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오!' '소인이 지키겠소!' '전장 정리가 끝났소. 모두 잘 해 주었소.' → 애매함. 지루하고 현학적임 '지금이오.' '과인이 지키겠소' '전장 정리가 끝났소.' → 미쳤음.
동생이 운다 > 어휴 등신 또 어디서 맞고왔냐ㅋㅋ
아빠가 운다 > 어 ㅅ발 좃됨
쟤는 그냥 혼자서 다 떄려잡잖아..
밑에 하트보이네
지금이오
우리에겐 헐크가 있어
저러다가 침대 위에서는 앙앙대면서 컨셉 풀리는게 맛있거든요
쟤는 그냥 혼자서 다 떄려잡잖아..
지금이오
밑에 하트보이네
흠... 도리?
동생이 운다 > 어휴 등신 또 어디서 맞고왔냐ㅋㅋ
아빠가 운다 > 어 ㅅ발 좃됨
우리에겐 헐크가 있어
저러다가 침대 위에서는 앙앙대면서 컨셉 풀리는게 맛있거든요
어색한가...?
무협 좋아하는 애라 적당한거같은데
이쁘장하고 단아한 외모에서 튀어나오는 지금이오가 좀 어색해보이긴 함 ㅋㅋ
아 글 쓴 사람이 그렇게 느끼는구나 하고 넘어가 줘...
괴인 ㅋㅋㅋ
역시 화자가 중요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쌔보이넼ㅋㅋㅋㅋㅋㅋ
초기에는 찐구사한테 얻어터지는 짤도 잇엇는데
어느세 인형계의 존윅같은 평가가 되있어서 뭔가 재밋음ㅋㅋㅋ
와란말이 QBZ-191시절엔 까칠하고 새침한 베테랑이었는데 2에서 무협지를 잘못봐서 이상해졌어
마일로가 저랬으면...
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