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치안 수준이 손꼽는 국가이다 보니
느슨해지는것도 있는거 같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1013385
위험한 남미여행...유튜버..jpg
우리나라 치안 수준이 손꼽는 국가이다 보니
느슨해지는것도 있는거 같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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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ㄷㄷㄷ
17년도에 콜롬비아 청소년 축구대표팀 애들와서 인종차별 제스쳐 한거 떠올려보면 수준낮은 나라인것 같긴 하더군요.
저 분 저 유툽 게시물 댓글 막아놨음
근데 저 유툽 보면 진짜 위험하다고 하면서도 계속 시도하더군요
저런 분은 아무리 말해도 말귀가 안 통함
근데 저 컨텐츠가 조회수가 잘 나오는지 게시물은 냅두고 댓글은 막아놓음
한비야 책에서 못된것만 배운듯 ㄷㄷ
저러다 어느날 소식 끊김류 ㄷㄷㄷ
저 분 자게에 오면 핫 스타 될듯
저러다 문제 생기면 살려달라고 모금.
명이 다할 운명은 아닌가보네
저 나라는 경찰 없나요 대낮에 범죄라니
갱찰보다 카르텔이 더 힘있는 나라라...
에스코바르의 나라...메데인카르텔
저 개인방송 하시는 분 일부러 위태위태하게 다니시던데;;;
저 유튜버는 즐기는듯...인도 아프리카도 독고로 댕기던데요...
치안이 안좋다곤 해도.. 저렇게 대낮에 광장에서 셀카찍는게 위험하다고 할정도로... 치안이 안좋은가요?!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 저는 무서워서 못갈듯 ㅋㅋㅋ
작년인가 남미에서 우리나라 관광객 여성 목이 잘려서 사체로 발견된적도 있죠
40대 한국 여성 피살 .. 집단강O 후 목 잘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48542&code=61121...
저런짓도 간접적인 피해죠.. 따라하다 당하는 사람들 생길수도..
유튭으로 오줌싸고 똥도싸는 시대니 뭐 이해는 됩니다.
괜히 오지랖이네요
하지 말라는 것만 안하면
생각보다 지구촌은 안전합니다..ㄷㄷㄷ
전여친 콜림비아인있어던 사람입니다..콜림비아도 하지말라는 것만 안하면 그닥 위험하지 않음..
이분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외쿸에 나가서 하지말라는 짓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행동하던것처럼 하다가 사고발생 합니다. 우리는 그나라에서 외쿸인인데 말이죠.
저 방송 보면 하지 말라는 걸 다 해요
하지말라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죠 ㅠ
물론 저 유투버가 콜롬비아 교민에 의하면 위험한 행동을 한것일지도 모르지만, 무조건 외교부에서 위험한지역이라고 해서 위험한것은 아닙니다. 어떤한 목적에 의해서 위험지정으로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곳도 훨씬 많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열려있는 눈으로 한쪽 생각으로 치우쳐 있지 않게 바라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그냥 뇌피셜이죠? 콜롬비아 출장 갔는데, 정장 입는것도 피하라 합니다. 핸드폰은 물론이고요
글을 빨리 쓰려다 보니 두서없게 적었는데요. Echeberry님이 하신 말씀처럼 생각보다 나라에서 지정한 여행금지구역이 안전한 곳도 많다고요. korea에서 왔다고하면 옛날생각하면 되게 위험한 나라아니냐고 전쟁중인 나라아니냐고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았고요. 너무 광범위하게 여행 금지구역을 그냥 지정해놓은 느낌입니다. 좀더 다시 재정비해서 조금더 세밀하게 여행가능지역과 불가능한지역등을 나눠줬으면 하네요. 지금 지정해놓은곳들은 말도 안되는곳들도 많아요.
뭐 얼추보면 맞는 말씀이긴한데...?
그건 목숨이 2개정도되면 가능하겠네요.
뭔 되도 않는 소리를.
자게인들은 무조건 그냥 나쁘다하고 자기 생각과 다르다면 뜯고 보는군요. 시야를 좀 넓게 살아봐요 좁은 한국에서만 살지 마시고.
