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머신
하필 출시시점이 램값 폭등시기라
밸브 입장에서는 골치가 아픈데
램값 반영해서 현세대 콘솔보다 비싸짐
->개처망한 1세대 스팀머신 꼬라지남
손해 감수하고 저렴하게 팔기
->이미 진작에 보조금넣어서 싸게 파는 짓 안한다고 함
현재 업계인들 예상은
450~699달러 사이였는데
지금 램 ssd 오르는거 보면...













스팀머신
하필 출시시점이 램값 폭등시기라
밸브 입장에서는 골치가 아픈데
램값 반영해서 현세대 콘솔보다 비싸짐
->개처망한 1세대 스팀머신 꼬라지남
손해 감수하고 저렴하게 팔기
->이미 진작에 보조금넣어서 싸게 파는 짓 안한다고 함
현재 업계인들 예상은
450~699달러 사이였는데
지금 램 ssd 오르는거 보면...
벨브 정도되는 대기업이 부품은 미리 계약해놓았갰지.
이걸 100 넘게 받으면 딱히 살 이유가 없음
근데 100을 넘지 않으면 밑지고 파는 자선사업이 되버림
타이밍이 진짜 나쁜 의미로 미치긴 했음 ㅋㅋㅋ
밸브는 하드웨어로만 따지자면 규모가 작은 편이라
대량 발주견적이 나올까 싶음
스팀덱 3년간 팔아서 400만대쯤 팔았나
디자인은 ㅈㄴ 맘에 드는데 참
레노버 HP 델도 지금 벌써부터 가격 인상 통지하는 중이라 벨브 정도의 물량으론 어림도 없음.
솔직히 만듬세라든가 기기 메리트는 충분해보이는데
쓰읍..
타이밍이 진짜 나쁜 의미로 미치긴 했음 ㅋㅋㅋ
벨브 정도되는 대기업이 부품은 미리 계약해놓았갰지.
정답이다 애송이
밸브는 하드웨어로만 따지자면 규모가 작은 편이라
대량 발주견적이 나올까 싶음
스팀덱 3년간 팔아서 400만대쯤 팔았나
반대로 스팀머신 예약 경쟁이 임영웅티켓급이 되겠구먼
레노버 HP 델도 지금 벌써부터 가격 인상 통지하는 중이라 벨브 정도의 물량으론 어림도 없음.
밸브는 하드웨어 쪽은 운 지지리도 없네
디자인은 ㅈㄴ 맘에 드는데 참
풀 솔리드 디자인 하단전원버튼 크기까지 호감인데 아깝
솔직히 만듬세라든가 기기 메리트는 충분해보이는데
쓰읍..
이걸 100 넘게 받으면 딱히 살 이유가 없음
근데 100을 넘지 않으면 밑지고 파는 자선사업이 되버림
미리계약 해놨으면 신의 한수가 될수도 있음
기기도 나름 잘 만들고, 컨셉도 이해가 가는데
천재지변을 당해서 ㅜㅜ
공매도 때려놨으면 오히려 좋아 죽을지도 모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