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곰팡이 걱정.습도...줄눈시공을 하는 것.
작은 창이라도 있으면 곰팡이 걱정 줄눈시공 할 필요가 없다는..
곰팡이 걱정이신 분들은 샤워하고 일정 시간 지나고
타일바닥 물만 잘 닦아도 타일 사이에 곰팡이 절대 안낌.
(저희 집은 줄눈 안해서 극세사 마대로 물을 훔친다는...귀찮죠)
................
아래 화장실 같은 곳이 좋은데...ㅎ
화장싱을 중요한 공간으로 여겨서 채광도 매우 좋다는..
https://cohabe.com/sisa/696624
아파트 화장실에 아쉬운점...
창이 있는 화장실을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곰팡이 걱정.습도...줄눈시공을 하는 것.
작은 창이라도 있으면 곰팡이 걱정 줄눈시공 할 필요가 없다는..
곰팡이 걱정이신 분들은 샤워하고 일정 시간 지나고
타일바닥 물만 잘 닦아도 타일 사이에 곰팡이 절대 안낌.
(저희 집은 줄눈 안해서 극세사 마대로 물을 훔친다는...귀찮죠)
................
아래 화장실 같은 곳이 좋은데...ㅎ
화장싱을 중요한 공간으로 여겨서 채광도 매우 좋다는..
그래서 곰팡이 걱정.습도...줄눈시공을 하는 것.
작은 창이라도 있으면 곰팡이 걱정 줄눈시공 할 필요가 없다는..
곰팡이 걱정이신 분들은 샤워하고 일정 시간 지나고
타일바닥 물만 잘 닦아도 타일 사이에 곰팡이 절대 안낌.
(저희 집은 줄눈 안해서 극세사 마대로 물을 훔친다는...귀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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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화장실 같은 곳이 좋은데...ㅎ
화장싱을 중요한 공간으로 여겨서 채광도 매우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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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창이 두개다 있는데 환하기해서 좋아요
화장실에 채광이 들어오면 너무 좋다는...
창있으면 여름에 더우니까 열차단 틴팅 ㄱㄱ
주택인데 2층 안방 화장실 한쪽을 통창으로 했는데 여름 낮엔 이용 불가 ㅡ.ㅡ 찜질방이 따로 없음류 ㄷㄷㄷ
열차단 틴트 해도 무쓸모 ㄷㄷㄷㄷ
창이 있으면 겨울에 추워서 그런지 잘없네유 ㄷㄷ
겨울엔 엄청 춥죠... 샤워하기 힘들만큼요..
저희 본가 수도권에 2001년에 지은 아파트인데, 화장실에 창 있지만, 절대 춥지 않습니다.
창있어도 똑같아요. 중요한건 환기.
밖에서 보이니까 ㄷㄷㄷㄷㄷ
젖빛 유리라 밖에서 안보여요. 레버조절로 환기만 시킬수도 있구요
전 욕조가 작은게 불만
곰팡이 안쓸게 하기 위해 샤워하고 나면 바닥물기제거, 습기 빨리 빠져나가라고 선풍기도 틀고... 에어컨은 냉방 틀고나면 송풍 30분 이상 틀고... 신발은 앉아있을 때는 꼭 벗어두고... 곰팡이가 주거환경의 적이네요 ㄷㄷㄷ 예전엔 이 정도로까지 신경 안썼던거 같은데
매우 바지런 하시네요~ ^^
이케아에서 파는 유리닦기로 샤워 후 벽면과 바닥을 긁어서 물기 제거해주면 빨리 마르고 물때도 덜낍니다.
창문없는 경우는 마를 때까지 환풍기 필수입니다.
욕실에 창이 크면 겨울에 샤워하러 들어가기 무섭습니다.
햇등같은거나 난방용 환풍기같은게 필요해요
요즘 아파트는 화장실에 보일러 다 들어가서...
