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1984 엘리펀트맨 등등, 좋아하는 영화엔 자주 출연하셨던 분이라 배우로서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배우들이 멀리 떠날때마다 매번 슬픕니다 쩝 1984나 한번 더 봐야할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RIP..
RIP
에어리언에 나온분이 반지의제왕 이안 멕컬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허.. 브이포벤데타에 나오셨던분이었네요.. 편히쉬시길
RIP
Rest in peac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간에 조셉고든레빗인줄알고 놀랐네요
닥터후에 나왔을 때 엄청 반갑고 그랬는데.. 이렇게 영국의 큰 별이 또하나 지는군요ㅠ
편히 쉬시길
설국열차 크랭크인때 봉감독이 돼지머리 놓고 고사지내려 했는데 아이들도 많고 문화적 차이? 때문에 테블릿에 돼지머리 놓고 고사지내고 ㅋ
나중에 축문을 태우고 그 재가 날리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아름다운 장면 이라고 존 허트옹이 눈물을 보였다는 짧은 에피가 있죠...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