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친구들이 불쌍하구만 난 침대에서 죽는데"
테오도어 모렐
히틀러의 주치의로서 전쟁이 끝난 후 연합군에 체포되었지만 그는 진정 히틀러를 담당하며 의료행위만 햇을뿐 그 어떠한 전쟁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기때문에 무혐의로 풀려났다.
어떠한 정치활동도 하지 않았기에 히틀러조차 그는 절대신임하며 자/살하기전 그를 따로 탈출 시켜줬을 정도라고
석방 후 그는 죽기전에 온갖 악랄한 인체실험,전범을 행하고 사형당하는 나치동료들을 떠올리며 위와같은 유언을 남겼다고한다







그런데 전범은 행위는 안했고 대신 히틀러 상태로 스팀팩 실험은 했다
저꼬라지의 약처방을 10년동안 이어나가면서 히틀러가 스스로 죽기전까지 문제가 안터진걸로보아 적어도 약조합에 관해서는 근대판 연금술사였던건 맞았던 모양
주사삼촌이었구나
??? : 이야 이게 살아있네
살아남은 히틀러가 인자강 ㅋㅋㅋㅋㅋ
미친 균형의 전문가
히틀러는 초인이 맞다.
저렇게 수년을 멕이고도 살아있었으면 천재 맞는거 아님?
아돌프의 공적을 가로챌 뻔했군
주사삼촌이었구나
저래뵈도 박사학위에 대형병원장에 루마니아 국왕이 초빙까지 제안했던 엘리트라고 ㅋㅋㅋㅋㅋ
??? : 이야 이게 살아있네
미친 균형의 전문가
살아남은 히틀러가 인자강 ㅋㅋㅋㅋㅋ
일단 중의적인 의미로 실력 하나는 확실했던거네
히틀러는 초인이 맞다.
아돌프의 공적을 가로챌 뻔했군
저렇게 수년을 멕이고도 살아있었으면 천재 맞는거 아님?
그때 기준이면 명의 맞다
연금술보다는 연단술에 가깝긴 하네ㅋㅋㅋㅋㅋㅋ
독재자들 중에는 유사 의학을 믿는 경우가 왕왕 있더군요. 물론 당대 의학이 지금 기준으로 보면 사람 잡으려고 작심한게 아닌가 싶은 처방도 제법 있지만 당대 기준으로도 사이비로 보이는 걸 맹신한 경우도 많아서 ㅎㅎㅎ
저땐 저게 최신 의학이였어
당시에는 담배, 약물에 대한 위험성 대해 크게
안 알려진 시기라
비유가 아니라 진짜 군인들에게 스팀팩으로 메스암페타민 지급하던시절...
일단 유사의학은 아니고 현대의학이긴 하네 ㅋㅋ 단지 알면서 효과 없게 처방했을 뿐
이쯤 되면 몰래 독살하려던 암살자 아니냐 ㅋㅋㅋㅋ
놀랍게도 진짜로 히틀러 독살하려고 했던 놈들도 있었는데 쟤는 진짜 순수하게 히틀러를 이용한(?)인체실험만 해서 히틀러가 신임했음ㅋㅋㅋㅋ
저당시에도 미친처방이다는 의견이 있는데
저당시에는 어쨌든 잘살아있음 잘한거라고 평가했음
공인 히틀러 전용 주사삼촌
무슨 엘릭서라도 만들엇나
극독끼리 조합해서 길항작용을 완벽하게 컨트롤한 의학계의 마교도..
참고로 히틀러는 말기에 정신이상 증세가 좀 있었는데
이게 저 약물때문인지 전쟁악화로 인한 스트레스인지는...
아돌프만 알고 있을 것이다
살짝 첨언하자면 저 때는 아직 저런 위험한 약물의 위험성이 덜 알려진 시절이라 지 딴에는 선진 의술이라고 생각한걸 수도 있음
극약과 극약조합하고 안죽일정도면 신의는 맞음ㅋㅋㅋ
다른 측근들이 아니 총통아 저 놈 순 돌팔이 깡통이라니까? 라고 뜯어말려도
"닥쳐! 나의 작고 소중한 주치의 쨩을 음해하지마"라고 실드쳐줬다고 ㅋㅋㅋㅋ
저정도면 히틀러가 맛이 가는데 지분 있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
운동선수들 펌핑용으로 칵테일 제조해서 꽃는 전문 의사들있는데 딱 그거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