저희집도 화장실에 보일러 넣긴 했는데.. 이거 쓰는데 좋네요.
http://www.himpel.co.kr/product/detail?cate=multi_fan&kind=&idx=13
오` 요거 좋네요...~
이거 확실히 효과 있나요??겨울에 외벽이라 너무 추운데..훈훈해져요?
천장에 커다란 드라이기 켜놓은 기분 입니다. 아래 서있으면 머리 말리기도 좋구요.
창 있어도 곰팡이가 많아요
닦기보단...환기가 더 쉽고 잘하는 편이라...^^ 집에 음식하고는 절대 환기! ㅎ
창이 있으면 외벽쪽이기 때문에 단점이 더 많아요
얻는건 환기뿐...
계절별로 일장인단이 있군요...화장실만 외부단열 ? ^^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내부 단열이기 때문에 외부단열은 안되죠
환기 안하면 무용지물이지만... 알면서도 선뜻 못열죠~~
창있고 환풍기없는 욕실보다
창없고 환풍기있는 곳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욕실 문닫고 창문 열어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차라리 창문닫고 욕실문을 활짝 열어두는게 더 좋습니다. 한번해보세여..
화장실에 보일러 살짝 틀어놓으면 곰팡이 안생겨요
24시간 환풍기 켜놓는게 괜찮더군요. 아래윗집 담배나 생선굽는 냄새유입 절대 안되기도 하고. 환풍기는 5년 지나서 모터 맛탱이가면 바꿔주고.
겨울에 동파 걱정해야합니다. 차라리 집 안에 있고 곰팡이관리하는게 더 쉽습니다.
아파트는 배관 동파를 막기위해 배관비트 코어를 중심라인에 설치하는데요
화장실이 배관이 많다보니 외벽과 만나게 설계하지 않습니다.
만약 외벽과 만났다면 그건 아주 옛날 아파트이거나...
설계가 잘못된 하자죠.
3일만 비우면 동파돼서 집을 부셔야할테니까요...
환풍기도 좋지만 사용후 30~1시간 선풍기.틀어놓으면 물끼 쏴악 마릅니다.
그 보다는 변기와 세면대 그리고 샤워부스가 분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본의 호텔에서 많이 보는 구조인데 세면대는 출입문이 없고 좌우로 출입문 달린 화장실과 샤워실(욕조)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출근시간에 화장실이 붐벼서...
오... 줄눈이 곰팡이 억제에 유용한가보네요... 첨 알았네요ㄷㄷㄷ
동감합니다
그리고 우라나라도 이제 화장실하고 샤워실하고 분리해야합니다
현관이나 베란다 쪽으로 화장실 창문이 있는 집도 있어요. 이렇게 되면 어느정도 절충된 최적의 환기 조건 ㄷㄷ
화장실에 창있는것 비추입니다 겨울에 쥐약이에요 엄청춥습니다 ㅠ
창이 있으면 장점은 햇빛이 잘들어서 뭔가 밝은분위기에 물기도 잘 마르는장점이 있구요
창문이 허접하면 추울수도 있지만 좋은거쓰면 괜찮습니다.
화장실에 창문있는집에 살아보신분이 실제로있는지 의문이네요 단열에안좋고 춥다하시는데 창문 달기나름이라 좋은창문쓰면 그런거없습니다. 전에 살던아파트위치가 높은곳이라 창문열려있어도 맞은편에서 볼위험도없었구요 무엇보다 햇빛이들어서 낮에는 자연광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는거..둘중고르라면 창있는 화장실로 하렵니다
원룸 상당수가 외벽쪽으로 화장실 만들고 팬 대신 쪽창으로 환기, 내벽쪽 단열시공 안 함. 이게 지랄맞은 게, 겨울에는 춥고, 방에서 화장실쪽 벽 구석에 습기 작살 결로로 곰팡이 답 없고, 쪽창 그냥 열어둬도 환기 안 됨.
계단식 아파트에 화장실이 건물 안쪽에 숨은 방식이 최고란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