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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재밌게 만들면 흥함
글고 주 52시간 시발ㅋㅋ 8월쯤부터 했는데
영화 1달만에 만듬?
근데 상식적으로 주52시간 해서 사람들 시간이 늘어나면 영화 더 많이보는거 아녀?ㅋㅋㅋ
엄한데다가 화푸네 간나샠희들잌ㅋㅋㅋ
왜 엉뚱한 곳으로 화살으르날려
스토리가 탄탄하고 잘 다듬어져야 흥행 하는 데 그 부족함을 배우들로 채우려고 하는 게 문제
팁: 재밌게 만들면 흥함
글고 주 52시간 시발ㅋㅋ 8월쯤부터 했는데
영화 1달만에 만듬?
근데 상식적으로 주52시간 해서 사람들 시간이 늘어나면 영화 더 많이보는거 아녀?ㅋㅋㅋ
엄한데다가 화푸네 간나샠희들잌ㅋㅋㅋ
?
거기서 52시간이?
일단 시나리오부터 개판인데..
영화를 영화처럼 만들어야 보지
왜 엉뚱한 곳으로 화살으르날려
그냥 그따구로 만드니까 망하니 뭔 또 핑계는
ㅈㄹ하네 걍 재미없는거지.
ㅋㅋㅋㅋ 기승전 정부비판이지 망할 기레기들. 영화가 재미없는것도 정부탓이여 그냥
100억써도 재밌게만들면 잘 되는데
걍 노잼이라서 망한거잖아
그냥 재미가 없는거야 병1신들아. 24시간 취재 발품팔아라, 집에 들어가기만 해봐 손모가지 부숴버릴거니까.
어.... 손익분기점을 못 넘기는 이유는 영화의 문제지 비용이 문제가 아닌데
진짜 국산영화 킬링타임으로도 못만들더라..
저런 기사 써달라고 말하는 놈들에게 HK 변태가면을 보여드리면 되나요?
분석하는 꼬라지를 보니 영화계가 왜 망했는지 보이네
아니 그럼 근무시간 52시간인 다른 나라영화들도 망해야 맞지.
십할 기자란 색희가 천애고안가?
개념이란걸 못 배웠나부네.
52시간 적용전에 다 만든거잖아. 애초에 52시간근무로 늘어난 여가시간에 극장가는 사람이 늘수도 있다는건 생각안하나.
그리고 예고부터가 재미없는 영화는 성공할수가 없어.
ㅅㅂ 그놈의 인건비 타령은ㅋㅋㅋㅋ
넌 평생 고정된 월급 받아랔ㅋㅋㅋㅋ
스토리가 탄탄하고 잘 다듬어져야 흥행 하는 데 그 부족함을 배우들로 채우려고 하는 게 문제
구글에 2018년 한국영화 하고 검색하면 가관임
버닝이나 공작 암수살인 그리고 기타 독립영화 같은 어느정도 인정할만한 작품도 전혀 없는건 아닌데
나머지 목록들 보면 슈발 질적 저하가 심각함
주 52시간 전의 한국영화는 망한적 없음?
이경규 아저씨 복수혈전은 주 52시간 이후의 영화야?
한국경제이면 뭐 뻔하지
재미가 없는데 시발...
내 진짜 안시성 보고 소위 한국 블록버스터의 끝을 보았다. 아직도 신파가 먹힐거라고 생각하고 개판으로 만든 스토리, 개떡같은 스토리 때문에 받쳐주지 못 하는 연기들, 유명 배우들 기용하니까 그래도 우리 흑우들은 보겠제 ㅎㅎ 하며 돈 때려 넣은 투자자들까지.. 진짜 반성들 해야한다. 커진 한국영화 소비시장만 믿고 이런 개판 남발해놓고선 하는 소리가 저거라니, 이제 진짜 내리막길인가 보다.
못만들어서 그렇다
제작자 유통사가 돈 다 가져가고, 연기도 맨날 그놈이 그놈연기에 작가는 굶어죽고 감독은 권력남용에
내용은 없고 마케팅에만 돈 쳐바르니 작품이 잘 뽑히겠나.
킬링타임으로라도 잘만들었어야지 신과함께처럼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