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B의 겉을 감싸고 있는 딱딱한 나무를 살며시 벗겨낼 때마다
사각사각 하는 소리와 함께 보드라운 속심이 드러났다.
"제, 제발 더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 그렇게 되면..."
"흐흐.. 인간님이 하는 일에 토를 달 셈이야? 그리고, 벗기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구?"
2B의 겉이 벗겨지면서 드러난 하얀 나뭇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보드라운 심..
결국 2B의 심은 그 자태를 그대로 드러내고야 말았다.
"흐흐, 역시 2B는 이 부드러운 심의 감촉이 최고란 말이지!!"
"아아, 더, 더는 안 돼요... 아읏..."
더럽혀지지 않은 하얀 종이 위에 2B의 심을 사각사각 문지르는 손길 앞에,
결국 2B의 흔적이 종이 위에 넓혀져 간다.
<2편은 다음에...>
9S는 없나요
저것도 캐릭터 상품이긴 하네 ㅎ
9S는 없나요
9S : 가능
순산형?
엉덩이 만세!
ㄱㅅㄱㅅ
안대가 없어서 무효
970 성능이 어느정도임?
존나 뜬금없네. 아직 현역임. gtx1060 정도
2B의 겉을 감싸고 있는 딱딱한 나무를 살며시 벗겨낼 때마다
사각사각 하는 소리와 함께 보드라운 속심이 드러났다.
"제, 제발 더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 그렇게 되면..."
"흐흐.. 인간님이 하는 일에 토를 달 셈이야? 그리고, 벗기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구?"
2B의 겉이 벗겨지면서 드러난 하얀 나뭇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보드라운 심..
결국 2B의 심은 그 자태를 그대로 드러내고야 말았다.
"흐흐, 역시 2B는 이 부드러운 심의 감촉이 최고란 말이지!!"
"아아, 더, 더는 안 돼요... 아읏..."
더럽혀지지 않은 하얀 종이 위에 2B의 심을 사각사각 문지르는 손길 앞에,
결국 2B의 흔적이 종이 위에 넓혀져 간다.
<2편은 다음에...>
그리고 2B는 가죽이 토막째로 벗겨진체 발견되었다
그리고 샤프로 갈아탐 ㅅㄱ
저것도 캐릭터 상품이긴 하네 ㅎ
벗겨야 사용할 수 있는건 둘 다 마찬가지네
어디서 삼?
2B
가능
뚜비
안대가 없어서 안댐
??? : 게으른 디자인에 납작하고 평면적으로 다가옴.. 고찰 없는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