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디저트 프랜차이즈 업체인 요거프레소의 한 점주가 머리를 짧게 자르고 화장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성 아르바이트 직원을 출근 첫날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논란이 일자 요거프레소 측은 공식 사과했다.
A씨가 올린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단발머리에 화장을 한 상태로 천안의 한 요거프레소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다. A씨는 사흘 뒤 머리를 짧게 자르고 화장을 하지 않은 채 첫 출근을 했다.
점주는 A씨의 모습을 보고 "그쪽이 사장이면 어떨 것 같냐", "음식을 파는 매장인데 용모를 단정하게 하고 와야지 머리를 짧게 자르고 화장도 안 하고 오면 어떻게 하냐"고 지적했다고 A씨는 전했다. 점주는 또 "나는 여자도 남자도 다 ‘코르셋’ 씌운다. 남자는 머리 길면 자르고 오라고 하고 액세서리는 금지"라고 했다. A씨는 첫 출근 5분 만에 해고당했다.
7일 단발머리에 화장을 한 상태로 천안의 한 요거프레소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다.
선택적 코르셋 오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놓고 손님 맞이하는 직업인데 화장 안하고 머리 지저분하면 누가 좋게 보겠냐?
이건 그냥 사건 하나 터트릴려고 휘발유 두르고 뛰어든것같은데
착한해고 인정합니다
면접볼때 이야기안했나
착한해고 인정합니다
면접볼때 이야기안했나
까놓고 손님 맞이하는 직업인데 화장 안하고 머리 지저분하면 누가 좋게 보겠냐?
머리를 짧게 자르면 지저분하진 않을걸?
걍 단발에 화장안한거지 안씻고 간게 아님
머리카락 빠지면 날려서 그런거 아님?
단발이라고 머리카락 안빠지는게 아니잖어.
머리야 모자를 씌울(음식 제조업 업무라면 당연히 모자 써야 한다고 생각) 수 있으니 화장안하고 나간 쪽을 문제삼은거 아닌가 하는데....
난 그것보다도
면접때와 첫출근때 너무 다르게해왔고
다음에 잘해오겠다라는것도아니고
성차별프레임을 씌워서 문제삼은거같은데.
어느정도의 짧은 머리인지는 봐야...
군인처럼 하고 갔나
탈코니까 귀두컷 정도 아닐까
다른기사보니 투블럭이라고함
이건 남녀차별 맞음
남자도 용모단정하게 면접보고나서 4일뒤 머리 다밀고 수염 덥수룩해서 오면 요리하는 알바면 모를까
카운터 알바는 컷임
지랄ㅋㅋㅋ
이런애들은 뭐 남성 서비스직은 터치안하는줄 아는거임 뭐임?
어딜봐서?
차별은 무슨ㅋ 남자는 뭐 그냥 슬리퍼 끌고 가면 될 것 같냐
이건 남녀 차별의 관점으로 봐선 안되는 부분임.
접객 업무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의 외견은 중요한 요소임,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네 어쩌네 씨부려도 이건 그냥 궤변일 뿐임.
흔히 말하는 탈코르셋 룩이 말하는것은 단 하나임. 한뿅뿅 꺼져.
아니네 어쩌네 이야기 하기에는 이미 사회의 관념으로서 자리잡은 상징성이 되어버렸고 그 상징성을 가게 매장에 세워 고객을 받는것은 영업점 자체가 사상을 표출하는 도구로 전락해버리는거임.
이번 사건은 잘라서 문제였지만 안잘랐어도 문제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 것.
남녀차별이 아니라 인성차별이지. 안될 놈년들은 싹수가 노래서 뭘해도 안된다.
사회생활을 해 봤어야...
ㅉㅉ
왜 스타워즈랑 닥터후가 욕을 그렇게 쳐먹었는가 생각 해봐라, 남이 애써 일궈놓은걸 자기 졷만한 잣대로 좌지우지 하다가 욕처먹고 망하는거임.
저 사장은 그꼴나지 않게 잘 처신한거고
탈모/대머리라고 면접 광탈하는게 남자...
울며 가발 사잖아
알바 안해본 티좀 내지마셍.
이건 뭔소리냐?
그럼 예비군훈련 때 복장불량으로 입소 못 하는 것도 차별이고 코르셋 씌우는거냐?
사장이"남자는 머리 길면 자르고 오라고 하고 액세서리는 금지" 라고 했는데 이게 성차별?
남자가 여성화장하고 첫 출근했다고 쫓겨나면 그건 남혐이겠네?
회사다녀?
