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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번호로 '엄마!' 하고 끊는 전화가 자꾸 걸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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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ㅅ..... 스미싱이라고 생각해서 왔는데 논물이나네
ㅠㅠ 아....
ㅜㅜ
어찌 잊겠니.. 너란 소중한 존재를.. 부디 행복하렴
봤던거 또 봐도 눈물이
근데 이거 원래 아빠 아니였나요? 아닌가...
모르는 번호로 임마! 하고 끊는 전화가 자꾸 걸려 옵니다.
아이도 엄마가 다시는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났다는걸
알고있는거같네요.
'나 잊지마'라는 네글자가 참 아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이 이 게시물보고 아 그랬구나 감 동 이 네 했는데...
8월에 딸아이 출산하고 난 뒤 다시보니
개 눈물나네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