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부에선 개성적인 창작라멘으로 승부했는데
3부에선 결국 개성적인 창작라멘보다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라멘이 제일 잘 팔린다고 결론 냄
이후 공장식 라면의 발전과 가능성을 인정하고 창작 라면이라고 꼭 우세할 수는 없는 법이란 주제까지 꺼내듬.
(그렇다고 과거부터 이어온 창작 라멘 주제를 완전 부정하지 않음.)
작가가 58년생인데 저 나이에 현실의 추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대단함.


1,2부에선 개성적인 창작라멘으로 승부했는데
3부에선 결국 개성적인 창작라멘보다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라멘이 제일 잘 팔린다고 결론 냄
이후 공장식 라면의 발전과 가능성을 인정하고 창작 라면이라고 꼭 우세할 수는 없는 법이란 주제까지 꺼내듬.
(그렇다고 과거부터 이어온 창작 라멘 주제를 완전 부정하지 않음.)
작가가 58년생인데 저 나이에 현실의 추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대단함.
1부부터 팔리는 라면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꾸준히 나왔지
라멘 1000엔의 벽은 물가 상승으로 깨지고
30~40되도 세상 바뀐거 따라가기 힘들때 있는데 저 나이에 대단하다 싶음
1,2부도 창작라면 만만세 메타는 아니었음
그냥 대회라는 클라이맥스 지점에선 그런 수를 꺼내야 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