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오유인중에서도...
https://cohabe.com/sisa/959257 [혐] 뱀술의 위험성 설비관리 | 2019/03/12 19:25 62 4786 대단하다... 오유인중에서도... 62 댓글 작은움직임 2019/03/12 12:53 뱀술은 완전 밀봉으로 10년 이상 지나야 독이 없어진다고 하던뎅... (WsrvU8) 작성하기 우가가 2019/03/12 12:54 나와서 '끄윽~ 취헌댜' 안주를 깨물려다 실패 후 사망한건가.. (WsrvU8) 작성하기 샤레 2019/03/12 12:55 아무리 몸에 좋다고해도 못먹을거같음 ㅜㅜ (WsrvU8) 작성하기 용을기다리며 2019/03/12 13:16 허리에 좋다, 정력에 좋다 말들 많은데 제가 들은 썰 중에 하나는 뱀 술 마시면 반드시 중풍이 온다는 겁니다 (WsrvU8) 작성하기 설비관리 2019/03/12 13:28 모든것은 계획되로 되어간다.. 필멸자들도 그것을 모른다... 그것은 절대자에게 내려진 최대의 벌... -검은눈동자금서목록 중 진리의 서 제 7장 2절- (WsrvU8) 작성하기 엄빠어디가 2019/03/12 13:41 삼년간 묵은 독기라는게 완전 섬뜩한데;; (WsrvU8) 작성하기 cogito 2019/03/12 13:51 옛날에 망나니가 사형을 집행했더니 잘린 사형수의 목이 날아가 앞에 놓인 바위를 이빨로 깨물더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술에 잠겨 서서히 죽어가면서 뱀이 얼마나 독을 품었을까요... (WsrvU8) 작성하기 옴닉 2019/03/12 14:43 수명이 다해 죽을 때까지 담궈야하나... (WsrvU8) 작성하기 비응 2019/03/12 14:58 라디오에서 들은거 같은데. 어떤분이 중국에서 뱀술 사와서 마시고 그냥 버리기 아까워 소주 붓고 몇번 우려 드시고 더이상 안우러날거 같아 버릴려고 보니 장난감 뱀이었다더란.. (WsrvU8) 작성하기 유승민 2019/03/12 16:29 아는 형님이 뱀술마시고 엉겁결에 셋째가지고 땅을치며 후회하더라구요. 무서운 술입니다 (WsrvU8) 작성하기 딱100일만 2019/03/12 16:52 동면 비슷한 상태로 있다가 살아난다고 그랬던거 같아요 살벌....;; (WsrvU8) 작성하기 휵 2019/03/12 18:50 애초에 불법이에요-- 왜 야생동물로 뱀술을 담가먹는거야 (WsrvU8) 작성하기 호롤누야 2019/03/12 19:49 삼년동안 굶었을텐데 살아있다는게 가능한가요? (WsrvU8) 작성하기 부캐 2019/03/12 19:51 뱀술만들때 술병 몇번을 뒤집어서 익사시켜야 한다는 카더라를 들었는데 그걸 안해서 그런가 (WsrvU8) 작성하기 빨간망토초초 2019/03/12 19:54 뱀술 잘못 먹으면 온몸에 털이 다 빠지고 강냉이가 후두둑 떨어진다던데 진짜일까요? (WsrvU8) 작성하기 greatmen1920 2019/03/12 21:39 남들도 다들 뱀 관련 들은 얘기 하나씩 푸니 저도 들은얘기 뱀술은 그 독기 때문에 치아에 닿으면 치아를 녹인다는 말이 있었어요 그래서 뱀술은 잔에 받아서 빨대로 바로 목구멍으로 삼켜야 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는데 들은바를 적어봤습니다 (WsrvU8) 작성하기 곧감좋아해 2019/03/12 21:43 내 뱀은 30년을 참고 있는데... 개봉하는 여친 죽으면 어떻하지!!!! (WsrvU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srvU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EOS R 구성품에 배터리가 원래 하나인가요? [11] 夢타쥬 | 2019/03/12 19:28 | 4870 유부가 플스 사는 꿀팁.txt [23] kafuel | 2019/03/12 19:28 | 5479 오빤 내가 왜 화를 내는지 몰라?? 의 대처법 . jpg [37] Angbriel Tosh | 2019/03/12 19:28 | 3626 지하철에 엄청 예쁜 분이 탐 [22] 다크윈드 | 2019/03/12 19:28 | 5424 김종국한테 모기드립친 여배우.jpg [22] 일각관 | 2019/03/12 19:28 | 3126 세상에서 가장 깔끔한 면접.jpg [6] 따부랄 | 2019/03/12 19:27 | 4716 [혐] 뱀술의 위험성 [17] 설비관리 | 2019/03/12 19:25 | 4786 초콜릿회사 트윅스 인종차별 논란 . jpg [18] Angbriel Tosh | 2019/03/12 19:25 | 3490 중국 5성급 호텔 [14] 언니거긴안돼 | 2019/03/12 19:24 | 3373 트위치) 올해는 분명히 재미 없을거라고 선언한 스트리머.jpg [16] riemfke | 2019/03/12 19:24 | 3915 남친과 헤어진 여자 [10] GOLDEN BOY | 2019/03/12 19:24 | 5926 a7r3 raw 파일 용량 [4] NDolPhin | 2019/03/12 19:24 | 4903 김주혁 사망때 정준영이 실검1위 [12] 밴드마스타 | 2019/03/12 19:23 | 3177 아끼고 사랑하는 딸래미 있는 분.. [22] 켄.. | 2019/03/12 19:21 | 4555 이홍기 의문의 1승 [37] GOLDEN BOY | 2019/03/12 19:18 | 3090 « 30861 30862 30863 30864 30865 (current) 30866 30867 30868 30869 308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캐리비안베이 간다는 블라인드 누나 몸이 염증 수치 올리는 참기름. 