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신부님

차는없다 2019/04/17 08:06

얼ㅊㅊ

람보르리다 2019/04/17 08:19

신부님...ㅎㅎㅎㅎ

걸인28호 2019/04/17 08:27

ㅋㅋㅋㅋㅋ

설거지싫어 2019/04/17 10:17

유쾌하다 ㅋㅋㅋ

내건물5층 2019/04/17 11:00

ㅋㅋㅋ 멋지시네요

Shinsby 2019/04/17 11:01

ㅎㅎㅎ 신부님!우리 신부님! ^^

햄머리280 2019/04/17 11:11

종교엔 자유가 있다지만..
우리나라 에서 없어져야할 종교는 딱 2개
개독, 여호와의증인~~

아름다운들 2019/04/17 11:19

가장 인간적인 분이시네요.

트윈터보얹진레이 2019/04/17 11:21

콘스탄틴 배기현 주교님

윤바리1 2019/04/17 11:47

리스팩

좋은아저씨 2019/04/17 11:56

한번 뵙고싶네 ㅋㅋㅋㅋㅋ

철공소 2019/04/17 12:15

더 유쾌하신 신부님들도 많습니다 ㅋㅋ

라이더tm 2019/04/17 12:29

인터넷에서본 차가지고 오지마라 한주안온다고 지옥안간다 집에서 기도해라..그분도ㅎ

역류영역풍비 2019/04/17 12:34

돌아가신 당숙(살아계시면 90이 좀 더 되었음)께서
50년대부터 성당에 다녔는데,
성당까지 거리가 멀어서 매주 가기가 어려워서 신부님과 상의하니
성당에 매주 다니기 어려운 사람은 부활절과 성탄절 두번만 꼭 참석하고
다른 날은 참석할 수 있으면 하고, 어려우면 안해도 된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장날이 일요일이면 겸사겸사 참석하는 거고, 다른 날은 어려웠지요.
그래소 수십년동안 신앙생활을 잘만 했습니다.

2700델타엔쥔 2019/04/17 12:50

유쾌하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