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kon D6 has been delayed due to issues with the buffer design (this is the rumor I heard).
Nikon's goal was to create a camera with more MP and buffer that can provide the same performance as the Nikon D500.
The Nikon D6 announcement is still expected this year with shipping to start at the end of 2019 or in the first quarter of 2020 - just on time for the 2020 Summer Olympics that will begin in Tokyo on July 24, 2020.
친절한 구글 번역기
Nikon D6은 버퍼 디자인 문제로 인해 지연되었습니다 (이는 내가들은 소문).
Nikon의 목표는 Nikon D500과 동일한 성능을 제공 할 수있는 더 많은 MP와 버퍼가있는 카메라를 만드는 것이 었습니다.
니콘 D6 발표는 올해 2020 년 7 월 24 일 도쿄에서 시작되는 2020 하계 올림픽을 맞이하여
올해 2019 년 말 또는 2020 년 1 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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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나왔으면 하면서도.... 통장 잔액 보면 또 은근히 천천히 나왔으면 하기도하고..ㅜㅜㅜㅜ
복합적인 감정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느낌에 왠지 36 메가픽셀에 초당 12 연사 해서 나올거 같은.. ㄷㄷ플래그쉽에서 고화소뽕 맛좀 볼수 있으려나요?ㅎㅎ
판매는 늦어도 2020년 상반기에 시작한다고 하면..올 여름이나, 늦어도 가을쯤에는 윤곽이 들어나겠네요.
D4 도 못만져 보아서...
하늘은 우러러볼 정도이네요..ㅜㅠ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 보겠습니다!
D5가 손에 쥐어지는 날까지!
ㄷㄷㄷㄷㄷㄷ 로또만 되어봐라 ㄷㄷㄷㄷㄷㄷ아, 아닙니다 ㅠㅠ
줄섭니다
줄보다 다른게 서야할텐......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나라가 바로서야죠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가격하락된 D4 정도 서브로 들일 꿈을... ㅎ
도쿄 하계올림픽때 프레스 기자들 한데 풀겠 군요 ㄷ ㄷ ㄷ
꾸준한 복권 구매로 항상 준비. -_-
d5 화소 정도면 "넘쳐흘러"인데, 굳이 극한 상황에서 핸드블러를 걱정하면서 사진을 찍을 라인은 아닌 듯한데, 차라리 "DR과 확실한 af"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하는 거 아닌가. 안내된 문구를 보면 컨셉을 잘못 잡은 것 같은데요.
노뭘레인님 사진으로 만나겠네요.. 기대대네요...ㅋㅋㅋ 돈이 없어서... 그건 10년후 쓰시다 저한테 팔아주세요...d5 가지고 싶네요. 근데.. 우선 자동렌즈부터 구비해야해서..ㅎㅎㅎ
이게 마지막 dslr 인가요 필카도 f6 dslr도 d6...
디자인은 D5와 동일하게 나오는건가요? 아니겠지요?
D5를 만져볼수도 있겠네? ......
라는 헛된 생각을 잠시...... 크흡...... ㅠㅜ
3.6이 가능할까요... 12는 오히려 14 정도는 될 것 같어요
튼튼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