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나쁜 육식동물이 아니잖아'
라는 말에 화를 낸 닉 앞에서 여우퇴치제를 쥐는 주디.

일각에서는 '저거 당연한거 아님?'이라고 말하지만..

'너는 자이니치가 아니잖아 그치?'
라는 소릴 듣고 분노한 한국인에게
'범죄자 방지 스프레이'같은 이름도 아니고
'조센진 퇴치제'같은 라벨이 달린 방범스프레이를
꺼내든 상황으로 본다면
갑자기 공감이 된다.

'너는 나쁜 육식동물이 아니잖아'
라는 말에 화를 낸 닉 앞에서 여우퇴치제를 쥐는 주디.

일각에서는 '저거 당연한거 아님?'이라고 말하지만..

'너는 자이니치가 아니잖아 그치?'
라는 소릴 듣고 분노한 한국인에게
'범죄자 방지 스프레이'같은 이름도 아니고
'조센진 퇴치제'같은 라벨이 달린 방범스프레이를
꺼내든 상황으로 본다면
갑자기 공감이 된다.
미쳐
버린
건가
일본인이 특수한 약물로 재일한국인이 광분하게 만들어 여론을 바꾸려한다라...
'조선■ 퇴산' 이라고 쓰인 곤봉을 갖고다니던 일본 여인에게
"소인이 무섭소? 택견으로 발따귀라도 날릴까봐?" 하고 품밟기로 흔들흔들 하니까
조선■ 퇴산 곤봉 꺼내드는 일본 여인이라고 생각하니
좀 어지러운데
둘이서 맞다이까면 주디가 이긴다는게 좋은 밸런스인거 같아
일본인이 특수한 약물로 재일한국인이 광분하게 만들어 여론을 바꾸려한다라...
'조선■ 퇴산' 이라고 쓰인 곤봉을 갖고다니던 일본 여인에게
"소인이 무섭소? 택견으로 발따귀라도 날릴까봐?" 하고 품밟기로 흔들흔들 하니까
조선■ 퇴산 곤봉 꺼내드는 일본 여인이라고 생각하니
좀 어지러운데
미쳐
버린
건가
주토피아였으니 퇴치 스프레이지, 미국이었으면 글록에 손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