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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걸 정성스럽게 포장하네
아직 아니야
애국심은 군대가서 버려야지
정치에 관해 1도 관심없을 학생이
"이나라는 잘못댓슴.아무튼 뭐가 잘못대도 잘못댓슴." 이라고 말하는데
놀라운건 딱히 틀린말이 아니라 반박할수가 없다는점
아니 그거랑 상관없이 기본상식이잖아
미안해 나도 몰라....
크으
흔한 2회차네
3번?
이건 위 아래 위위 아래라고 설명한게 가장 기억에 남아
어떻게 해야 위 아래 위위 아래임??선그어진 숫잔가
35
46
ㅇㅇ 건곤감리 설명한거
저도 이것때문에 요즘 아리송한 일이 전혀 없어짐
뭐지? 2회차인가?
내안의 꼰대기질이...발기해버렷...
아니 그거랑 상관없이 기본상식이잖아
미안해 나도 몰라....
미안 나도 몰라 ㅠㅠ
솔직히 우리나라 국기 좀 어렵다
언제쩍 기본상식이여? 이젠 아니여.
자기나라의 국기가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다고 그거하나 못알아보는 인간들이 이 나라는 썩었다 이러고 있을 생각하니 토악질나오네
심지어 자기나라의 국기가 언제적 상식이냐고 물어보는 인간도 있구나.
건곤감리 배치 전나 어려운거 맞는데? 대칭모양도 아니고 4방향 조금씩 다 다른건 다른 나라에선 전례가 없을정도
세금내면 됐지 뭐.
3456숫자만 알아도 순서대로라서 걍 알아차리는데 수학 안배우는 저학력층들은 그럴수도^^
와 아재여 참 똑톡하네요 머리 쓰다듬어드림
exid의 노래 위아래를 생각해
위아래위위아래 순으로 가면돼
3 5
4 6 인거지
3번같은데 건곤감리가 헷갈린다
무식한걸 정성스럽게 포장하네
이러면 편집에 놀아나는 결론으로 가는거지... 저10대 한테 질문한건 하나도 안나오고 대답만 나왔는데.. 저는 이나라를 별로 사랑하지 않아요 부터는 무슨 질문에 대한 대답인지 전혀 안나와있다... 굳이 제대로된 정보도 제공되지 않은 자료에 가치판단을 할 필요가있을까?
ㄹㅇ 방송사 편집 악의적임. 의도치 않게 만들어버림 . 하지만 흐름은 자연스럽게
아직 아니야
애국심은 군대가서 버려야지
아니야
지금 버린다을
친일파 싹다 뒤지고 나서
가져
35
46
3 5
4 6 답은 c
3번이다 35
46 그리고 파랑색이 아래에 오른쪽이 솟아오른거
2번이랑 3번 뭐가 차이나나 했더니만 가운데 태극모양이 반대로 되어있었네
저는 머저리입니다를 되게 돌려말하네
35
46 에다가 태극무늬는 남북한 휴전선 모습 생각하면됨..
모르면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데 저런식으로 자기 방어 하는거.. 정말 꼴보기 싫다.
솔직히 요즘 나라꼬라지보면 태극기 몰라도 이해되던데. 태극기 문양안다고 밥먹을수있는것도 아니고 태극기 그릴줄 안다고 성공하는나라가 아니라서.
밥 먹고 성공하는 데 도움 안 돼서 몰라도 되면 태극기고 역사고 나발이고 알 필요가 뭐 있냐
나라 꼬라지가 나쁘면 대가리에 든 거라도 있어야 뭘 바꾸든가 하지
역사따위 시험칠때만 알면 돼 살아가는데. 그 이상 강요하는건 국뽕이지
..2번
2번은 태극무늬가 잘못됐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사진 제대로 보고 다닐게요 ㅠㅠ
걍 몰라요 헤헤 했으면 귀엽게라도 보고 넘어갔을 것인데 사족을 달아서 걍 무식한 애새끼 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에 관해 1도 관심없을 학생이
"이나라는 잘못댓슴.아무튼 뭐가 잘못대도 잘못댓슴." 이라고 말하는데
놀라운건 딱히 틀린말이 아니라 반박할수가 없다는점
선지자 아몰랑
미국 코미디언이 그러길 안무식하지 보이고싶으면 일단 자국 국가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면 된다고
헬잘알
근데 태극기 순서 방향 굳이 알아야됨? 막상 태극기 볼 일 일년에 몇번이나 있다고
루리웹에서 자주 보던 발언인데
굳이 국기나 국가 애국심을 강요해야하나
35
46 이라는 거만 알면 대충암
근데 까놓고 말해서 국기나 국가나 국화 이런걸 외울 필요가 있나
솔직히 없음.
