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정감사에서 이국종 교수

응급차 의료해위 민윈 넣는것들 119이용 못하게 해야함.

그주변에서 병원 이전한다고 하면 또 반대 할꺼임. 아파트 값 떨어진다고

아주대근처에 떨어질 집값이 얼마나된다고 송파는 그럼 서울공항옮기리해야하네

국회의사당 자리에 국가외상센터 세우고 이국종 교수님 원장으로 딱..

광교가 근처긴한데 광교신도시 보다
아주대병원이 먼저 있었는데 굴러온게
박힌거 보고 난리구만.

졸라 한심한 국회의원들이라는 세금갈취덩어리들 한테는 그 무슨 말도 소용없는 듯...
정말 일 열심히하는 극소수 의원님글 빼고는...

사실 거기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헬기 왔다갔다하면 시끄러울 수도 있을것 같긴한데......
그 헬기 소리 한번에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 한다고 생각하면 넘어갈 수 있는 문제 아닌가?!
정 못견디겠으면 이사도 고려해 보고......
타인의 생명보다 본인의 편안함을 우선하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

없는것들이 값어치 어케 변하는지 모르고 저지랄들임. 광교개돼지들

헬기가 하루에 떠봐야 얼마나 뜬다고 지나가봐야 몇초나 지나간다고 저 난리냐. 집 근처에 대학병원 있으면 그게 좋은거 아닌가

근데 24시간 시도때도없이 핼기가 두두두거린다면 문제가 될것 같긴함.
닥터헬기가 수시로 뜨는것을 염두에두고 병원근처 주택허가를 하지 않았을거기때문에..
헬기 착륙장이 있는 병원 주변 일정거리이하에는 주택허가를 내주지 않는게 맞을텐데

보수는 기업 오너들 눈치보면서 노조 죽이기에 바쁘고 진보는 집안이 시끄럽고 이슈가 안되면 국개들은 신경도 안쓰고 아주 지랄임 국개의원들

지가 뒤질각이면 헬기소리가 클래식처럼 들리겠지 씹할것들

내말이~~!!
죽을때 그 아파트도 관속에 안고 갈수 있으랴~~
아이고 부질없다..

주민들이 좀 참으셔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밤낮으로 생명을 구하시는 분들인데..
몇년전에 아주대병원에 가족이 몇달 입원해 있어서 헬기 관련 잘 압니다. 지금은 옥상으로 헬기장이 옮겼지만 그땐 건물 사이 1층 주차장 한가운데 있었습니다. 시끄럽죠 물론.. 근데 환자들도 다 참습니다.
한편으로는 주민들도 이해가 가는게 헬기가 착륙하면 바로 이륙하지 않습니다. 제가보니 최소 15분정도 착륙후 계속 프로펠러를 돌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환자 인계시 헬기 인원이 응급실로 들어가서 인수인계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빈 헬기가 와서 의사나 간호사를 태워 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10-15분정도는 계속 헬기 소음을 참아야하긴 합니다.
현재 옥상으로 옮긴 상태라 제 생각엔 주변으로 더 소음이 멀리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병원 건물 사이가 좋지 않았나 싶은데 옥상에 착륙하는게 소음이 들하니 옮겼겠지요..대신 응급환자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야하구요..
씁슬하네요.

욕하다가도 본인이 급하면 이국종교수한테 애원할 인간들 수두룩

복지부 장관 추천

제발하나만생각하고사는 일차원적인 개념종자들좀..하...저헬기하나에 한생명이왓다갓다 한다는걸좀알아주길

참 희안한게.
예전 이 교수님의 자극적인 말씀으로 뭔가 '후다닥' 변할 줄 알았는데.
변한 건 발표 시간 뿐. 작년과 같은 내용 올해 또 발표, 보고.
작년인가도 보고 했잖아요. 국회에서.
내년에도 또 하셔야하나?

헬기민원보니 생각나네요
예전에 서울수색동살때 근처에 항공대가있었는데
근처 상암동 아파트 입주민 들이 시끄럽다고 민원 넣어서 항공기못뜨게되었다고 자랑하던 국회의원 현수막이 생각나네요
항공대가 아주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말이죠. 학생들교육하는 현장인데 그렇게까지 해야만하는지 참 그렇더군요

국민성하고는...
신고한 아이디 개새끼....
미개한새끼...
넌 헬기 탈 자격도 없다

얼마전 교수님 책 내셔서 천전히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싶은 분이에요.

이교수가 근무하는 외상센터에 아직도 닥터헬기 지원이 안되서
소방헬기로 환자이송하고 있는실정이랍니다.
닥터헬기라도 빨리 지원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