집에만 있지말고 사회 생활을 좀 하자
지1랄 말자
이건 그냥 사건 하나 터트릴려고 휘발유 두르고 뛰어든것같은데
알바하러기본적으로 용모 다듬고 가는건 기본아닌가...
알바가 사회성이 없는거네 저건.
당연한거지 그래도 서비스업인데 첫날부터면...
저 여자가 사무직이면 사장이 꼰대인데
접객업이잖아? 헤어스타일은 그렇다쳐도
꾸미고 와야지 당연히
사무직도 영업 그런 쪽은 필수임.. 그리고 일단 어느 정도는 기본 예의지 남한테 불쾌감을 줄만한 용모는 안하는게.
7일 단발머리에 화장을 한 상태로 천안의 한 요거프레소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다.
선택적 코르셋 오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시ㅡ발 니같으면 추남추녀가 냄세풀풀 풍기는곳에서 커피랑 케이크 먹고싶냐고 ㅋㅋㅋㅋㅋ
알바는 또 코르셋 쓰고갔네 ㅋㅋㅋ
"음식을 파는 매장인데 용모를 단정하게 하고 와야지 머리를 짧게 자르고 화장도 안 하고 오면 어떻게 하냐"고 지적했다고 A씨는 전했다. 점주는 또 "나는 여자도 남자도 다 ‘코르셋’ 씌운다. 남자는 머리 길면 자르고 오라고 하고 액세서리는 금지"라고 했다. A씨는 첫 출근 5분 만에 해고당했다.
존1나 맞는말인데 뭐가 문제임? 고용주가 돈주고 고용하는 이유가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아님? 불법적인 행동도 아니고 지 집구석에서나 저렇게 하고 다니지 알바는 왜함 그럼 ?
이건좀...
미리 제정신아닌 페미는 모집안한다고 적던가...
면접 때는 화장하고 단정하게 차려입고 갔으니까 채용한건데 막상 일하러와서 저 꼬라지니까 그렇지
어찌보면 사기 아님?
마치 광고지엔 토핑으로 치장된 피자를 주문하고 보니 토핑은 없고 도우만 두꺼운 느낌?
(광고지에 '본 상품은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도 없고)
서비스업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당연한거임. 기술직도 아니고 서비스직임.
탈코할거면 당당하게 면접때도 똑같이 했어야지.
웃기네 ㅋㅋㅋㅋ 짧고 단정하면 되지 ㅋㅋㅋ
이게차별이지 남자는 화장안하잖아?
그래서 마이너스인남자는 안뽑잖아 ㅋㅋㅋㅋ
차별같은 소리하네
그래서 서비스직에 남자를 잘 안뽑잖아
화장 안하더라도 어느정도 용모단정하는거 세팅하는건 남자도 당연한거임 접객업에서
남자는 장발,악세사리 금지래
세수랑 면도 안하고 출근해보셈ㅋㅋㅋ
여자애는 그기준에 맞춰간거잖아 일부러
차별같은 소리하네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세번 빠꾸먹었다
영업직 남성보면 정장 무조건 쫙 빼입고 머리는 항상 단정하게 정리하고다니잖아...
개솔ㄴ 취업시장이면 모를까 알바시장은 여자가 갑이여
뭐 사회 생활을 해 봤어야 알지...
기준에 맞춰갔는데
출근 첫날 저따위로 하고 갔다잖아
남자 화장하고 치마입으면 저런데 안뽑던데
쿵쾅!
남녀 기준이 다른데 당연히 자기 성별 기준에 맞춰와야지 싫으면 성전환이라도 하든가 뭐 그런다고 누구나 남자로 봐주지도 않겠지만.
요즘은 남자도 화장해요.
아이돌화장 그런식으로.
남자가 서비스직종 취업 얼마나 힘든데
애초에 남자는 저런 알바 구하기도 힘듦 외모사 어느정도 받쳐주지 않으면
현장 기술직 하시면 여자도 화장 안해도 됨 ㅎ
애초에 저럴거면 면접때도 화장 안했어야지.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머리안에 든건 우동사리가 아닙니다.
생각을 합시다.
애초에 남자는 하지도 않는 화장하고 비교하지마시고
원래 긴머리였는데 면접볼때는 가발로 짧고 단정한 머리로 했다가 출근날 긴머리로 출근하거나
수염 기른상태로 출근한다던가 하는거랑 비교하셔야 정상일텐데요?
님이 사장 입장에서 서비스직, 카운터 보는 업무에서 남자가 그 꼴해도 별말 안하실건가요?
무식하면 알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ㅋ
보통 여자들은 카운터 남자들은 주방 창고등에서 힘든일 시킴.
