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itime Nocturno
바다의 야상곡 (1913)
오스트리아 출신의 이 화가는 미대 시험에 떨어져 고졸 독학으로 그림을 익혔고 그림엽서등을 팔아 생계를 유지했다.
이 작품은 화가의 작품활동 최후기에 그린 그림으로 작가 사망 후 수십년뒤 발견되었는데 이 화가의 이전 작품들보다 확연히 발전된 형태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 화가는 이전 작품 대비 훨씬 좋아진 이 그림을 그린 직후 화가를 결국 그만두었고 나중에 그만 자-살했다고 한다
참고로 동일 인물이야(?)!
예술가, 콧수염...
오스트리아잖아 ㅋㅋ
누구는 미대 떨어져서 흑화했는데...
그 어디서 들어본 스토리 인데 그 독일 콧수염 그......그 ㅅㄲ ?
같은 사람 얘기하는 느낌인데.....
그게 저 화가야
누구는 미대 떨어져서 흑화했는데...
참고로 동일 인물이야(?)!
같은 사람 얘기하는 느낌인데.....
그게 저 화가야
정말 장엄한 스토리군요. 전 유럽을 전율시켰을 것 같아요.....
전율시켯음(진짜임)
그 어디서 들어본 스토리 인데 그 독일 콧수염 그......그 ㅅㄲ ?
오스트리아잖아 ㅋㅋ
오스트리아산 독일 콧수염 ?
혹시 콧수염이있으셔?
아 맞네, 근대 꽤 괜찮은 그림처럼 보였었는대 하필 작가가...
예술가, 콧수염...
뭔가 많이 생략되었지만 맞긴하나..?
근데 그림가격 폭등하는 조건중 하나가 작가의 사-망이라서
더이상 생성되지 않음-초희귀해짐
저거지금내놓으며ㆍ얼마에팔릴까
후 옆나라 어떤 시인분도 시 쓰다가 잘 안되셨는지 절필하시고 침대에 똥칠하다 가셨는데 예술가의 삶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