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가능성이 인간이랑 동급인 정도로 적음 심지어 케나다에서 매년 무차별적으로 사냥하지만 주변 어종 사라질 정도로 개채수 폭발적 그런데도 단지 귀엽다는 이유로 동물애호가들의 멸종위기 캠페인에 등장함
저거 그냥 귀여운 바퀴벌레라며
사실 귀여운건 매우 중요하긴함.
외모적으로 호감이라는 이유만으로 여러가지득을 볼 수 있으니
안경 원숭이나 상어처럼 귀엽지 않다는 이유로 멸종 위기인데도 보호 못받는 거지 같은 경우도 있지.
얘도 고라니 같이 몰려서나오나
그치만 귀여운걸
결국 캠페인은 마케팅이라서
그치만 귀여운걸
모기, 인간 급
저거 그냥 귀여운 바퀴벌레라며
바퀴벌레가 왤케 많아 ㅋㅋ
어디선 새우도 바퀴벌레라 하고 ㅋㅋ
한마리 키우고싶다
얘도 고라니 같이 몰려서나오나
사실 귀여운건 매우 중요하긴함.
외모적으로 호감이라는 이유만으로 여러가지득을 볼 수 있으니
뿅뿅
그래서 새끼들이 귀여운건 진화의 결과라는 말도 있을정도..
보면 심해어나 빛이 안드는곳에 사는종일수록 외형이 흉측해지거든
루리웹 아메바 게시판
이거 맞는말이다 내가 해봐서 앎
루리웹 심해어 게시판
한번 안아보고싶음
귀여워
안경 원숭이나 상어처럼 귀엽지 않다는 이유로 멸종 위기인데도 보호 못받는 거지 같은 경우도 있지.
겁나 귀여운데
겁나 많다며
뭔데 귀엽냐
물개 사촌임?
하프물범
사진은 어린개체
하프물범
하프물범
어릴때 모습이 귀여운데 그걸로 약을 팔아서 그렇지
성체는 평범함
뭐야 저게 성채 아니었어?
성채도 커엽구만
성체는 저런 흰 털이 없지
그냥 물개인데?
성체도 우리 마누라 같이 생겨서 귀여운데?
그냥 물개라 보면 되
크게 다를 것 없음
특징은 조오오오오오오온나게 많은 숫자로 불어나는거
동물보호단체가 진짜 동물을 위한 단체라고 받아들이면 오류가 너무 많이 생겨
지들 마음에 드는 동물만 보호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이해가 됨
동물보호단체 = 동물보호와 나의 삶을 위해 세금좀 땡겨먹고 나는 면세
고양이: 뭐... 세상 다 그런거 아니겠냥? 캔이나 따봐라 집사야
호주ㅡㅎㅎ재밌네 계속해봐 ㅋ
아니 여기서 호주가?!
고양이도봐 뉴크리아같았으면 진즉에 잡았지 뉴트맘같은거 없고
무슨맛일까
잡는 방식이 보신탕 개 잡는 거 처럼 몽둥이로 뚜들겨 잡아서 뭐라 하는 거 아님?
동물보호단체도 역겨운게 쟤 사냥하는 국가 미러 포함해서 꽤 많은데
걔들한테는 겁먹고 못하니 캐나다한테만 ㅈㄹ한다던데
멸종 위기 등급
하프물범의 멸종 위기 등급은 관심 필요(LC)이나, 사실 LC는 Least Concerned, 즉 최소한의 관심만이 필요하다는 말로, 관심 필요라는 번역은 적절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같은 등급인 종으로는 모기나 쥐, 사람 등이 있다.
마찬가지 이유로 유해조수로 지정되지 않고있는 고양이
엥 아니었어???
아니여....저놈들 번식 속도가 뿅뿅들이라서 그 지역 어획량 작살내는 중이라 사냥해야함
하프물범이 lc등급이라고 보호해야 한다고 지롤하는 애들은 모기와 사람도 lc등급이라는걸 모름 진짜임
고양이도 마찬가지. 진짜 환경 생각한다면 영역동물이니 도시 생태계니 하는 개소리는 무시하고 뉴트리아한테 하는 것처럼 개체수 줄여야 함
솔직히 모기가 멸종위기종 돼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더라도 내방에 들어오면 그냥 죽여버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