차별 맞음 애초에 빵집이든 베라든 카페든 남자알바 오지게 안뽑음 ㅇㅇ 여자만 뽑는데 역차별 맞음 그 역차별을 그동안 방관한건 서비스직이기 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는데 그마저 싫으면 진정한 기계적 평등이 뭔지 보여줘야지
심저어 동성끼리도 좀 더 잘생기고 예쁜 사람한태 서비스 받으면 좋아한다.
음식점이고 깔끔해보이지 않는 애가 접객하고 있으면 누구라도 꺼려지지 그런 음식점은
이거 전 얘기가
알바 면접 보러갈때는 머리를 안자르는 상태에서 면접보았고
출근첫날에는 머리를 잘르고 온거임...
혹시 면접때 화장하고가서 대리면접 본 줄알고 자른거 아님?
면접 볼때도 머리 밀고 화장안하고 가서 일 구했으면 부당해고 인정함. 근데 면접때는 코르셋 입고 갔죠?
나같아도 짜른다 ㅅㅂ
서비스직이 왜 서비스직인데 시발
솔직히 이거 사기아님? 면접 보러갈때는 최대한 이쁘게 꾸미고 가더니 붙으니깐 머리 깎고 화장도 안하면 당연히 사장은 화날만하지 않나?
화장 안한 얼굴 반전이 엄청 쌘거 아니였을까요? ㅋㅋ
서비스 업에는 어느정도 용모 따지는게 당연하지 않나;
애초에 처음부터 화장 안하고 숏컷으로 가던가. 면접 볼때랑 다르면 욕을 안먹을수가 없지. 서비스직에 왜 여자가 월등히 더 잘뽑히는지 생각 안해봤나
솔~~~~~~~~~~직히 알바가 와꾸 빻고 지저분하면 입맛떨어지는데
댓글안봐도 더럽겠지?
의외로 정상인데?
다음 댓글이 멀쩡하고 네이버 댓글창이 돼지년들 다 몰려왔음 ㅋㅋ
대댓글보면 82kg돼지들 빼액대고 있어요
휴 여시 쭉빵이 다음카페라 1000개정도면 ㅈㄴ더럽더라고
화장안하고 나가는건 남자로 치면 수염 난 상태로 나간거 아닌가
남자도 전혀 관리 안 하면 당연히 모가지됨
수염 안 깎고 머리는 까치집이면 누가 받아줌? ㅋㅋㅋ
카운터알바 할 정도면 외모가 나쁘지 않다는것
정상 외모의 페미인데
페미 고위간부들이 분탕질+변명용을 위해
써먹는 돌격대원이라고 보면 됨
근데 삭발도 아니고 여자가 스포츠컷 한 정도라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그리고 코르셋이고 뭐고 간에 화장을 안할 자유 정도는 있지 않나?
생얼로 근무하는 게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건 아니잖아
그런데 일할려면 사규에 따라야지
업장마다 일하는데 어느정도의 규칙이나 마지노선이 있는거고
막상 면접볼땐 멀쩡한얼굴로 갔다가 실제 출근하는날 그러고가면 문제가 있지
그리고 우리가 저 모습을 실제로 보질 않았잖아.
그냥 여자는 머리가 길어야한다는 편견을 가진 사장일 가능성도 없다고는 못하지.
면접때 단발머리였다고 숏컷으로 깎지 말라는 법이 어디있나.
그럼 애초 용모 때문에 잘릴 수 있다고 근로계약에 명시를 해놓으면 뒤탈도 없잖아
근데 문제는 저기는 머리를 잘랐다고만 됐지 그 수준을 알 수 없음.
보통 여성 단발이라고 하면 어깨나 목뒤쪽까지를 말하는데, 만약 머리를 자른 수준이 숏컷 정도라면 딱히 불쾌감을 유발하지도 않고 보편적인 머리 모양임.
삭발인지 아닌지 나와있지도 않고, 만약 숏컷 정도라면 절대 서비스업으로서도 나쁘지 않다고 봐.
이것도 사실 피카추 배를 만져야할 사건이다 이거지
깝깝하다..하
아니 애초에 단발로 정해놨는데 말안들은건 알바지
제발 본진으로 돌아가라. 정상인인척 이성적인 척 해봐야 너만 힘들다. 또 본진가서 한남들에게 털렸다면서 울고 불고 질질 짜봐. 널 지원사격해줄 돼지새끼들이 널 반겨줄 테니까. ㅉㅉ 그리고 제발 밖에 나돌아다니지 마라. 역겹고 불쾌하니까. 니들은 차별 받아도 돼. 돼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