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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갔던 목욕탕

댓글
  • plan 2019/05/04 01:26

    이런 감성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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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브라브라삼각브라 2019/05/04 01:27

    옛날 생각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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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LL 2019/05/04 01:32

    ㅎㅎㅎ 옛날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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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약17년산 2019/05/04 01:34

    목욕 끝내고 마시는 시원한 바나나우유는 진짜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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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텀시티주민 2019/05/04 01:40

    그러고보니 요즘 목욕탕보기가 힘들어졌네.. 그나마 여긴 유명한 온천마을이라 구식목욕탕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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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이지 2019/05/04 01:42

    좋다. 80년대. 초반생 감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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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잡스 2019/05/04 01:45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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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스카빌 2019/05/04 02:52

    다크윙덕 감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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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비러브 2019/05/04 03:03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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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소녀얌 2019/05/04 03:53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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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company 2019/05/04 04:18

    아빠 등밀어주던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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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min 2019/05/04 04:18

    어렸을때가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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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게이트 2019/05/04 04:27

    새벽 늦게 옛날 생각 많이 나는 그림이네요 잘보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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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HHHK 2019/05/04 05:04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봉양하려 하나 어버이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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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야 2019/05/04 05:06

    목욕탕 냉장고 안에 맥콜병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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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둥실 2019/05/04 05:09

    크 우유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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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보레 2019/05/04 05:15

    아 이런 감성의만화 많이 볼수 있는곳 없나요 ㅠㅠ 너무 좋아요 마음이 포근해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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