청바지녀 천연진주를 멸종시킨 일본인 어쩐지 불륜이 하나도 없던 산악회 수영복 입은 여자입니다 [단편].manhwa 춘리 최적화 몸매.jpg 유월부터 한국 공장 초토화 有 중국) 와이프가 이상한 센서등을 사왔다...ㄷㄷㄷ 키작은 여자 만나면 안 되는 이유 지뢰계 멘헤라녀.jpg 체감과 실제 7년 사무직 신동엽이 불편했던 현장직 탁재훈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외로웠던 이웃집 ㅊㅈ의 시그널 혼자서 섹ㅅ 못한 동호회 회원 라인업 지렸던 EBS 다큐. 빡구형 의외의 사실 하나 한승연 작년 재작년 사진. 폴라포 대용량 출시.jpg 호불호 갈리는 뒤태 북한에서 썼다간 죽어버리는 호칭 "직구의 봄"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이민가는 국가들.jpg 어제 3차까지 갔다가 스쿼트 하루 50개 ㅊㅈ 슈카월드 직구이야기중 그 사건 등판ㅋㅋㅋㅋㅋㅋ 테슬라 카페에 올라온 미1친놈 윤석열정부 들어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65배 폭증 일본에서 해결된 실종 미제사전.jpg 점장이 실수로 샌드위치 1111개 발주함 컴퓨터 전원을 소리를 질러야 켜지는 컴퓨터ㅋㅋ 놀랍게도 요즘 들어서 서방권에서도 재평가가 되고 있는 사건 강형욱회사 직원이 잡플래닛에 폭로한거 봐 KC 이제보니 선녀인듯.jpg 루마니아가 K2 테스트를 하루 일찍 끝낸 이유 땀이 났던 누나 gif 세관에서 피규어 압수당할 때 꿀팁 공유함 민희진 끝났네 필라테스 처자 F컵? H컵? 요즘 망하는 자영업자 특징 난리난 대구 최고급 브랜드 아파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군대에서 음식 함부로 안 먹게 된 썰.jpg 공포?) '세 번 보면 죽는 그림'을 그린 화가이야기 다시보는 애니 속 허세 레전드 올바른 어른 올바른 부모 고양이의 실체 ㄷㄷㄷ.jpg 하향 평준화 음식류 갑.jpg 제발 강의실에서 졸지 마라 유게이 술 한방에 끊게된 계기 혼자 자기방에서 몰래 피자 먹는 아들.jpg 히살리송 여친 승무원이 충격받고 퇴사한 항공사고 믿음과 신뢰의 LG 마케팅 근황 왜 외국인들은 우리가게 우동을 안 먹는걸까? 영양군 1박2일 여행 후기.jpg 군부대 공사 갔다가 나비효과 일으킨 썰 ㅍㄹㄴ 사업을 계획했었던 국내 대기업 9년째 무보수로 마트 물건 정리하는 사람의 정체 조상신이 도운 김호중 전 매니저 최고의 사과파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희귀한 향신료.jpg 한국 망친 "중소기업" 세관 : 한국 제품이라고요? 이건 미인증 부품인데요
뱀술은 완전 밀봉으로 10년 이상 지나야
독이 없어진다고 하던뎅...
나와서 '끄윽~ 취헌댜'
안주를 깨물려다 실패 후 사망한건가..
아무리 몸에 좋다고해도 못먹을거같음 ㅜㅜ
허리에 좋다, 정력에 좋다 말들 많은데
제가 들은 썰 중에 하나는 뱀 술 마시면
반드시 중풍이 온다는 겁니다
모든것은 계획되로 되어간다.. 필멸자들도 그것을 모른다...
그것은 절대자에게 내려진 최대의 벌...
-검은눈동자금서목록 중 진리의 서 제 7장 2절-
삼년간 묵은 독기라는게 완전 섬뜩한데;;
옛날에 망나니가 사형을 집행했더니 잘린 사형수의 목이 날아가 앞에 놓인 바위를 이빨로 깨물더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술에 잠겨 서서히 죽어가면서 뱀이 얼마나 독을 품었을까요...
수명이 다해 죽을 때까지 담궈야하나...
라디오에서 들은거 같은데.
어떤분이 중국에서 뱀술 사와서 마시고 그냥 버리기 아까워 소주 붓고 몇번 우려 드시고 더이상 안우러날거 같아 버릴려고 보니 장난감 뱀이었다더란..
아는 형님이 뱀술마시고 엉겁결에 셋째가지고 땅을치며 후회하더라구요. 무서운 술입니다
동면 비슷한 상태로 있다가 살아난다고 그랬던거 같아요
살벌....;;
애초에 불법이에요-- 왜 야생동물로 뱀술을 담가먹는거야
삼년동안 굶었을텐데 살아있다는게 가능한가요?
뱀술만들때 술병 몇번을 뒤집어서 익사시켜야 한다는 카더라를 들었는데
그걸 안해서 그런가
뱀술 잘못 먹으면 온몸에 털이 다 빠지고 강냉이가 후두둑 떨어진다던데 진짜일까요?
남들도 다들 뱀 관련 들은 얘기 하나씩 푸니 저도 들은얘기
뱀술은 그 독기 때문에 치아에 닿으면 치아를 녹인다는 말이 있었어요
그래서 뱀술은 잔에 받아서 빨대로 바로 목구멍으로 삼켜야 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는데 들은바를 적어봤습니다
내 뱀은 30년을 참고 있는데... 개봉하는 여친 죽으면 어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