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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차통행세 받던 마을

댓글
  • 예진ceo 2018/11/04 19:04

    시골가서 귀농해서 사실분들에게 조언하자면.
    전원주택 공사중에는 절대 시골 놈들과 말섞지마시고 담은 최대한 높게.
    절대 밖에서 안이 안보이게.
    수도는 꼭 따로 관정박아서 지하수 따로 이용하시고.
    개는 절대 풀어서 기르지 마세요.
    얼마후에 누구 뱃속에 들어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마을 이장같은 놈이 나타나서 도시에서 뭐하다 오셨어유? 이렇게 간보면
    경찰공무원 하다가 정년되서 내려왔다고 하시고 그 이상은 대응해주지마세요.
    아주 씨벌것들입니다.

  • 수동조작 2018/11/04 19:02

    시골놈들이 미개한면이 있지
    이게 그 추악한 일부일뿐이고..
    시골분들 오해할 수 있는데 저도 시골출신임.
    고성군.

  • 미아리김 2018/11/04 19:34

    18년전에 아버지 상치르는데 1월23일 날도 진짜추운데 아버지 상여를 막던 아버지 친구라던 동네 이장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자다가 이가 갈린다
    고모부가 동네유지라서 어떻게던 돈 뜯어내려고 하던,아버지 어린때 친구라고하던 동네 사람들 결국 50만원에 마을회관, 모종에 놓으려고 티비두대 사 놓으라던...아 ㅆㅂ

  • 아무로나미에 2018/11/04 20:58

    댓글에도 몇마리 보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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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매너 2018/11/04 20:41

    근데 왜 시골에 정을 바라냐?정 맡겨놨냐?
    시골은 막 공짜로 막 퍼줘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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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an17 2018/11/04 00:24

    ㅋㅋㅋ 이건 또 뭔 소리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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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벰가즈아 2018/11/04 20:55

    시골 촌 새끼들이 인성도 고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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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들이떴다 2018/11/04 21:02

    분묘기지권이 인정 읍어져야지 남의 땅/산에 묘 몰래 만드는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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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까망 2018/11/04 21:17

    저 지역에 공원묘지 를 조성합시다...
    화장터 를 만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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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보다보배드림 2018/11/04 21:23

    할아버지 돌아가실 땐 그래도 마을 정이 있어서 단체행렬로묘자리까지 가주는 문화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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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우유사과맛 2018/11/04 21:24

    시골새퀴들이 순박하다는건 전래동화다 ㅋㅋㅋ
    돈뜯어먹을라고 시뻫겋게된놈들태반임 ㅋㅋ
    진짜 뚝빼기 깨야될 노망난애들 시골에 많이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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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채업자문군 2018/11/04 21:24

    강원도 홍천 모곡리 공사업자 식사대접하려고 하니 자기 아는 형님 식당 있다고 그리가자고 해서 갔다. 밥먹고 카드결제했는데 식당주인이 이중으로 두번 결제했더라. 카드를 몇십년을 써도 두 번 중복 결제한 꼴은 보다보다 처음이었다. 결제자동문자 오는거 확인하고 찾아가서 중복 취소했는데 미안하다소리 한마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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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부조앙 2018/11/04 21:31

    시골 욕하는 기사네 아무리 그래도
    도시텃세가 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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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laydh 2018/11/04 21:47

    이걸로 왜 시골사람 차별발언으로 이간질 하냐?
    저런사람 보다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는게 팩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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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탠메쉬n방범망 2018/11/04 21:48

    와 눈쌀 찌푸려질정도의 인격모독성 댓글들에 추천수가... 보배진짜 왜이렇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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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rrk 2018/11/04 21:52

    시골살다 그 동네를 떠나서 탸향에서 살다 돌아가신 부모를 자신 선산에 모실적엔 동네분들이 일을 도와주고 그러면
    상주가 고맙다고 백만원 정도는 동네 이장에게 회식이나 하라고 드립니다.
    하지만 도와주지도 않고 동네길을 이용한다고 저런 큰 금액을 요구하는건 법적으로 혼을 내줘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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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ix9roove 2018/11/04 22:20

    아니 이게 왜 반대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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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두부 2018/11/04 22:06

    장례치르는데 승질건드리네...장례 하나 더 치러드리면 되겄네....주거도 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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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ep체로키 2018/11/04 22:08

    보통저런동네가 없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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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나택배한다 2018/11/04 22:23

    전라도 시골갔다가 학을떼인뒤부터 그냥 그쪽 사람조차 싫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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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에사정사 2018/11/04 22:30

    저런경험 있어요. 우린100으로 해결.
    그런데 합의서의 내용은 삼년뒤 또 달라는 듯한 내용이 있음.
    그내용이 삼년뒤 봉을 없애라임.
    ㄴㅁㅅㅂ 같은 촌동네... 이젠 시골이 시골이 아니여. 우리선산에 묻는데도 저지랄.
    아오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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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기만아니면되 2018/11/04 23:04

    저돈을 왜주는거임??땅주인도 아니고 ㅋㅋ
    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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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싸질러 2018/11/04 23:28

