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11000

니어 오토마타 2B.jpg

니어 오토마타 2B.jpg

 

 

댓글
  • 미쿠생태학 2019/04/20 19:54

    9S는 없나요

  • telezombie 2019/04/20 20:01

    저것도 캐릭터 상품이긴 하네 ㅎ

  • 미쿠생태학 2019/04/20 19:54

    9S는 없나요

    (1oAHue)

  • 낚시하는 미사키P 2019/04/20 19:54

    9S : 가능

    (1oAHue)

  • 염광의야백 2019/04/20 19:58

    순산형?

    (1oAHue)

  • 노먼 베이츠 2019/04/20 19:58

    엉덩이 만세!

    (1oAHue)

  • 샤메이마루 2019/04/20 20:07

    ㄱㅅㄱㅅ

    (1oAHue)

  • RudeFox 2019/04/20 19:54

    안대가 없어서 무효

    (1oAHue)

  • HONEUS4 호메 2019/04/20 19:57

    970 성능이 어느정도임?

    (1oAHue)

  • 노빠꾸강등환 2019/04/20 19:58

    존나 뜬금없네. 아직 현역임. gtx1060 정도

    (1oAHue)

  • BakerStreet221B 2019/04/20 19:58

    2B의 겉을 감싸고 있는 딱딱한 나무를 살며시 벗겨낼 때마다
    사각사각 하는 소리와 함께 보드라운 속심이 드러났다.
    "제, 제발 더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 그렇게 되면..."
    "흐흐.. 인간님이 하는 일에 토를 달 셈이야? 그리고, 벗기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구?"
    2B의 겉이 벗겨지면서 드러난 하얀 나뭇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보드라운 심..
    결국 2B의 심은 그 자태를 그대로 드러내고야 말았다.
    "흐흐, 역시 2B는 이 부드러운 심의 감촉이 최고란 말이지!!"
    "아아, 더, 더는 안 돼요... 아읏..."
    더럽혀지지 않은 하얀 종이 위에 2B의 심을 사각사각 문지르는 손길 앞에,
    결국 2B의 흔적이 종이 위에 넓혀져 간다.
    <2편은 다음에...>

    (1oAHue)

  • HanTree 2019/04/20 20:00

    그리고 2B는 가죽이 토막째로 벗겨진체 발견되었다

    (1oAHue)

  • 카토_시카리우스 2019/04/20 20:05

    그리고 샤프로 갈아탐 ㅅㄱ

    (1oAHue)

  • telezombie 2019/04/20 20:01

    저것도 캐릭터 상품이긴 하네 ㅎ

    (1oAHue)

  • IT:Crowd 2019/04/20 20:03

    벗겨야 사용할 수 있는건 둘 다 마찬가지네

    (1oAHue)

  • 마요네즈요정 2019/04/20 20:04

    어디서 삼?

    (1oAHue)

  • 초량 2019/04/20 20:05

    2B

    (1oAHue)

  • 아트와잇 2019/04/20 20:05

    가능

    (1oAHue)

  • 극극심해어 2019/04/20 20:06

    뚜비

    (1oAHue)

  • 씨발 2019/04/20 20:06

    안대가 없어서 안댐

    (1oAHue)

  • RubyTuesday 2019/04/20 20:16

    ??? : 게으른 디자인에 납작하고 평면적으로 다가옴.. 고찰 없는 디자인..

    (1oAHue)

(1oAH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