는
개 듣보 지역지 기자들도 하는 짓거리는 똑같습니다.
스케일이 작을 뿐이죠.

역시 기레기

우리나라 기자들이 전부 싹다 기레기라고 욕먹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군

[리플수정]기자가 아니라 쌩양아치네

너무 흔한일이라 아직 모르는 분이 있다는게 신기할정도
저런 갑질을 우리가 듣도 보도 못한
지역신문이나 특정 업계 대상 듣보 신문들도 했음 ㅋㅋ

저런식으로 뜯어먹는 돈이 진짜 기레기들 수입이고 월급받는 건 부수입일듯... 그니껜 돈안되는 사실보도나 공정보도가 얼마나 싫을까?

여기도 똥기레기들 많을텐데 니들은 니들이 공갈협박범이나 다를바 없다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네. 제발 기레기들 말고 양심을 가진 기자가 되자.
그리고 요즘 얘네들의 수법은 더 발전했어요. 뜬금없는 이상한 가입비만 비싸고 아무도 잘 모르는 잡지 런칭해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강매하거나, 아니면 신문의 각 산업별 섹션 (부동산 특집, 대학 특집, 건축 특집 등등) 특집 기획해서, 그야말로광고나 다를 바 없는 기사 게재하게끔 하는 지면 팔이 등등.
중앙지 국장 이상급도 매번 하는 일이 용팔이 능가하는 광고 팔이인데, 이름 없는 듣보 지방 매체들의 수준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도 홍보팀에서 기자들 술 사주느라 바뻐요

거지ㅇㅇㅇ

법적으로는 문제 없나요? 완전 괴벨스 같은 놈들이네

솔직히 그래서 김영란법 생기고 홍보팀 직원들이 좋아하긴 했음ㅋㅋ 저녁에 시간이 여유롭다며... 지금은 말짱 도루묵. 김영란법 강화 필요함!

개쓰레기레기

진짜 쓰레기 같은 놈들이구나.. 김영란 법 강화!!

[리플수정]휴. 진짜 기자들은 다 개쓰레기라고 보면됨. 신문사에서 주는 무슨 무슨 상은 삥 뜯는 명분이라고 생각하면됨. 무슨 상 대상이라며 말일까지 삼천 입금하라함. 올해 마케팅비 다 써서 집행한 예산이 없으니 다른 브랜드 주라며 울며 살려달라고 빌었슴. 견소리 말고 난 그딴 사정 모르니 자기들은 우리 상 줄꺼니까 알아서하라함. 쌩깠더너 상은 우리 줌. 돈 입금 시한 지나니 경고 전화 옴. 에라 모르겠다. 빼째라고 함. 그 다음 날 바로 악의적인 기사가 냄. 진짜 기자가 죽이려드니 막을 방법이 없슴. 연타로 특집 기사식으로 기사내니 정말

기자들 수준 ㅋㅋ 진심 대단하네요 살아있는 권력

기레기들...거지냐? ㅉㅉㅉ

큰산줄기// 바로 삼천 입금하고 신문사 찾아가서 빔. 이젠 그 돈으로 못 끝내준다함. 전면광고 한면 더 강매당함. 결국 오천 뜯김. 진짜 기래기란 말이 괜한말이 아님. 그 해 말에 마누라 회사로 그 신문사에서 그 신문사에서 상준다고 연락옴. 어차피 뜯길꺼 얼른 빌고 금액이나 깍아보라구 조언함. 울며 빌어서 2천에 합의함. 진짜 기래기는 다 기래기임

ㅋㅋㅋ 죽어라 이것들아

그런데 더 중요한것은 이런 기레기들이
가짜뉴스 만들고 사실을 왜곡하고
언론의 자유를 악용하여
특히 정치 경제 관련뉴스는 거의 조작수준

기레기

블로거지는 마이너에 불과했군요. 동호회가입비가... ㅋㅋ

하다 못해 듣보 지역 찌라시들도 저럼

저 내용도 어느정도 거르고 거른 내용일듯.. 실상은 더하면 더했지.. 방송에서 못할 말들 까지 하면..