사고의 순간은 한순간 입니다. 미리 알고 피할 수 있는게 아니죠. 대낮에 납치가 가능한 국가에서 위험에 노출 될수 있는 모든 경우는 우선 주의를 주는게 당연시 할일이고. 여행객으로서는 하지 말라는 걸 안하면 됩니다.
내가 겪어보지 않아서 그렇지 않다가 아니잔습
저긴 교민이 주위를 다시 할 정도면 정말 위험한 지역으로 인식해야 하는거죠.
핸펀 보고 사진 찍는게 위험한 행동인가요? 그걸 어디서 하느냐가 위험할 수 있는 행동이 되는것 뿐입니다.
아래 댓글들 읽어보세요 저기에 살고 있는 분들이나 저기 여행하셨던 분들도 생각보다 사람많고 위험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단편적으로 한귀만듣고 믿지 마시고 다양한 시각으로 봐라보셔서 해석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무조건적으로 까지 말고요.
본문에는 대한민국에서 지정한 위험한 지역이다. 멍청한 짓이다. 이렇게 말하는데요 실제로는 안그런곳도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다시 이부분에 대해서 재정비할 필요성을 느끼는 거구요. 그래야 더욱더 많은 여행자들이 경험과 안전하게 여행할수 있는것이구요.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는건 어떤 의미인지 ㅡㅡ
당연하게 목숨걸고 여행하는게 아닌이상 여행 금지 국가가 아닌이상 조심만 하면 됩니다.
그 조심의 정도가 어느 정도냐의 차이일뿐인거죠.
저 국가에서 교민이 저러한 행동 위함하다고 경고할 정도면 운좋게 일 안당한거지 당했으면 그냥 정상이 되어 버리는 것 뿐입니다.
대한민국이 지정한게 그냥 지정한게 아니라 나름 상황을 체크해서 올립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그 나라의 룰이 있고 방식이 있습니다.
이테리에서 아무일 없이 왔다.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라고 나도 말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는 조심하고 위험하거만 안하면 안전하게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가 좀더 맞는 표현이겠죠.
평균적인 누군가들은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하지만 간혹 즐거워야할 여행이 마지막 혹은 좋지 않은 여행이 될 수도 있으니 그를 방지 하자는 것 뿐이구요.
한국에서도 정말 목숨이 왔다갔다할수 있는것에는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둔감한 사람들이
유난히 외국 나가는건 무서워한다는..
미국가면 총맞아죽는줄 아는사람 많고
멕시코나 브라질가면 목잘리는줄 아는 사람많다는..
사건사고는 미친놈들 넘쳐나는 한국만해도 매일 일어남.
대통령궁 앞인데 치안은 저나라에서 최고수준 아닐까요
대통령궁 안은 치안이 좋아도 바로 앞의 밖은 치안이 안좋은가 보네요....ㄷㄷㄷ
저기생각보다사람이많고요 치안도 나쁘지안씁니다 전2년전에 갔다왔는데 콜롬비아가 치안부분에서 엄청많은 신경을쓰고있다고하네요. 그리고 동양인이 잘없다보니 경찰들이저만 계속쳐다보더라고요
단면의 세상만 보는 자게이들.... 인터넷으로만 귀로만 듣지말고 직접 가서 경험해봤으면 하네요. 한가롭고 여유로워 보이네요^^
저런 관종한테는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블로그나 SNS를 보면 다 안전하고 괜찮을거 같지만....
그들은 살아남아 블로그나 SNS를 하는 사람들이란걸 알아야하쥬.
죽은자는 말이 없다.
콜롬비아 많이 좋아졋어요...글고 국내기업도 몇몇 진출해 있습니다. 타지생활하면서 클럽도 가고 여친도 사귀고...뭐. 한국남자 선호해서 이런경우도 많구요.....너무 설레발 절레발아닌가하네요 성실한거 좋아해요 콜롬비아애들 게을러서 한국남 인기짱
K리그에서 선수생활했던 콜롬비아선수가 입단 첫날 지각한 이유가 혼자 등교하는 초등학생들보고 기겁해서 데려다주느라 지각했다고했죠. 콜롬비아에서 그러는건 아이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나?
조심하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게 우리가 조심한다고 조심하는거랑 좀 다른 차원인듯..
아르헨티나에서도 우범지역에서 핸드폰 꺼내는걸 조심스러워 하더군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위험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애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