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스냅챗 에번 스피겔, 틱톡 추쇼우즈, 엑스(X·옛 트위터) 린다 야카리노, 디스코드 제이슨 시트론 CEO가 증인으로 출석
어린이들의 성착취, 괴롭힘, 자살 등등 피해자 가족들이 청문회에 등장해서
SNS 경영자들을 질타함
청문회에서 의원들에게도 제대로 대응을 안했다고 비판 당함.
청문회때는 괴롭힘 당하는 아이들 영상도 재생되고.
저커버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죄송하다고 하기도함.
이게 2024년
그런데 과연 저때 이후로 뭔가 많이 바뀌었나?
알고리즘도 바뀌고 청소년을 보호했는가?
그게 딱히 없어서 결국 차단으로 간것으로 보임.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