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스트 노무현으로 주목하고있는사람

공감합니다. 그런데, 패왕색의 패기가 있어야 함;

그냥 박주민 그대로로 봐주세요. 거창한 수식어 안붙여도 너무 열심히 너무 잘 해주시는 분이니~

왜 꼭 노무현이 되어야 하나??????????????????????????????????????????

거지갑은 거지갑으로 봐주는게 좋죠

능력은 검증됐고 이제 춤선을 봐야져... ㅎㅎ

이분이 기대에 부응하면 사람들이 찾겠죠^^

진짜 보는 제가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노무현은 노무현으로 끝나야죠 포스트를 굳이 붙힐필욘 없죠

박주민은 박주민의 이름을 이미 빛내고 있는사람입니다.

지금까지는 잘해왔죠
앞으로도 변하지만 않는다면!!

박주민 의원 정말 잘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박주민 의원은 한 20년 정도 지금같이만 하면 노무현 전대통령 같은 느낌이 나겠죠. 저에게 노대통령은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그 숨가뻣던 시기를 관통하는 사람이어서 아마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