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오늘 이바노보 지역 상공에서 An-22 수송기 한 대가 정비후 시험 비행 도중에 갑자기 추락해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현지 구급대원들은 타스 통신에게 사고기가 추락할 당시에 기내에는 7명의 인원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An-22기 정비 후 시험 비행 도중에 공중 분해 시작
잔해물 호수로 떨어져, 사고원인 조사중 -타스통신
나사를 덜 조인거야?

An-22 Antey는 1967년에 배치되었으며 Antonov는 준비되지 않은 활주로에서 무거운 짐을 운반하기 위해 설계했습니다. 날개 길이는 64m, 최대 이륙 중량은 225톤으로 최대 80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다. 이 기능은 냉전 기간 동안 소련의 병참 임무에 필수적이었습니다
이 항공기 수량도 거의 없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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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송기 AN-22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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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분해 시작????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곧 있으면 환갑이였네
진짜 러시아 별거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