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음식 추천해주는게 현지인이 아니라
외지인이 외지인들끼리 추천해주기 때문.



부산 국제시장에서 파는 비빔당면이라는 놈인데 부산 현지인들이 이거 먹고 싶다는
사람 있다면 멱살 잡고 말리는 음식임.(간장에 당면 비빈 맛. 한국전쟁 이후
배나 체우자고 탄생한 물건)
그런데 2000년대 이후 부산에 오는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인터넷의 발달로 독특하다.이게 별미다.이런 소문이 퍼짐.
보통 음식 추천해주는게 현지인이 아니라
외지인이 외지인들끼리 추천해주기 때문.



부산 국제시장에서 파는 비빔당면이라는 놈인데 부산 현지인들이 이거 먹고 싶다는
사람 있다면 멱살 잡고 말리는 음식임.(간장에 당면 비빈 맛. 한국전쟁 이후
배나 체우자고 탄생한 물건)
그런데 2000년대 이후 부산에 오는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인터넷의 발달로 독특하다.이게 별미다.이런 소문이 퍼짐.
대구 현지인입니다. 다 집어치우고 중화비빔밥부터 드십시오 긴 말 안합니다 이상
전주오면 비빔밥 먹지말고 현지인분들은 피순대나 콩나물국밥 추천하시던데
맞아 나 아는 애도 콩나물국밥 먹어라함
부산은 돼국이긴 함
대구 현지인입니다. 다 집어치우고 중화비빔밥부터 드십시오 긴 말 안합니다 이상
난 부산에서 밀면이랑 수육 먹은 게 잊혀지지 않음
뭔가 여행지나 먹거리나 외지인들이 더 잘 찾아서 다님 ㅋㅋㅋ
새빨간데 간장 맛이라고?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