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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님도 내색은 안하셨지만 애니 꽤 즐기셨음.jpg


울 엄마님도 내색은 안하셨지만 애니 꽤 즐기셨음.jpg_1.jpg




댓글
  • 팔극권 2025/12/07 22:14

    어머니 뭐하시노

  • ꉂꉂ(ᵔᗜᵔ *) 2025/12/07 22:16

    노인대학 강사하시다가 요즘은 경로당 돌면서 치매 예방 건강체조나 놀이 같은거 가르치심ㅎ

  • Serene Haze 2025/12/07 22:16

    건담입니더

  • 팔극권 2025/12/07 22:14

    어머니 뭐하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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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ꉂꉂ(ᵔᗜᵔ *) 2025/12/07 22:16

    노인대학 강사하시다가 요즘은 경로당 돌면서 치매 예방 건강체조나 놀이 같은거 가르치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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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ene Haze 2025/12/07 22:16

    건담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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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AzMzY0 2025/12/07 22:17

    영광의 레이서---승부는 거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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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멧쥐땃쥐 2025/12/07 22:17

    ㅋㅋ우리엄마도 베르사유의 장미는 좋아하셨음
    그림을 잘그리셔서 어릴땐 빨간머리앤도 그려주고그러셨는데
    그래서 내가 씹덕감성으로 놀아도 이해해주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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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머핀맨 2025/12/07 22:17

    울엄마는 현역이심. 약사의 거짓말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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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I1MzQx 2025/12/07 22:17

    나이대를 유추하년 그전 캔디세대 였을 가능성이 높음.
    전에 연예인중에 장발의 미남자 하면 무조건 테리우스였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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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ene Haze 2025/12/07 22:17

    그게 바로 소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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