ㅅㅂ 생긴 거는 아저씨처럼 생겨가지고 참
이상한 댓글들 많네. 애국심을 강요하느니, 국가국기국화를 외우느니.
뭐 제대로 알고나서 빨든지 까든지 할 수 있는거 아님?
제대로 알지를 못하니까&알려고 하지도 않으니까 헬포레스트 친구들 짤이 계속 올라오지.
솔직히 쟤들말 틀린거 없음.
그리고 태극기 문양 외는거 쉬운건 맞는데
정 다떨어져서 관심사라진상태에서 외우라고 하면 외어지겠냐?
태극기 문양 외는것도 나라사랑하고 나라에 관심이 많아야 할수있는일이지
툭하면 헬 조선 튀어나호고 툭하면 탈조선 하고싶다는애들한테 태극기 문양 외라고 하면 잘도외겠다
디지털 전투복 입은애들은 잘 기억함 ㅋㅋ
거꾸로 붙이면 선임이나 간부가 뭐라했거든 ㅋㅋ
태극기는 외우기 쉬운데
3456 우측산
이렇게만 외우면 됨
굳이 알아야 되냐? 라고 하는데...
알고 있어서 나쁠 건 없지만 모르면 나중에 누군가가 물어봤을 때 얘기도 못 하고
집에서 태극기 계양할 때 엉뚱하게 걸지 않겠죠.
헷갈릴 순 있고...그리고 뭐 미국처럼 빨간 줄 몇 개, 흰 줄 몇개, 별이 수십개 그려져 있는 것도 아닌데...
난 왼쪽에서부터 오른쪼긍로 0123으로 외우는뎅
지금 10대면 대통령이란 존재를 처음 알때가 대략 이명박일텐데 애국심이 나오겠냐 ㅋㅋㅋ
4
아직 앤데 모를 수도 있지 너무들 하네
저나이때는 pc방이나 다니면서 쳐노는게 보통 아니냐
ㄴㄴ 저나이면 태극기 문양정도는 욀수있는나이임.
근데 문제는 나라가 싫다고 하는애가 태극기 믄양을 욀리는 없다는거지
태극기 같은 건 초등학교 때 배우지 않나? 차라리 어른은 오래돼서 까먹더라도...
저 나이에 초등교육 수준 지식도 없이 PC방이나 다니면서 쳐노는 게 바람직한 짓은 아니지.
음... 근데 현실적으로 얘기해서
저 나이대에 나라니 민족이니 하는거에 책임감을 갖는 건 어렵지
어른들도 종종 헷갈리고 하는데
그걸가지고 윗댓글들 외모 헐뜯고 맹비난하는 것도 좀...
저렇게 말하면 멋있는줄...
3번인데, 솔직히 태극기가 외우기 묘하게 어렵긴 하지....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태극기를 외우지 못하는 10대가 아니라
10대가 되는대로 주절주절 내뱉는 말에 반박을 못하는거 아니냐
ㅇㅈ
난 저거 굳이 알아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겟는대
애국심을 떠나서 자기나라 국기는 알아야지.
자기나라 국기야 당연히 알겠지.
미국국기 일본국기 중국국기 옆에
태극기 놓으면 못맟출놈 있나?
세로로 3456으로 외우면 편함. 절대 안잊어버림
가운데색은 북한빨갱이만 알아도 바로 마추고 ㅋ
적어도 자기나라 국기는 그릴줄알아야지...
위아래 위위아래 로외우면 쉬움
택극은 시계반대로 돌고
난 적어도 어떤 대상을 깔려면 알고 까야된다고 보는데, 국기도 모르는 나라의 어떤 면을 안다고 까는건지 잘 모르겠다. 그냥 국가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거면 몰라도 상관은 없고 강요도 안하는데, 어줍잖게 줏어들은 것들로 무언가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줏대없고 자의가 없는 의견처럼 느껴짐.
