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단... 여기까지 날 몰아넣은건 축하해줄게. 그런데 사기라니 무슨소리야? "
" 이 꼬라지를 보고도 모르겠어? "
" ...설마 거기서 더 화력이 필요했던거야? "
" 아니아니 몸에 무기를 잔뜩 달아둔건 둘째치고, 미소녀가 아니라 차갑고 딱딱한 기계로 만들어놨잖아 "
" 외형은 이쁘잖아? 혹시 야한짓이 목적이었던거면 인공자궁이랑 성교용 파츠도 달아줄까? "
" 야이 미1친년아!!!!! "

" 일단... 여기까지 날 몰아넣은건 축하해줄게. 그런데 사기라니 무슨소리야? "
" 이 꼬라지를 보고도 모르겠어? "
" ...설마 거기서 더 화력이 필요했던거야? "
" 아니아니 몸에 무기를 잔뜩 달아둔건 둘째치고, 미소녀가 아니라 차갑고 딱딱한 기계로 만들어놨잖아 "
" 외형은 이쁘잖아? 혹시 야한짓이 목적이었던거면 인공자궁이랑 성교용 파츠도 달아줄까? "
" 야이 미1친년아!!!!! "
중요한 파츠 빼먹어서 화났구나
솔직히 저정도만 해줘도 가능이지
아니 왜 여태까지 안 달아줌??
당장 달아줘 ㅅ1발!
그리고 시발 그런 파츠가 있으면 이런 기계 같은게 아니라
약간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런 인공 피부로 바꿔줘야지
신경 감도도 인간보다 훨씬 민감하게 적용하고 그렇지
당장 달아줘 ㅅ1발!
그리고 시발 그런 파츠가 있으면 이런 기계 같은게 아니라
약간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런 인공 피부로 바꿔줘야지
신경 감도도 인간보다 훨씬 민감하게 적용하고 그렇지
이 인간 여기서 사심을 채우고있어
아닙니다 기계 육체로 개조당한 대마인 같은 롤플레잉 하려던게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솔직히 저정도만 해줘도 가능이지
아니 왜 여태까지 안 달아줌??
중요한 파츠 빼먹어서 화났구나
인공자궁은 빼야지
책임없는 쾌락을 즐겨야되는데
임신같은 숭고하고 고귀한 행위는 나같은 천박한 사람에게 어울리지않아
그런 암컷을 교정하는 ㅅㅅ야말로 지고지순이라는걸 알게되는 스토리
라며 거부하지만 결국 자신의 암컷인 파츠에 굴복해
임신 절정 순애 ntr당해서 애 셋낳고 숭고타락하는전개지?
바라지 않던 임신 이라는 미지의 공포에 떠는 씬이 나와야 하는데 필요하지!
뭐 내 몸을 엔틱기어 핵펀치가 가능한 몸으로 만든다고? 당장 해줘
저탱이는 말랑말랑한거 맞지?
X발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데 폭유가 아니냐고 의도한거냐?
개좋잖아 뭘 더 바래
멋있고 센 기계 소녀가 됐는데 바라는것도 많네 어타크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