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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본 나의 노트북, Lenovo 700 i7 quad
JBL이 어느정도로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스피커 자체는 우렁찬 편이라서
유튜브 볼 맛 납니다.
영상작업할 때도 좋고요.
키보드에 불이 들어오는 것도 참 편하더군요.
불 다 끄고 작업해도 되고요...
그리고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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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빨콩은 안달려 나오나봐요? 타이핑 감은 어떤지요 ?
씽크패드 라인은 아직 달고 나와요.
700 i7 quad 라는 이 노트북은 씽크패드가 아니라 게이밍노트북이에요.
빨콩은 없고, i7-6700HQ 씨피유와 GTX950m 지피유를 탑재했지요.
저는 거의 영상작업용으로 써요. 좀 두껍고 무겁지요.
저도 상당히 오랫동안 씽크패드 T61, R61, X60 등을 써왔지만
이 놈의 타이핑도 그런 것에 비해 형편없진 않아요. 좀 가볍긴 해두요.
아..라인이 다르군요 ㅎㅎ
씽크패드만 생각했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