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HOT 에열광할때 아버지께서 저게노래냐 하시던게기억이납니다 제가 이제 아들둘을 키우면서 방탄노래를들어보니 공감을할수없네요 어쩔수없나보네요 이제 38세인데
.....절대 음악만이라도 우리아이들과 공감하면서 듣자고 다짐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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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문희준 좋아했나요?
ㅋㅋㅋㅋ
어? 대답을 못하시네요? ㄷㄷㄷ
메탈음악 듣던 내가 미스트롯 동영삼 핸드폰에 담아서 봅니다.
전 빅뱅노래 부르다
요즘 노래방가면 뿐이고 불러요 ㅋㅋ
36살 총각
그러게나요..
가끔 디어사이드 꺼내 듣긴하지만, 트롯이 귀에 맴맴돕니다
아 메탈에 미쳤던 저도 홍자노래를 듣고 있더군요 ㅎ
이것이 인생인듯요
이분들 메탈을 버리시다니 전 아직도 메탈 듣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저도 공감가는 남돌은 빅뱅이 마지막인 듯ㅠㅠ
BTS음악 들어보려 노력은 했지만 안되네요.
물론 트와이스 노래는 좋아하는 것은 함정ㄷㄷㄷ
와~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ㅋㅋ
저도 나이먹었는지 BTS는 공감을하려 노력해도 어렵네요... ㅎㅎ
저도38인데 와이프랑 우리애들이랑 다 좋아하는데ㅋ 노래도 좋고ㄷㄷ
차에서 90년대와 2000년초반 히트가요들만 듣고 있네요.
분명한건 90년대 서태지노래는 당시 30~40대도 흥얼거리거나 리듬을 알았지만 방탄은 국내 대중성이 없는걸로 판단됩니다.해외에서만 떠들썩. .님이 정상이에요
노래 덕도 큼
방시혁이 지오디때도 그랬지만
노래 잘 만듬
다른 가수들도 히트곡 꽤 많죠
방탄소년단도 방시혁 노래 받거나
방시혁 소속 아니였고
이상한 노래 받고
이상한 회사였었으면
아마 뜨기 힘들었을듯
가수한테 노래 어떤걸 받는가는 진짜 중요한 요소니
요새 노래중에 옥탑방 좋더군요
33살인데도 요즘아이돌 노래는 귀에안들려요..
저도 아저씨지만, 방탄 봄날이라는 노래 무지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