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육사가 갖고 있던 간식 주머니의 냄새에 정신이 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이에 주변 사육사들이 달려들어 둘을 분리시켰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함

동물원 측에서는 나중에 피해 사육사가 가해 곰에게 먹이를 주는 사진을 올리며 "이 둘이 화해했다" 라고 밝힘

사육사가 갖고 있던 간식 주머니의 냄새에 정신이 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이에 주변 사육사들이 달려들어 둘을 분리시켰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함

동물원 측에서는 나중에 피해 사육사가 가해 곰에게 먹이를 주는 사진을 올리며 "이 둘이 화해했다" 라고 밝힘
곰 : 웃어, 사진찍잖아
곰:제발 웃어줘...
흑곰 두루치기
곰 : 웃어, 사진찍잖아
곰:제발 웃어줘...
흑곰 두루치기
다행히 성체 곰이 아니라 무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