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나선 그는 점점 안색이 안좋아진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다 심히 무언가를 원망하며 식은 땀을 흘리다가 그는 화장실에서 변기에 앉기 전에 엉거추춤 울었다 왜 일까? ㅅㅂ ㅠ
너 똥쌌구나 그치?
열린 결말이졍
(항문이) 열린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