    시골촌놈들 다 목을짤라 죽일넘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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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면돌파 2018/11/04 23:31

    예정 말고....X발...집행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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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께감사하며먹읍시다 2018/11/04 23:48

    경찰은 폼이가?장례를 위해서라돟 경찰을 불렀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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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악을울려라 2018/11/04 23:49

    망자가 마을에 들어온다는데..
    좋아할 사람들은 없겠죠.
    그리고 기사는
    쓰레기 중앙일보꺼.
    어딜 지나가려 했는지는
    모두 관심없고..
    초점은 500만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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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잉랩고수 2018/11/04 23:59

    어딜지나가던간에 통행료 500이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는지?? 시골사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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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rmany 2018/11/04 01:13

    어딜 지나가려 했는데?...
    형이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넌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망자가 좋을 일은 아니지만,
    재수 없는 건 아니잖아.
    너희 부모님은 아직 잘 살아 계시지?
    잘 모시다가 돌아가시면
    알아서 너가 잘 처리해드려...
    장례 치른다 어쩐다,
    재수 없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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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청산 2018/11/04 23:56

    이래서 시골이 발전을 안하는 듯.....거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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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잉랩고수 2018/11/04 23:58

    시골거지새끼들 많죠.
    공사하면 차 지나다닌다고 신고. 돈달라하고.
    뭐만하면 트집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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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남매 2018/11/04 00:09

    댓글 보면...
    이번엔 시골 VS 도시 인건가요?
    상식적으로 법적으로 삥뜯은게 분명하니 입건한거겠죠.
    시골이라서가 아니라 그 동네 이장이하 마을 사람들이 양아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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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릿팩토리 2018/11/04 00:30

    답답한게 그냥 그 자리서
    112전화해서 교통방해한다고
    신고하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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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짜 2018/11/04 00:46

    시골사람으로서 이런글 참 거시기함.
    마을 사람입장에선 돌아가신 어르신이 마을에 거주하던 분이면 거 묻히는게 당연한건데
    언제 마을 떴는지도 모를 사람이 죽어서 묻히러 오는 경우는 왜 오는거임? 그냥 살던데 근처에 묻히면 되지
    묻히는 가족은 한사람이지만 마을 입장에서는 수차례임
    우리마을만 하더라도 마을이 산으로 둘러싸고 있는데 둘러가며 죄다 무덤임 마을 가구수 보다 무덤이 배이상 많음.
    ㅅㅂ 이게 마을인지 공동묘지인지 모르겠음.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죄임?
    댁들은 시골사람들 못배웠네 뭐하며 욕하지만 댁들같은 도시 사람들도 똑같음
    내가 직접겪은 일례로 우리집뒤로 큰 밭이 있는데
    어떤 도시의 미친놈이 땅을 사선 집안 묘지로 쓴다네?
    우리랑 상의 한것도 아니고 누구맘대로 민가 근처에 묫자리를 파냐? 당연히 아버지는 반대했지.
    근데 이 미친놈은 자기가 산 땅으로 묘지를 파든 말든 우리더러 무슨상관이라네?
    자기들 하고싶은데로 하겠다고 발광을 하더만
    상도덕도 없는 새끼... 말이 안통하니까 아버지는 니들 하고싶은데로 해라 대신 우리는 허락 못한다 했음.
    그리고 얼마뒤에 연락오더라 집터로라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존나 온화하게 ㅋㅋㅋㅋ
    보니까 군청에 문의했다가 인접한 주민동의 없인 묫자리 못쓰니 개소리 말라고 핀잔먹고 우디르급 태세전환 보여주더만
    처음부터 양해를 구하고 부탁했으면 묫자리는 어려워도 집터로 쓰는건 아버지 성격에 왠만하면 동의 해주셨을텐데 그런인간 한번 겪고 나니까 집터도 못쓰게 하심 그쪽을 보니 괜히 좋은 마음 가지고 허락했다 나중에 얼굴 붉힐거 같다고.
    댁들도 이런일 보면 좆같겠지만 당사자는 더 좆같음을 알아 줬음 좋겠음.
    시골사람들 욕심많고 직설적인부분이 꼴통같고 천박해 보일수는 있지만 그래도 댁들같은 도시사람들보단 그래도 순수함.
    본인들도 못배운거 알아서 못배운걸로 다른사람 괄시 안하고 적어도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진 않음
    물론 이 기사에 나온 일이 옳다고 생각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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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쓰예쓰 2018/11/04 01:11

    선산에...
    대대로 묻히고 그럴려고 구매한 산 입구에
    마일 사람들이 돈내놓으라 길막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친척중에 깡패하는 분이 계셨는데
    적당히 돈봉투 드렸는데 무리하게 요구를해서
    그 친척분과 후배라고 온 사람들이 망치들고 길막던 차들 부시고,
    마을 청년회 회장? 이라는 사람 머리에 망치질 하려하니 길 터준던데...
    무식하게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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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OoOp 2018/11/04 01:14

    마을을 묘지마을로 만들면 되지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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