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쟁호투에서 여동생의 원수를 밟아죽이는 장면인데 시원함보다는 복수를 이뤘는데도 슬픔이 가시지 않는 괴로움이 나타나는 장면임. 이걸 명화극장에서 봤었는데...요즘 애들은 못봤는가...??
예전 한창 싱하 열풍일때 호기심에 이소룡 영화 찿아서 봤다가 굉장히 잔인해서 깻다는거 보고 웃었는데 ㅋㅋ
싱하횽이 찌질이 새퀴들 보고 조낸 빡친 장면인거333333~~~~~~~~~~
굴다리 오라고 버럭하는 사진
굴다리에 10초내로 안가면 존내 때릴거같은 표정인디?ㅋㅋ
굴다리 오라고 버럭하는 사진
전체를 보니 원본의 느낌이 사는데 싱하형 밈 만든 새키 포인트를 너무 정확하게 짚어서 잘라냈어ㅋㅋㅋ
굴다리에 10초내로 안가면 존내 때릴거같은 표정인디?ㅋㅋ
예전 한창 싱하 열풍일때 호기심에 이소룡 영화 찿아서 봤다가 굉장히 잔인해서 깻다는거 보고 웃었는데 ㅋㅋ
거짓말임..
싱하횽이 찌질이 새퀴들 보고 조낸 빡친 장면인거333333~~~~~~~~~~
이소룡의 끓어오르는 분노는 ㅍㄹㄴ도 잊게 만든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