물론 짤 자체가 어디가 어떻게 잘려서 짤 인물이 국까 마인드인지 무관심 마인드인지 판단 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여기서 몰라도 된다 하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건데 뭐라 하니 제 발 저리는 것 처럼 느껴짐.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자격지심을 갖는 것은 반박할 구석 없는 하나의 폭력이지만, 모르는 것을 일반화하고 정당화 하는 것 또한 한 종류의 폭력이 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저 짝대기는 외우긴 쉽지만 관심없으면 안외우지.. 대략 어떻게 생겼는지만 알면 큰 문제는 없을듯
강요된 애국심은 사양이다.
친일파 척결도 못하고 위안부 굴욕 협상한 어른들 주제에 저 애들에게 태극기 방향 틀리다고 뭐라할 처지가 되나?
시이발 나라에 눈꼽만큼의 프라이드가 느껴져야 메잌 코리아 그레이트 어겐(?) 외치면서 태극기도 휘두르고 의미도 부여하고 하지, 최근엔 박근혜 석방 운동 하는 애들의 상징으로까지 추락한 태극기가 대체 애들에게 무슨 자부심을 줄 수 있겠냐?
애국가도 봐라, 나라에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하라는데 그렇게 충성하던 독립 유공자 분들 다 어떻게 되었어?
반면 일제 만주 사관학교에서 나라 팔아먹던 놈이 남로당 거쳐서 쿠데타로 권력 따내고 유신헌법으로 독재하고 여대생 끼고 놀다 총 맞어 뒤지고도 딸년을 또 대통령을 뽑아주고, 그 딸년이 결국 탄핵당한 지금도 그 애비를 반인 반신으로 공원 세우고 탄신제 하고 기념사업 하고 우표 발행한다 하고 (다행히 취소되었지만) 이 뿅뿅 하고 있는 상황에 대체 국기와 국가에 무슨 존경심을 가지란 거임?
나라가 지킬 가치가 있고 존경 받을 가치가 있는 나라가 되고 나서 그런 걸 떠들어야지.. 태극기 부대나 걷어내고 나서 권장하자.
애를 애로 안보고 진지병 쩌는 깨시민들 많네..
근데 솔직히 저 초딩이 태극기 문양을 못외서 못맞췄겠냐? 조금만 관심가져도 그냥 욀수있는건데.
저초딩의 경우는 못왼게 아니라 안외운거임.
나라가 싫으니 국기같은건 아예 관심도 없고
태극기 문양 외는데 들어가는 그 조그마한 시간조차 아까운거지.
그리고 애초에 한국에서 살면서 태극기 못그려도 아무 지장없고 굳이 태극기를 그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스마트폰으로 검색한번하면 되는데 뭐하러 외우겠냐?
아냐아냐 군대가서 버릴거 그냥 지금 버려버리는 것도 괜찮을 수도 있어
무식한 사람이 관심도 없는데 신념만잇네
리플에서도 헷갈린 사람 몇몇 있을 정도 난이도 있는 문젠데 애가 모르는걸 가지고 너무 비난하는 건 아닌지
외우기 쉬운걸 자기 합리화 하는군
국기도 못 그리냐며 욕 하시는 분들 애국가 2절은 다 아시겠죠?
부끄러운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정치인들이랑 무엇이 다른가? 몇몇 댓글은 더 가관이네..
태극기 그리는건 알긴 아는데 나도 일단 애국심은 없어 기회만 되면 떠나고 싶다
3 5
4 6
중간에 원은 나는 바다에서 해가 뜨는 모양으로 기억했음
원의 밑에부분이 파란색인거는 바다이고 윗부분이 빨강인거는 해가 뜨고 있는 모습이라고 기억
물론 안 잊어먹을라고 내 마음대로 정한거임
아아. 이제 태극기는 틀딱들의 것이 되버렸지...
굳이 반드시 알아야 하나? 나도 겁나 헷갈렸다. 애초에 한국보다 더 국기 복잡한 나라들은 국민 상당수가 국기를 제대로 못 그리는 경우도 있고. 태극기 디자인 자체가 전체 생김새가 아닌 디테일은 헷갈릴 만하지. 그리고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한심했었는데 억지로 애국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일 터지고 싸우는 것도 나라가 발전해 가는 과정인 건데, 애는 머리가 덜 여물어서 막 던지더라도
어른들까지 저런 복덕방 틀딱 같은 소리에 맞는 말이라고 맞장구치면 어쩌자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