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로 갈아 끼구..3개월 뒤엔 이제 윈터 타야가 10개월간 저자리에...친구카센타에서 타이어 교체하고 보관해준다는거 그냥 가꼬옴 ㅋㅋ 거긴 머 그냥 외부나 마찬가지라 겨울내내 영하온도 노출했다 해뜨면 온드 급상하고.. 개인사무실.. 어차피 남는게 공간이고 널럴해서 그냥 싸서 처박아 둠
고무 경화 최소화일듯요.. 차라리 썸머/윈터로 가시지..
그래서 저거 마모 다 될땐 섬머로 낑굴까 생각중입니다 ㅎ 어차피 윈터를 겨우내 낑구면 올시즌은 참 애매한 포지션일거 같아서~
시간 지나면 저 껍대기 끼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버리게 되더라고요
처음에 끼기전에 빡셀려나?? 생각했었는데.. 금방 쉽게 쑥쑥 되더라구요 ㅋㅋ
고무냄시가 상당 할텐데요
그래서 그게 가장 염려되서 며칠간 그냥 아무것도 안씌우고도 둬봤는데.. 안나더라구요~ㅎ
오히려 비닐+커버 씌워놔서 더 아예 안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