행사 초대하면 어디서 하는지 보고 걸러서 오더군요...
호텔에서 행사하면 인턴에 대학교 후배까지 바락바락 모아서 끌고 옴...ㅋㅋㅋ

메이저 언론 = 조폭 , 듣보언론 = 양아치 딱 비유가 맞습니다

선출직 권력은 갈아치울 여지나 있지 이런 것들은 진정 이 사회의 적폐죠.
그나마 희망적인 건 언론사의 영향력이 나날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겠네요.

언론신뢰도 최하위

제경험상기자들은 양아치가 틀림없습니다.
특히 메이져올라갈수록 깡페 상납금수준이고 지방지는 보고배운 양아칩니다

이 글 보는 기자분들
자살하세요

수년전에 지하철 타는데 사람많이 없어서 기자하나가 지네 워크샵 가지고 전화로 '큰소리로 남들으라는듯이 허세부리며' 본문과 비슷한 내용으로 떠들어 대는데 진짜 속으로 아니 그걸 알아듣는 귀들이 있을텐데 미친 인간아닌가 했어요. 생긴건 40대초에 진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야비한 관상에 권력에 눼에눼에 하게 생긴 얼굴이었음

그냥 펜든 조폭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ㅋㅋㅋㅋ

우리가 네이버에서 보는 상당수 언론들이 저모습입니다. 책상 몇개 있는 사무실에서 XX언론이라고 저렇게 해서 먹고 삽니다.

기자들=양아치들
기자라는 직업자체가 양아치가 아니면 할수없음

근데 외국도 그래요? 설마 우리나라만 유독그런건 아니겠죠

버러지같은 놈들

기자보다 질이 더 안 좋은 직업은 사실상 국회의원 하나밖에 안 남았죠

듣보찌라시들도 패턴이 같다? 맞는 말이고요
건너듣기로는 예전에는 월급 주는 신문사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월급 안 받으면 어떻게 밥벌이를 했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마이너한 곳들 중 상당수가 여전히 예전과 같거나 기본급이라는 명목으로 푼돈만 지급할 겁니다

기자들 펜을든 건달들 맞습니다. 정의감? 개 준지 오랩니다.

예전에는 대놓고 돈달라는 기자들도 있었다더군요..
요즘은 그렇게 못하니 돌려돌려하겠죠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피하고 싶은게 기자입니다

[리플수정]아버지가 어릴 때 저랑 형한테 했던 말 중에 하나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남 등쳐먹는 일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그렇게 살면 결국 벌 받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예로 기자를 꼭 손꼽으셨어요 알고보니 아버지가 젊었을 때 회사에서 언론 상대하는 일을 하신 적이 잠깐 있는데 그때 고등학교 선배랍시고 아버지를 엄청 괴롭히던 기레기가 있어서 부모님 모두 기자라면 학을 떼십니다

1. 지역지 광고 담당 부장이 어느 날 연락도 없이 회사로 찾아옴 ㅋㅋ 계약서 들고와서 이 지역에서 벌어먹고 살려면 광고하라고 강매 ㅋㅋㅋㅋㅋ

2. 중앙지 담당 기자 행사장에 와서 행패 부리더니 저녁에 전화 옴. 맥주 마실건데 술값 계산하라고 함. 수제맥주 베싼걸로만 걸라서 50만원어치 먹음 ㅋㅋㅋㅋㅋㅋ

3. 찌라시급 인터넷 언론사 기자 대뜸 회사로 전화하더니 담당자 이메일 물어봄. 4시 반에 이메일로 악의적인 기사 내용 보내더니 5시까지 해명자료 보내라고 함 (광고하라는 뜻. 돈 내라는 뜻)

사형시키고싶다

남의 피 빨아서 지들 배때지에 기름끼 채우는 기생충같은 기레기놈들ㅉㅉㅉㅉ

모든 사례가 김영란법에 저촉되는 사안이군요.
언제적 사례얘기인지

요즘 사례를 얘기해야 바뀌는게 있고
건설적인 얘기지
옛날에 그랬지만 이제 다 금지되었는데 무슨 소용있어요?
옛날에 남자들 머리가 귀를 덮으면 바리깡으로 밀었다는 얘기해봐야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습니다.
요즘 경찰이 길거리에서 바리깡들고 설치지는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