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블라인드 되어서 다시올림니다

보배드림에 계신 분들께
부탁의 말씀 드림니다
제가 보배드림에 저의사연을 반복해서 여기 올리는것은
롯데와 사법부의 잘못된것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런대요
아주 집요하고 끈질기게
2ㅡ3개월에 걸쳐서 저를
찻아다니면서 악의적인 댓글을 다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롯데 직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외냐하면 너무 잘아십니다
법에 대해서 그렇게 잘아시는 분이라면
고소했다가 취하를 하면 다시는 고소가 안된다는걸 아실탠대. 자꾸고소를하라고. 하시고
도와주려는거라면서 계속 쫏아다니면서 글을 달고 저를
취조하듣이 대 하내요
상당히 오랜시간 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제가 범죄를 저지른것두 아닌대ㅠㅠ
오늘은
몇일전까지는 댓글로 공격하던 분들이
갑자기 조용 해집니다
제사연이 베스트 글뜨니까 계속 블라인드 처리가 되내요ㅠㅠ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
롯데의 갑질과 사법부의 잘못된 판결을 애기하는건대
저를 공격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내가 돈을 달라고 한것두 아니고
물어보는거에 답글 안단다고 거짓말이라고 하시고
롯데가설마 계약서까지 위조를 하겠냐는둥
이게 도움의 말인지ㅠㅠ
언론에 보도된 내용두 있고요
기사나 뉴스에도 나왔었는대
그럼그것이 전부 가짜라는 말인가요!
기사나 뉴스 나갈때는 취재하시는 분이 사실에 입각해서 기사를 쓰고 방송을 내보냅니다
뉴스타파로 방송 되었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pYGG1f9N8TM
롯데가 법원에 보내온 계약서를 첨부합니다
동부지검진세언 검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업자 번호가 다르고 상호가 다른것이 위조가 아리랍니다
또 퍈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롯데가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사업자번호 상호를 잘못적은것은 사소한 실수랍니다
명판으로 찍는건대
그것이 다를수가 있을까요?
웃기는 상황 아닌가요?
성선 청과 사업자
107ㅡ91ㅡ01481. 입니다
롯데 사업자
204ㅡ81ㅡ36642
롯데가 법원에. 보내온 계약서입니다
갑란은 비어있고
을란에는 107ㅡ81ㅡ36642로 적혀 있습니다
위조하지. 안는다면 이렇게 찍힐일두 없겠지요
판사가 이것이 사소한 실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