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어제 미치르 여왕님께서 푸신 방송 초기 썰

"사실...이렇게 좀 뜨기 전에 만든 쇼츠들이 약간 무리한 것들도 많이 있었느니라

아무래도 비교적 자극적인 모습이 많은 사람들한테 보이다 보니까 무리해서 억지로 뭔가를 했던 부분도 있었고...

닌.타도 실제로 구매하지는 않았느니라(빙구웃음)

이런 게 요새 한국 트랜드에 뜬다~라는 말이 있어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봤던 거고...실제로 그거를 구매하지는 않았느니라(빙웃)

그때는 이런저런 무리를 한 부분이 많았지만 뭐든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느니라"

저말 듣고 든 두가지 생각

1 역시 여왕님 진짜 열심히 방송해 오셨구나

2 저때부터 인터넷의 망자셨구나 패션 트랜드는 몰라도 인터넷 트랜드는 다 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